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holiday rentals in Jeju-si

Enjoyed our stay here as 3 adults and 1 toddler. Place had many child amenities like high chair and tub. This was one of the cleanest airbnb I have stayed in korea. Sofa was white and pristine. I was so impressed. The massage chair added a nice touch to the end of our long sightseeing day. Highly recommend if you drive in Jeju.

We are a family of eight with two small children. The kids loved the place as there was space for them to run around. The place is big enough for eight of us to stay comfortably and the host i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Would recommend anyone visiting Aewol to stay here!

위치가 최고에요 근처에 카페도 맛집도 약국도 있고 너무너무 좋아요 ~~ 인테리어도 침대도 너무 포근하고 따듯하고 좋아요 말해뭐해 ... 자쿠지욕조에 입욕제에... 빔프로젝트 있는 별채도 마당도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들었어요~! 반려동물을 위한 이것저것 소품들도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아늑하고 포근했어요 힐링타임💕

호스트분이 참 친절하시고, 숙소도 쇼파 아래에도 먼지가 없을 정도로 청결했습니다. 휴지나 수건 구비된 식기류도 모두 신경쓴 티가 나는 숙소였어요. 잘 가꿔진 마당에서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I loved our stay here. It was the perfect getaway from the busy life in a city. I stayed with my mom, senior dog, and 1 year old. My 1 year old was so happy crawling around and being in a house. The vibes were so relaxing. I really enjoyed the interior design and how the home was decorated. It was very clean and beautiful! I hope to visit again :) The location was also very good. It's a short drive to the major places I wants to visit, like the cafes in Aewol, restaurants near Hyeopjae Beach (and the beach itself), Uyuban, Ossulloc Tea Museum ~ It's an ideal stay if you are renting a car. Thank you again!

This was a marvelous stay with a gracious host that took care of us. She's so sweet and lovely. Please be kind to her and respect her place. I highly rate and recommend this establishment! Everything was as expected and instructions were clear. The host was extremely helpful and had lots of info on what to do and see as well in Jeju.

결혼 기념일 8주년 여행 아주 즐겁고 평화롭게 보냈어요! 강아지 동반이라 숙소 고민이 많았는데 앞뒤 마당, 강아지용 침대 계단 그리고 웰컴 수제 간식까지!! 여행가면 그 주변이나 숙소에서 즐기는 편인데, 도보로 유명 카페,분식집, 차로 5분이면 가는 함덕해변,식당까지 삼박자가 완벽 했습니다. 내년 9주년 여행에도 세가족! 북촌방향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사진보다 훨씬 코지한 숙소에요 숙박시설이라기보다 깨끗한 친구네 집 놀러온 기분이었어요~ 아기랑 함께해 매일 청소기 돌리고 방 닦으며 지냈는데 바닥도 깨끗했어요 ㅎㅎ호텔이나 유명리조트 가도 분명 바닥을 닦을때 까맣게 묻어나왔는데 작은집요기는 정말 깔꼼했어요! 공간 곳곳에 애정이 담겨있어 머무는 내내 기분 이 좋았습니다. 아기장난감,욕조,식기,아기의자가 있어 더 편했어요 체크아웃하면서 짐을 두고왔는데 잘 처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놀러갈게요😊

여행가면 숙소가 다라고 생각하는데 청결도와 시설이 너무 좋아서 정말 잘 쉬다갔어요 숙소 덕분에 완벽한 여행이된 것 같아요 일행 분들도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숙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서 뒷마무리도 기분 좋게 했습니다 :) 잘 머물다가 갑니다!!

정말 통창문 오션뷰가 끝내줍니다👍🏻 도착할 쯔음 호스트분께서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고 준비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고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려요.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가자마자 우와~~ 이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모르시면 어서 컴온~~ 정말 후회 없으실거에요. 저녁 석양노을바다는 맥주에 바베큐 구워먹으면서 저세상 감성 느끼게 해주고요. 아침 일찍 해녀들의 모습고 볼 수 있었어요. 석양, 풍차, 바다, 비행기.. 비양도도 정말 잘보입니다. 담에 또 오고싶어요😍

다음에 제주도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예약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아이와 함께하기에 넓고 깨끗하고, 아기의자도 구비되어 있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맘에 들었습니다^^ 비행기 일정으로 아침 일찍 퇴실해서 좀 더 머무르지 못한게 아쉽네요~

제주 일주일살이로 묵었습니다 숙소가 넓고 전반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일주일동안 큰 불편함없이 잘 쉬다갑니다

사진보다 더 좋았어요 5명 단체인데 다들 만족했어요 수영장 따뜻한온수에 추가요금 없이 새벽까지 즐겁게 지냈습니다 주방용품 구비도 너무잘되어 있었어요 추가 방문예정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감성 낭낭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딱 저희끼리만 프라이빗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당이 있지만 외부와는 막혀있어서 안심하고 돌아다니게 둘 수 있기도 하고 되게 깨끗하고 커피머신이나 미니 오븐, 빔프로젝터 등등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기 설명서를 준비해주셔서 1박 2일 너무 편하게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사진이 실물을 못담아요 진짜 미쳤습니다 실외조경도 예쁜데 실내는 더 예뻐요 와이프가 자기가 꿈에 그리던 집이라며 너무 좋아하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문의에 대한 회신도 엄청 빠르십니다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 올거에요 이번엔 1박만하고가지만 다음엔 연박하려고요 진짜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좋은 뷰 덕분에 아침이 행복했네요

Serene perfection - this was the best stay I’ve ever had at an Airbnb. Everything was better than described. The host was so friendly and welcoming, responded quickly and went above and beyond. I high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 peaceful escape on Jeju 🍊

We pretty much enjoyed the place. The house is exactly the same as the description and photos of the listing. It is a house in natural style where there are a lot of wooden furnitures giving us a warm and safe feeling. I enjoyed the view of the Seongsan Ilchulbong during the sunset and the early morning. It is amazing and splendid view that I will forever remember. We arrived pretty late at the house so it is a bit difficult in locating the house. (since it is a residential area and during night time there will not be so many lighting facilities nearby)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 드는 숙소여서 꿀잠잤어요..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침구류도 포근하니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을 정도네요. 정말 잘 묵다 갑니다..

일단 너무~~~~좋은냄새가 나요! 다른 에어비엔비 몇번 갔었는데 항상 화장실이나, 주방에서 하수구 냄새같은게 났었는데 그런거 하나도없고 향기로운 냄새가 납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자잘자잘하게 신경쓴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어요!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here! The view of the sea was stunning, and the whole area felt so peaceful and quiet 🥰 perfect for relaxing and taking long walks. The apartment itself was super cozy and once we stepped in the view was amazing!!. The bed was incredibly comfortable, and when we opened the small window, we could even hear the sound of the waves while lying in bed and watching the sea through the big windows - such a dreamy experience. Everything was spotless and well taken care of. There are also a few restaurants, including a great vegan spot close by , plus convenience stores all within walking distance. The host was really kind, responsive, and proactive, and the parking right in front of the house was super convenient. It was easy to find, and everything was clearly explained. Honestly, it had everything we needed and more 🫶 I would 100%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looking for a peaceful getaway by the sea!

아늑하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욕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를 타긴 해야하지만 바닷가와도 가까워 좋습니다. 숙소에서 깨알같이 바다도 보입니다 들어오는 길에 공장이 있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조금 무서울수도있습니다

5성급 호텔 못지 않는 배려와 정성이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독채는 천장이 낮은 오가닉하고 보타닉한 컨셉의 구옥이었고, 정성스럽게 가꿔놓으신 잔디와 정원은 함부로 발 딛기 조차 아까웠습니다. 정원 생활에 익숙한 저희 아버지도 정원이 참 멋있다며 칭찬 일색이셨어요. 집안 구석구석 게스트들을 배려해주신 덕분에 조금의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친절하신 호스트 사장님 내외 분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We hadden een zalig verblijf bij Tangerine Dream. We konden onze ogen eerst niet geloven, wat een prachtig verblijf! De living en de keuken zijn gezellig, ruim en voorzien van alles wat je nodig hebt. De badkamers en slaapkamers zijn esthetisch en rustgevend ingericht en erg comfortabel. De tuin en de omgeving zijn een oase van rust. Kortom, het was de ideale plaats om even uit te blazen na onze tijd in de drukke steden van Zuid-Korea. De hosts waren erg vriendelijk en hielpen ons bij elk probleem dat we tegenkwamen. Ze bestelden zelfs een taxi voor ons zodat we na onze laatste dag op tijd op de luchthaven zouden geraken. Ook de communicatie omtrent het in- en uitchecken verliep super vlot. Een aspect waarmee je rekening moet houden is dat de BnB vrij afgelegen ligt. Het is dus aangeraden om een auto te huren. Wij hebben alles te voet of met een Uber gedaan, maar het was niet altijd mogelijk (snel) een uber te pakken te krijgen. Kortom raden we dit verblijf ten zeerste a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