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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house holiday rentals in Eumseong-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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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 amenities for tiny home rentals in Eumseong-gun

Family-friendly tiny home rentals

Superhost
Guest house in Yeongwol-gun
4.77 out of 5 average rating, 95 reviews

영월 흙집 펜션 (물소리방)

KimRating, 5 stars20 months ago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주변 풍경이 너무 멋있습니다. 조용히 쉬다오기 너무 좋아요. 침대가 없어서 걱정했지만, 눕자마자 바로 푹잤습니다.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편의점은 걸어서 꽤 멀지만, 속세(?)와 멀어져 지내기 좋습니다. 물놀이 하기에 추운 날씨였지만 재밌었어요. 강추합니다.
Superhost
Pension in Bongpyeong-myeon, Pyeongchang-gun
4.68 out of 5 average rating, 31 reviews

후크/Phoenix Snow Stadium ( a two-minute drive )

용주Rating, 5 stars5 months ago
일단 스키장이랑 가깝고, 차로3분거리에 편의점 있고, 음식 배달시켜먹기 편합니다. 기타 숙소 설명과 같습니다. 내년에도 방문예정입니다
Guest favourite
Guest house in Sang-myeon, Gapyeong-gun
4.9 out of 5 average rating, 63 reviews

102호 빔프로젝터, 개별바베큐, 오로라불멍, 수영장, 브런치(통나무동1F)

SuyeonRating, 5 stars1 month ago
사진과 설명 그대로입니다! 아침고요 수목원과 차로 5분거리밖에 안되고 근처 맛집도 많아 좋아요! 특히 펜션에 구비되어 있는 일회용 소스 쌈장과 고추장, 덜어먹을 수 있는 각종 요리 조미료들이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보드게임도 꽤 많고 시설도 다 깔끔해서 사장님이 많이 신경써주신게 보여 좋았습니당 또한, 일정이 늦어져서 도착도 늦고 모닥불이랑 숯을 늦게 쓸 수 있도록 조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주차 편하고 위치도 좋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펜션이었어요~~
Superhost
Private room in Yeongwol-gun
4.85 out of 5 average rating, 89 reviews

영월 흙집 펜션 (풀잎소리1)

재형Rating, 5 stars4 months ago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 상태가 너무 좋아요. 수전도 물때하나없이 깔끔하게 관리하신게 티가 나고, 방도 정말 할머니집이 생각날 정도로 너무 안락합니다. 도구들도 너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꼭 가시고 저도 또 갈게요
Guest house in Seojong-myeon, Yangpyeong-gun
4.56 out of 5 average rating, 55 reviews

The real rest place of life, Terra.

AmyRating, 5 stars82 months ago
10 만점에 20점 주고싶은 펜션입니다.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이보다 더 좋은 펜션은 없을것같아요. 부모님이랑 나무에 둘러쌓인 펜션을 찾았는데 여기는 계곡안에 있는 펜션입니다. 펜션이 두군데인데 저희가 머무른 펜션은 깊숙히 들어가있어서 다른 곳과 완벽히 차단이 됩니다. 계곡 작은 물줄기가 세군데나 있고 집바로밑으로 물이 흐르고 나무가 많아서 숲속 정글에 집이 있는듯한 느낌이었어요. 나무그늘이 꽉차서 시원하고 바베큐할수있는 장소가 네군데나 있어서 2박3일동안 비오는 날은 집 바로 앞에 아늑한 셸터밑에서 바베큐하고 맑은날은 파라솔밑에서 바베큐했네요. 두군데 다 계곡을 사이에 두고있고 비오는날은 진짜 정글안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녁에 조명을 켜면 동화속 숲속같았어요. 작은 전구들은 꼭 반딧불 같았다는.. ㅎㅎ 집에 거실은 코너 두쪽 다 큰 창으로 되서 열면 집안에 있는데도 밖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고 계곡 쪽에 창을 열면 물이 바로 집으로 흘러들어오는 기분을 줍니다. 부모님이 지금까지 이런 집을 본 적이 없다며 극찬을 하셨네요 ㅎㅎ 체크인은 당일 사장님께서 주소랑 찾기쉽게 입구사진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집안에 모든 것들이 다 깨끗했고 화장실에 비데까지 다 깔끔하고 작은 데코레이션까지 꼼꼼하게 신경쓰셨어요. 농구장에 베트민턴 할수있게 해놓으시고 평상 밑에는 앉아서 놀수있게 매트 넣어두시고 정말 한가지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양념 필요할때 바베큐 숯불 할 때도 늦은밤인데도 연락 바로 받으시고 바로 해주셨습니다. 바베큐도 두번 했는데 한번 값만 받으시고 너무 인정 많고 좋으세요♡ 아침에 꿀이랑 버터 바른 천연 발효 빵이랑 좋은 커피 너무 맛있었구요. 자연과 하나되어 신선 놀음 하다가 온 기분입니다. 그리고 잠실에서 35분 걸린것같아요 되게 가까운데 꼭 먼 오지 정글에 다녀온 느낌? 아무튼 최고였습니다. 리뷰에 벌레있다고 쓰신분 있던데 숲에 벌레가 없으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벌레가 싫으시면 도심에 호텔가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여기는 정말 말그대로 숲속에 파묻힌 펜션이에요. 쉬러 자주 갈께요!♡ This is the ultimate house in a jungle. It's located in a very authentic Korean countryside valley. The house is literally built above the water. The whole environment (day and night) gives you the feeling that you're in a fairytale. The sound of water is just amazing.. It was especially nicer when it was pouring raining. Also you get complete privacy, you get to feel like you're out of nowhere in a jungle. 10 out of 20. Strongly recommended if you want to visit Korean valley which is one of the most popular things to do in summer in Korea. And it is so close to Seoul. Juhee, the host, was absolutely amazing and attentive. I will visit whenever I need some retreat from the city.
Guest favourite
Cabin in Yeongwol-gun
4.97 out of 5 average rating, 842 reviews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통나무집 A

현준Rating, 5 stars2 days ago
정말 또 오고싶은 통나무집 너무 잘 쉬다 갑니다! 평화롭게 보내고 싶을때 오기 딱 좋아요 그리고 집에 들어가자마자 나무향이 기분을 너무 좋게 해줍니다! 바베큐도 시설도 너무 완벽하고 진심으로 하나하나 신경쓰신게 느껴졌오요! 매점도 준비 되어 있어 부족한건 추가로 구매가 가능한데 거품없이 착한가격에 한번더 놀랐네요 동물친구들도 너무 이뻐용 ㅎㅎ 그리고 백구는 살짝 입질을 해서 인사만 하세유 잘 쉬다 갑니다.

Tiny home rentals with outdoor seating

Superhost
Tiny home in Wonju-si
4.82 out of 5 average rating, 38 reviews

(공감3호) 바베큐 힐링 캐빈

소리Rating, 5 stars1 week ago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에 즐겁게 머물다갑니다
Guest favourite
Tiny home in Danyang-gun
4.93 out of 5 average rating, 85 reviews

황토캐빈(Clay-Cabin)

현아Rating, 5 stars5 days ago
가볍게 바베큐로 한잔하기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숯을 정성스럽게 피워주셔서 끝까지 잘 먹었습니다 아직 모기는 없었는데...주위에 수풀이 우거져서 살짝 긴장했네요 주인님이 친절하시고 제공해주신 커피와 샌드위치가 아주 맛있고 든든했어요 겨울이 아니라서 미지근한 온수로 2인이 같이 씻어도 부족함은 없었구요 단지 세면대 배수가 약해서...안타까웠습니다 ㅎㅎ 고즈넉하게 하루 잘 쉬고 왔습니다
Pension in Cheongil-myeon, Hoengseon

솔솔~하우스: 메이플

RachelRating, 5 stars11 months ago
갓 새로 지은 펜션인것 같았고, 머무는 동안 불편함없이 쾌적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실내가 넓었고, 정면 뷰가 좋아서, 아이와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숙소 바로 옆에 흐르는 작은 계곡에서 민물 아기 가재도 잡는 경험도 재밌었습니다. 저녁에는 바베큐와 불멍도 할수 있었고, 저희 가족여행지로 손가락 안에 들게 되서 리뷰 남겨봅니다. 체크아웃하고 집에갈때 주인 할머니께서 예쁜 단풍나무 화분을 선물로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ㅠ 여름지나가기전에 친구들 데리고 한번 더 방문할 생각입니다. ^^
Private room in Cheongna-myeon, Boryeong-si
5 out of 5 average rating, 4 reviews

[정촌유기농원] 은행하우스 카라반 : 편백향 가득한 아담한 힐링공간

RayanRating, 5 stars23 months ago
Le lieu est magnifique, possibilitée de louer des draps sur place. L'hôte nous a recommandé un restaurant délicieux. Si vous recherchez le calme de la campagne, c'est l'endroit idéal.
Superhost
Pension in Bongpyeong-myeon, Pyeongchang-gun
4.76 out of 5 average rating, 72 reviews

자작나무(복층, 독립된 캐빈형 객실)

기훈Rating, 5 stars4 months ago
깔끔한 실내에 따듯한 공기가 반겨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친절하신 호스트님 덕분에 맛있는 점심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 앞에는 비닐 천막으로 바베큐장이 꾸며져 있었고, 저희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어느 계절이든 사용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밤에 보이는 별들이 너무 많아 오랜 시간 별만 보고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
Superhost
Home in Jongno-gu
4.85 out of 5 average rating, 52 reviews

Architect`s Studio / New hanok / In Gyeongbokgung

JieyingRating, 5 stars2 weeks ago
Cute and cosy modern hanok, with everything you’d need for a comfortable stay. It is walking distance to Gyeongbokgung station making it very convenient to get to other places in Seoul too. There are also many cafes nearby for a quick caffeine fix!
Superhost
Home in Seoul
4.71 out of 5 average rating, 42 reviews

[Point Seogyo] Hongdae, Garden, Hanok, Pet allowed

BahramRating, 5 stars1 week ago
A perfect little oasis bordering Hongdae. The accommodations were charming and thoughtfully designed, with a peaceful courtyard that felt like a hidden sanctuary amidst the city's bustle. Each morning, we enjoyed breakfast and coffee from one of the many nearby artisan spots, savouring it in the courtyard as we planned our day in Seoul. Every detail of the space contributed to a sense of comfort and calm. What truly elevated the experience was the host’s exceptional care and attentiveness—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everything ran smoothly. An outstanding stay, made even better by genuinely thoughtful hosts.
Tiny home in Wonju-si
4.85 out of 5 average rating, 20 reviews

(공감6호) 바베큐 힐링 캐빈

보경Rating, 5 stars1 month ago
강아지와 아기가 함께 방문했는데 좋은 숙소분위기로 가족여행 너무 즐거웠어요 원하는 아늑한 분위기에 비가 추적추적와서 바베큐할 때도 분위기 좋았네요 잠자리도 편안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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