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friendly holiday rentals in Jeolla-do

여수는 여러번왔었는데 부모님까지 모신 가족여행이라 좀 한적한 곳으로 잡았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거실로보이는 바다도 어침마다 보기좋았습니다. 인근에 음식점들이 많아서 도보로 가기좋았고 차로 다리만 건너면 장도가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네요^^

가격도 아주 만족스럽고 사장님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잘 쉬다가 갑니다~^^ 침대도 너무 푹신하고 조명도 편안했어요~ 욕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힐링의 시간 보내다 갑니다^.^

일단 숙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리고 주인댁 아저씨,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이 해주시고 집 구조 및 주의사항에 설명해주셨어요. 2층 숙소이지만 1층은 작업방이라 아래층 신경 안쓰고 뛰어놀아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주방,욕실,룸 다 깨끗하여 사용하기 좋았고 바베큐 1층에 식기류 다 준비되어 있어 2층에서 1층으로 가지고 내려가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숯추가로 더 주셔서 충분히 오래 고기 구워먹을 수 있었고 좋았습니다.

도착하기 전 사장님의 안부문자 및 연락부터 심상치않았습니다. 잘오고있냐 언제쯤오냐 뭐 많이 들고오지 마라 여기다있다 ㅋㅋ 저희는 먹부림하러 간거라 진짜 많이 준비해서 갔으나 진짜 왠만한건 다 구비가 되어있어 먹을거리만 가져가셔도 됩니다. 도착 시 사장님이 앞에서 맞아주십니다 이렇게 대접받는게 내 생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친절하고 숙소가 너무 프라이빗하면서도 깔끔하고 구석구석 깨알같은 포인트가 많아 투어도 해주십니다 ㅋㅋ 저희는 바베큐 불멍 조식까지 이용했는데 정말 단언코 말씀드리지만 다 추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돈이 안아까울정도의 서포트가 있었거든요 ㅋㅋ 아무래도 시골이고 산속이라 벌레가 좀 많았다가 굳이 흠을 잡자면 흠이지만 숙소안에 벌레 퇴치 장치가 많아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묵은 숙소지만 어렸을적 할머니집에 다녀온거같은 배도부르고 마음도 부른 따뜻한 1박2일이 아니었나 싶네요.

부산에서 혼자 놀러갔는데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수건도 이불도 너무깨끗하고 포근하고 자려고 누으면 창밖에서 숲냄새가 솔솔 들어옵니다 아침에는 새소리 들으면서 기분 좋게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사장님께서 제작하신 다기와 직접 준비하신 찻잎을 우려서 아침에 마시니 아침부터 나를 귀하게 대하는 느낌도 들었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고 짐 들고가는 오르막이 있지만 1층정도의 거리라 크게 불편한 못느꼈습니다 6월중순이라 낮에 시내에 갔을땐 한여름 날씨였지만 숙소의 그늘아래는 선선하고 공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전~낮에는 밖에다니고 오후늦게부터 거의 숙소에 있었고 테라스에서 밥먹고 해먹에서 노트북하고 노래들으며 쉬었습니다 사장님께서 한번씩 지나다니면서 부담없이 주변에 가볼만한 곳 도 추천해주시고 불멍 한다고하니 직접 캔 감자도 챙겨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혼자 불도 붙일 수 있게 알려주시고 고기불판은 숯불이 아니라 가스형식인데 사용하기도 간편해서 제맘대로 천천히 구워먹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선암사 야생차체험은 혼자서도 가능하며 순천시에서 주관하는거라 단돈 3000원에(카드결제도가능) 한옥 가득한 곳에서 다예(다도)체험이 가능합니다 가는길도 너무 예쁘니 꼭 가보시길추천드립니다 날이더워 관산칡냉면 이랑 근처 빈즈마스터 라는 카페도 가봤는데 두 곳모두 혼자가기도 좋고 이 동네 아니면 못 만나는곳 같아요 어디갈지 고민되신다면 선택지에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쉬기만해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갔는데 주변의 꽃들로만해도 사계절 즐길거리 많은 곳이었어요 저는 나름 비수기에 간 것같은데 기본 환경 자체가 너무 좋은거같아 다른계절에도 다시가고 싶은곳입니다 사람많은곳보다 자연과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 +다가오진 않지만 멀리서 끝까지 자리 지켜준 고양이도 있어요🥰

이번 연휴에 구목씨의 휴식에서 3박을 했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산속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식당, 마트, 편의점이 없답니다. 미리 쇼핑을 하시거나 식사후에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이 살짝 무섭(?)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창으로 보는 산이 너무 예뻤고 따뜻한 침구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방과 화장실도 매우 청결해서 3일간 머무르는데 불편함이나 문제가 없었답니다. 정말로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얼른 마당에 잔디가 잘 자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조식.... 조식은 정말 최고였답니다. 맛있게 너무 잘 먹었어요.

넓고 침구가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플스나 닌텐도 보드게임이 많아서 놀 수 있는 것들도 많았고 바베큐 할 때 숯이나 집게 호일 등 필요한 것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 정말 편했습니다! 주변 풍경도 너무 예쁘고 건물도 관리가 잘돼서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이예요 ☺️ 너무 만족합니다!

숙소가 너무 예뻐요 그게 진짜 큰 한몫하고 화장실도 다른 공간이라서 너무 좋았고 조용하게 쉬다 갑니다 ㅎ

기아챔필 원정 가고 싶어서 숙소 찾다가 도보 17분 보고 냅다 예약했어요! 처음에 챔필에 갈 땐 길이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오래걸렸는데 경기 끝나고 평소 걸음대로 걸어서 오니까 15분? 진짜 가까워요! 그리고 숙소에서 챔필까지 가는 루트도 단순해서 편했습니다. 2명이서 묵었는데 침대가 넓어서 둘이 누워도 살이 닿는게 없었고 매트리스 어디껀지 진짜 궁금해요. 평소 요통으로 좀 고생하는 편인데 매트리스 진심 와 친구랑 매트리스 감탄하다 잠들었습니다. 이불도 두툼 아늑 폭닥해서 너무 좋았어요! 클렌징폼,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모두 준비되어 있는데 친구랑 둘 다 후각이 민감한 편인데 준비된 제품 모두 향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바디워시 향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에 수건도 넉넉해서 오히려 수건이 많이 남았어요. 바구니에 있는 수건 외에도 안에 더 채워져있었어요! 빗이랑 헤어드라이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데기는 없으니까 챙기셔야해요! 침대 양 사이드로 콘센트 있어서 서로 침대에서 폰 충전하면서 수다떨기 딱 좋았구여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디퓨저 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독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신축아파트라 그런지 외부 내부 다 깨끗하고 잘되어 있어요! 바로 1층에 편의점 있고 카페도 있고 백화점 이마트 등 다 있어서 야구장 가기 전 먹을 것도 사서 가고 경기 끝나고 숙소 오는 길에 야식 먹을 것들 사서 들어와서 술 한잔씩 하기 좋았어요! 온수 진짜 잘나오고 에어컨 빵빵하구 냄새 안나고 좋아요! 다음에 원정 또 오게되면 그때도 여기로 예약할거에요 심지어 여자분이 운영하시는거라 그런지 진짜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ㅜㅜ 야구 경기 끝나고 밤에 와서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되서 레이트 체크아웃 물어봤었는데 친절하게 상담(?) 해주시고 최고 진짜 추천👍🏻👍🏻

아이랑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위치가 너무 좋아서, 굳이 차 없어도 다녀올 수 있는 곳이 많아요 ! 암막커튼이 없어 아기가 너무 일찍일어난다는 단점(?)이 있던거 말고는 뷰도 좋고 주차도 편했고 편의점도 가깝고 깨끗해서 2박 3일 잘 보내다왔습니다 :)

상무지구와 적당히 가까워서 조용하고 도보이동이 장점이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하게 지내다왔습니다 호스트님배려로 퇴실시간 연장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사진과 동일한 숙소였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주변에 목포 여행간다고 하면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위치도 좋고 숙소도 신측이라 다 깔끔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시간이 너무 빠른 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여수 주요관광지를 가기에 최적의 위치였습니다.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에서 편히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

조용한 원룸느낌 숙소였는데 이불과 벽지를 최근에 바꾸셨다는 말대로 이불도 포근하고 청소도 엄청 깨끗하게 잘 되어있어 편하게 쉬고 갔습니다!

부안 해변 마라톤을 참가하기 위해서 친구들 가족과 전날 하루 묵을 숙소를 찾다가 예약 성인 5명 아이 3명이 지내기에 매우 넓은 집이고 깨끗함 사장님 응대도 친절합니다

사진 올려두신 것보다도 훨씬 훌륭했습니다. 불편한 것도 전혀 없었고 너무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여수여행 오면 여기 예약 가능한지 먼저 찾아볼 것 같습니다!!! 너무좋았어요 ~~~

위치는 엑스포역 앞이라서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분들은 편할 듯 해요. 설명과 같은 컨디션의 방에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너무 깔끔해서 지내는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같이 간 가족들도 다 만족했고 편안히 잘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을정도로 만족합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침구류도 깨끗하고, 아로마?향이 은은하게 나서 푹 쉬었습니다 조용히 쉬고싶을때 좋아요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구요!:)

감사합니다 한달동안 잘 머물다 갑니다 감사해요:)

연휴였는데도 근처 도보권으로 이용할수 있고 편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