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holiday rentals in Chungcheong-do

Absolutely beautiful house and surrounding! Everything was clean, well maintained and all kitchen tools are all labeled well. Very easy to find what we are looking for. The host was really helpful whenever I have questions and request. Outdoor hot tub was really nice, more than we expected. We all enjoyed it at night time while we watching the moon in the sky. Super romantic and healing moment. They supplied hair conditioner, face wash foam and tooth paste in the bathroom, which was very convenient. (The other place we stayed night before this didn't have a hair conditioner, and we all had frizzy, bad hair in the morning.) Everyone was really loved the place and great view, and they all want to come back next time. Thank you so much keeping this place nice and beautiful!

마당이 엄청 넓어서 아이들이랑 뛰어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 저희도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내 시설물들이랑 장난감, 피아노 등 아이친화적인 환경으로 되어있어서 안심하며 놀 수 있었습니다.

서천을 처음 가봤는데 놀거리도 많았고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바베큐존도 잘꾸며져있었고 아이가 읽을 책도 많았어요 칫솔까지 없는게 없었고 수건도 이불도 넘 깨끗했습니다 아이스박스를 활용하라고 얼음을 잔뜩얼려놔주셔서 시원하게 이용할수 있었어요 섬세한 준비에 즐겁게 머무르다 갑니다 담에 기회가 있다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친구들과 모처럼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간 숙소입니다! 제 친구들 모두 너무 만족한 숙소에요. 없는 것 없고 있을 것 다 구비되어있는, 정말 누군가가 살고 있는 곳에 잠시 들러 하루 푹 쉬다가는 느낌의 정겨운 시골 숙소라서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주변환경이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숙소라 마음이 편안했어요. 호스트 분께서도 친절하게 잘 맞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친구들 4명과 함께 여행으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상태나 바베큐장 등 모두 주신 사진과 똑같았구요. 마당까지 포함해서 넓은 공간에 저희만 있을 수 있고 옆짚이랑도 좀 떨어져 있어서 밤에 시끄러워도 남들 눈치 안보고 편하게 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위생적으로도 화장실, 거실, 침실, 바베큐장 모두 엄청 깔끔했고 침구류에서 좋은 냄새가 나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바닥에서 잘 못 자는데 까는 이불도 적당히 편하고 커서 좋았어요. 차 2대로 왔는데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바베큐장은 밖에서 구워먹고, 안에서 에어컨틀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외곽으로 깊숙히 들어간 숙소라 바베큐장에선 데이터 잘 안터지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숙소에는 와이파이 잘되어있어서 불편한 점 하나 없이 잘 쉬다 갔습니다:)

Very curated and beautiful. Host was friendly and provided lots of information. Worth the stay, for an authentic experience!

It was a really great stay. It was really well maintained and beautiful. Thank you so much!

평화로운 호수 앞에 진짜 조용했어요. 엄마 생신으로 가족들과 즐겁게 지내다 왔어요 가족들도 만족해서 예약한 제가 너무 가분 좋았어요. 청결도가 뛰어나고 침구까지 너무 훌륭 해서 꿀 잠 잘 수 있었고 아기자기한 소품도 이쁘고 오랜만에 잔디도 밟으면서 앞에 호수도 산책하니 엄마가 참 좋아 하셨네요. 바베큐장소도 훌륭해서 즐거운 식사사간 보냈어요.

Sowol Hanok is nestled at the end of a street with lots of cute stores. A perfect location to immerse yourself in Bukchon Village. A bonus is it is right beside a hanok cafe with traditional Korean treats. The hanok is as described in the photos. The host did an amazing job welcoming us with cold tea and sweets. Everything was pristine and ready for relaxation. The hinoki bath was the ultimte reward after a long day of walking. It’s a unique experience not every tourist gets to do. Just note the house sits on a steep incline which might be difficult for those with heavy luggages. We chose to arrive via uber taxi for convenience. Also, follow the instructions on closing the screen doors and bathroom door as there are bugs that might enter from the outside.

긴말 필요없어요. 그냥 '완벽' 수없이 많은 숙소를 다녀봤지만 단연코 최고라고 할수있어요. 숙박을 하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파악하고있는것에 감탄을 했습니다. 청결은 말할것없고 가전, 인테리어, 소품, 식기류 등 필요한 모든것, 그냥 아무거나 놓은게 아니라 직접 하나하나 좋은것만 찾아서 모아놓았습니다. 펜션에 김치냉장고라뇨.. 지퍼백에 포장되어있는 머리끈을 들고나오며 여자들은 감동을하더라구요. 대충 구색을 맞춘 집에 꾸역꾸역 손님받고 장사하는 그런 숙소들도 많이 봐왔는데, 숙박업을 하는 모든 사장님들이 여기사장님같은 마인드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루가 아쉽게 즐거운 시간보내고 갑니다.

옥천 시내에서 차로 10분정도 거리의 위치 조용한 시골 마을 앞에 막힘 없이 뻥 뚫린 뷰에 눈이 호강하는 곳 모내기 철 개구리소리에 기분 좋아짐 너무 예쁜 그림같은 집 침구류 또한 깨끗하고 좋았음 필요한 물품이 다 있어서 따로 짐을 풀 이유가 없음 준비된 커피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음 기타 추가비용없이 물품 사용하는 매력이 훌륭함 가을에 다시 방문 할 예정임

시골 한적한 길을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운전하다 보면 작은 도로 사이로 한옥집이 빼꼼 보입니다 나무 대문이라고나 할까요? 열고 들어가면 SUV 차량 두 대 주차하고도 남는 넉넉한 마당이 나옵니다 마당에 편히 주차하시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집과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눈에 들어와요 집 안에는 편안한 침대가 각각 있는 방 두 개가 있고 그 외 포근한 여분의 이불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여름이라 더위를 걱정했었는데 때아닌 호우주의보로 인해서 난방을 사용했어요 온수는 보일러를 설정하면 뜨거운 물이 아주 잘 나오고 배수 시스템도 원활하게 잘 되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화장실 부엌 등 그 외 공간도 청결 그 자체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빗소리 들으며 고기 구워 먹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었어요(바비큐 공간과 집 구조가 비가 와도 걱정 없게 구성되어 있어요) 사장님 편안한 집에서 잘 지내다가 갑니다👍🏻

Amazing Hanok and friendly host. It was a nice experience of Korean Culture.

레트로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숙소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쿠지도 너무 좋았고 침구가 특히 포근해서 좋았어요!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산지역 회의 준비를 위한 숙소를 찾다가 '아산스테이'를 예약하고, 하루 전날 1박하였습니다. 해질녘, 일곱분이 함께 숙소에 들어서는데~ 모두들 감탄하였습니다. “시골 마을에 이런 운치있는 집이 있다니~!!” 목조건물이 아담하게 꾸며져 좋았고, 4룸의 방들과 회의하기 딱 알맞은 거실, 3곳 화장실, 갤러리 한켠처럼 꾸며진 안마당, 아기자기한 소품들~ 기대를 별로 안한 분들이라서인지 한참 동안 감탄했습니다. 준비회의를 마치고 나서도 룸에서 도란도란 들려오는 보릿자루님들의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행복을 함께 누리다가 부자가 되어버린 하룻밤이었습니다. 많이 익어버린 일곱 남자들에게 행복한 하룻밤을 선물해준 이 곳(아산스테이)을 추천합니다.

Host was helpful with prompt responses, and gave clear instructions for the checkin. Love the portable TV as well! Wanted to use the lovely attic for reading but it was a little hot up there, would have been perfect if there is airconditioning in the attic too! Note that the bathroom is not directly connected to the room, but that seems to be how the old style houses generally are. It was a unique experience though, love that the hot tub was spacious and even had a skylight! Room was comfortable and cozy :)

Our stay at Potato Story was relaxing and serene. The home is thoughtfully decorated and surrounded by scenic views. Yoon Sook is the perfect host! She is kind, friendly, and attentive. She welcomed us with tea, provided snacks, and even took the time to give us a short art lesson. She has a kind heart and made our weekend memorable. We are excited to return in the future.

차량이 있어야 오기 편한 곳에 있지만 조용하고 한적하고 너무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주 잘 놀다가 가요! ㅎㅎ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지금까지 갔던 에어비앤비중에 가장 좋았어요! 너무 감성적인 공간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서 감동받고 왔습니다ㅠㅠ 힐링 그자체에요~~~ 신경써주시고, 웃음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신 사장님 부부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겨울에 또 놀러갈거에요! 감사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쾌적하고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조용하게 힐링하고 오기 좋아요!! 또 놀러갈게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프라이빗한 공간과 마당.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소개해주신 식당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좋았습니다.

이 숙소는 완벽하게 아름답습니다. 별 10개도 주고 싶어요. 완전 배려 맛집이예요. 택시, 배달앱등도 빠르게 이용 가능했고요. 가을에도 한번 더 모이자고 약속 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편안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감사해요.

숙소도 너무 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감각적인 센스가 돋보이는 숙소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