House holiday rentals in Namhae-gun

사촌동생들이랑 7 명과 같이 함께 묶었는데 친할머니댁을 놀러간것처럼 너무나도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ㅎㅎ 숙소 마스코트 고양이랑 강아지도 너무귀엽고 밖에서 먹은 바베큐도 참 편안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걸어서갈 거리에 편의점도있어서 야식도 사먹었습니다 와온해변근처 카페도 예쁘고 와온해변도 숙소에서 보여서 참으로 예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주인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행복하게 여행했습니다ㅎㅎ

아예 기대를 안하고 갓지만 그 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숙소 묵으면서 놀랬습니다 수압도 엄청 쎄고 얼굴 클렌징폼 빼고 다 준비 되어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도 묻어나오고 강아지 동반이다보니 반려동물 용품도 챙겨 놓으시고 우선 전체적으로 정말 깨끗하고 다 틔어져 있어서 좋습니다!! 😁👏🏿 조오금 아쉬운 점은 숙소 거실 터걸이가 조금씩 있는데 발 잘못찧이면 엄청 아플 거 같으니 조오심~! 결론은 정말 추천 👍🏼 까알끔 그 자체 섬세한 배려심이 묻어나오는 숙소입니다 여수여행 하면서 숙소 3곳을 갔는데 여기가 베스트였습니다 🥳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야외 욕조도 너무 좋아요~ 숙소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다운 곳에서 푹 쉬었어요 감사합니다

사진보다 더 좋은 에어비앤비 숙소에 강아지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는 냥이랑 짧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we had a wonderful stay and absolutely loved it. the place was just like in the photos and the infinity pool was the highlight. the location is a trek from city center but by the ocean so the pool and unit overlooks the ocean and beautiful bridge leading to Nang-do Island all accessible by car. the check-in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 he helped carry our bags to the unit down a flight of stairs. they also offered fun extras like a heart-shaped tube and polaroid camera you should def take advantage of. water was warm and we really enjoyed the pool and outdoor space. the impeccable kitchen was fully equipped and we cooked fresh seafood bought at the local market. the rooms and bathrooms were great. dyson blow-dryer was a nice touch. minor but wish they had body lotion and espresso machine for breakfast :) awesome view and comfortable beds and crisp sheets. our generous host gave us extra bottles of water so that was a nice warm welcome too. the place is quiet and highly recommended!

작년 지인의 초대로 왔다가…자꾸 생각나서 또 다녀감니다. 공간에게 위로받을 수 있음을 알았네요. 정애에 드러누워 멍~~하고 있으면 정말 좋아요. 간조때 달 밑에서 해루질로 잡은 박하지로 라면도 끓여 먹었습니다. 곧 또 올게~정애야^^

숙소들어가는 길이 약간 좁았지만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좋았어요~!! 침구도 너무 아늑해서 잠도 잘 잤고 동네도 조용해서 가족들끼리 힐링 잘 했습니다~! 다음에는 숙소에서만 쭉 보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4인 가족여행으로 1,2,3층을 여유롭게 사용하면서 멋진여행, 도착하자마자, 다슬기도 잡고, 새로 받아주신 깨끗한 수영장에서 시원한 여행, 바베큐와 맛있는 저녁에 즐거운 여행, 맘편하고 깨끗한 행복여행이였습니다.

여행의 퀄리티를 결정하는건 숙소라고 생각해왔어요. 특히 화장실이 청결하고 깨끗한곳은 믿고 묵을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왠걸 수하녹에 발들 처음 딛었을때 부터 내부까지 외관,청결, 인테리어 센스까지 흠잡을곳 하나 없이 사장님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곳이 었습니다. 부모님 친구들 지인들이랑 다시 와보고싶은 곳이 되었어요. 순천여행을 잊을 수 없게 만들어 주신 사장님의 친절함과 세심함에 마음이 따뜼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여기 묵으시는 다른 분들께서도 저처럼 좋은 기억 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청결하고 정확한 안내로 무리없이 1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호스트분께서 친절하셨어요 편하게 잘묵었어요:)

광양시에서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 안에 인테리어가 굉장히 이쁘고 청결해서 굉장히 잘 쉬다 갑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하지만 대가족이 머문다면 경제적 부담은 덜할듯합니다. 위치는 독일마을이나 원예촌 편백휴양림등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바다가 보이고 깨끗하며 안마의자도 있어 편안히 쉬기 좋습니다.

힐링하러 갔다가 정말 회복하고 돌아왔어요👍 특히, 이불과 베개가 정말 제 스타일이었어요!! 눕자마자 바로 기절.. 다음에도 꼭 들릴게요~!

4월15일부터 5월14일까지 혼자서 한 달 살기한 숙소입니다. 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게 일어나고 저녁에는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창가에 앉아 마을을 오가는 사람, 차, 고양이, 마당과 처마에 놀러 온 작은 새들을 바라 보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장항마을에는 주민과 집이 제법 많아서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남해읍까지 약 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장 보기 좋았습니다. 조금만 걸어가면 장항항이 있고 남해스포츠파크까지 바닷길 따라 산책하기 좋습니다. 유명 식당과 카페도 몇 군데 있습니다. 옛집을 잘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 크기에 비해 공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졌는데 본채에 침실이 2개 있고 각각 2명, 3-4명이 잘 수 있는 침대가 있습니다. 3인 소파가 있는 거실, 6인 식탁이 있는 다이닝룸까지 작지만 알차게 구성돼 있어 친구나 가족이 놀러왔을 때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별채에도 침실, 욕실이 따로 있어서 대가족이 놀러 와도 지내기 좋은 숙소입니다. 침구와 수건도 매우 깨끗하고 뽀송해서 기분 좋게 사용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부엌이 조금 낡고 가스렌지 밸브 사용이 불편하다는 겁니다. 그 외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처럼 장기 투숙을 하든 단기로 머물든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It was amazing to stay at this apartment for our stay in beautiful Yeosu. The apartment was cozy and refurbished with care and taste. It's located in one of the best areas of the city, with incredible views to the bay and city. Having breakfast in the rooftop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day. The contact with the host was fluid at all times. Would come back for sure!

뷰값이 다했습니닼ㅋ 1. 위치가 너무 좋아요 근처에 호텔, 모텔 다 필요없고 여기 꼭 가세요. 뷰가 미쳤습니다. 이번에 긴휴일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여수에 다 모였는지 식당을 두시간씩이나 기다려야 할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저희는 시내랑 가까워서 걸어서 시내 방문하는 것도 너무 쉬웠고 다른곳 이동하는 것도 쉬웠습니다. 택시 아저씨들도 차가 너무 많아서 짜증내는 와중에 저희 숙소 근처는 한산하니까 숙소 잘잡았다고 해주셨어요. 이렇게 사람많은 날에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짜증나서 본인도 집에 가서 쉬는게 낫다면서 ;; ㅋㅋ 2. 미친 뷰를 자랑합니다. ㅋㅋ 거북선대교와 돌산대교 한눈에 다 보입니다. 밤에 불들어오는 다리, 케이블카 너무 황홀해요. 단점은, 화장실 사용시 하수구 냄새가 좀 납니다. 집이 환기가 잘 안되요 여름에는 벌레 많이 들어올것 같아요 마당앞에 길이 좁아서 지나가는 관광객이 있을때마다 서로 너무 당황스러워요 ㅎㅎ 그냥 손 흔들어주면 됩니다. 숙소 머무는 동안 3번은 했던거 같아요 ㅋㅋ 하지만 집 마당에서 보는 전망으로 다 용서가 됩니다. ㅎㅎ 아 그리고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세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점심 대기시간 길어지면서 퇴실이 30분 늦어졌는데 양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다음에 여수여행 또 간다면 무조건 이 숙소로 할껍니다. :)

Host was very communicative. Place was clean and nice - just as in the pictures. The patios are nice (although our weather wasn’t great enough to really use them). The two beds are very comfortable. We were traveling with a group of 9 so two couples took the beds leaving 5 for the couch and floor mats, which was OK, but do wish there was another bed. The location was decent. It’s nice that it is close to the water and walking distance from the town square area as well as the romantic po cha street. There is also a playground right across the street which the kids enjoyed. The better restaurants, however, seemed to be in the Yeocheon area as opposed to this part of town. Overall, a good stay.

가족여행으로 와서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여수 여행을 한다면 다시가고 싶고, 꼭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입니다.

숙소 찾는 게 조금 어려웠고, 통유리 앞에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인도가 있어서 눈이 마주치더라구요 그 점만 빼면 넓고 쾌적하고 좋았어용

집안 어르신들 모시고 여행 다니는데 여수에서 묵었던 숙소 중 가장 만족하셨습니다! 숙소가 사진과 똑같이 잘 정돈되어 있었고 침구도 깨끗하고 필요한 물품을 포함하여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어 편안했고, 호스트님께서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마당도 아름다웠고 주변 풍경과 조화로워 사진을 많이 찍게 되고 아름다웠습니다! 주변이 시끄럽지 않아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져 만족스러웠고 와이파이도 빨랐어요! 숙소 자체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호스트분의 빠른 응답과 세심한 배려로 여행 내내 든든한 기분이었어요. 체크아웃 이후에도 주변의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추천해주셔서 백야도 여행 제대로 했습니다. 여수에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픽업 서비스를 해주셔서 자차아닌 기차를 타고 온 뚜벅이에게 아주 좋았어요! 숙소 주변 맛집이랑 가볼 곳도 추천해주세요! 체크 아웃 하고 짐 보관도 해주시고 여수역으로 데려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매번 남해 한번 가봐야지 싶어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가족들과 다녀왔는데요. 우선 호스트와 연락이 매우 잘 되어서 좋았고요. 나중에 블로그로 주변 산책로, 맛집등도 안내해주시는 등 소통이 굉장히 빨리 잘 되어서 좋았어요. 숙소는 매우 쾌적하고 넓고 아늑해서 좋았어요. 가족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친정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더라고요. 가격도 평일이라서 좋은 조건이었고, 위치도 굉장히 안내가 정확해서 찾기 편했어요. 사실 개인적으로 에어앤비는 처음이어서 걱정을 했는데, 또다른 세계다 싶어서 자주 이용하고 싶더라고요. 특히 이곳은 꼭 재방문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남편이 청결도나 이런 부분 되게 민감해서 여행 가면 만족하는 숙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엔 남편도 좋아해서 이번 숙소 선택은 매우 성공적이어서 저는 좋았어요. 다른 분들도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여요. 가장 좋았던 것은 아침에 마당 파라솔 평상에서 마시는 커피 맛은 와 진짜 잊지 못할 숙소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잘 놀다왔어요. 조용한 정취와, 쾌적한 숙소를 원하시면 월포스테이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월포스테이 호스트가 운영하는 블로그 남해 여행에 매우 도움 되었어요. 여운이 많이 남는 여행이라 후기가 길어졌네요. 즐거웠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하루 편하게 묵고가는 느낌으로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동네가 참 조용하고 깨끗하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집도 아기자기 예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주차 후 짐을 들고 왔다갔다 해야하는 점이 있지만 다음에도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