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stay holiday rentals in Yeongwol-gun

정말 좋았습니다.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숙소였는데, 주변풍경에 어울리는 멋진 숙소였습니다. 다음번에도 머물다 가고싶어요. 하루가 짧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부분에서 한옥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압은 좀 약했지만 청결하고 침대가 편하고 한옥을 경험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 방은 사진과 같았습니다 추천합니다

진짜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싶으시거나, 완전 자연 속에서 머물길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완전 시골이라서 처음 운전하기 조금 어려울 뿐, 그 외에는 집도 깨끗하고 주방도 잘 돼있고 별도 잘보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재밌게 놀다 갔습니다

산 속에 위치해 차가 없으면 갈 수 없지만 그만큼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벌레는 많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느낄 수 없는 낭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바로 옆에 계곡이 있는데 근처에 아무도 없어 우리끼리만 즐기는 프라이빗 계곡 느낌이고 한옥 숙소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무엇보다 밤에 불을 다 끄면 쏟아질 듯한 별을 볼 수 있습니다. 왕복 12시간이 걸렸지만 함께 간 모두가 행복해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용해 본 에어비엔비 숙소 중에 최고였어요!! 숙소 상태 너무 깔끔하고 잘꾸며져 있고, 특히 야외 바베큐장 바로 옆에 있던 개수대와 잘 갖춰진 공유주방이 너무 편리했어요👍 개별 바베큐장에서는 그림같은 마운틴 뷰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서 음식도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ㅎㅎ 가장 좋았던 점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부족함 없이 ,편하게 지내다 올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직접 키우신 복숭아, 옥수수도 나눠주시고 아침엔 커피도 타주시고 같이 대화하며 너무 즐거웠습니다! 시골에 살고 싶다던 저희를 위해 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다시 꼭 방문하겠습니다!!🫶🏻

Guihee is the most adorable and wonderful person one can imagine! She is very reactive, available and helpful, yet discrete. She even came and fetched us at the train station at midnight following a change in the train connections. Conversation easy and heart-warming with online translator. Excellent, peaceful location on the outer skirts of Gangneung but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the Olympic ice rinks, several restaurants, the Tofu Village, Arte Museum, beach, ... Excellent starting point for extensive walks, bus stop in front of the house to city center and the beach. Excellent coffee shop (DiOSLO) only minutes from the house on foot. The place and the room clean A place to feel at home ... would definately come back again! Thank you, Guihee!

깔끔하고 아담한 조용한 지역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도시를 벗어나 전원생활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3인 가족 평창여행 숙소였습니다. 늦은도착이었는데도 차도착과 함께 바로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식은 알려주신 여러 옵션 중에 김영이국밥을 갔는데 너무 만족해서 2일 조식 모두 김영이국밥으로 갔네요. 퇴실시에 허브나라 간다고 했더니 할인권까지 챙겨주셔서 인당2천원 총 6천원 할인받았어요. 숙박도 편했고 깨꿋했습니다. 강풍특보때문에 날씨는 아쉬웠지만 친절하신 호스트님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We choose this place because of its proximity to Gangreung (강릉) beach, about 30 minutes by car. Really a great place if you're looking for serenity and a break away from the city. It's a bit far from restaurants and other facilities, but there is a supermarket 10 minutes driving distance where you can buy provisions. The house is as described, two bedrooms with individual bathrooms. The one on the 1st floor has a bidet, which to me was heaven! The house was also properly heated so we got a much needed rest 🩶 I would definetely come back if I'm ever looking to recharge and get another break from all the buzz.

야외는 촌캉스 그자체이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유럽같은 인테리어에 세탁기 건조기 식세기 등등.. 없는게 없을 정도로 잘 되어있었어요 무엇보다 체크인 시간이 빠르고 체크아웃을 오후에 하는 점이 제일 좋았구요 아궁이, 텃밭 너무 좋아요 나중에 날이좀 풀리면 선선할때 다시 이용해보고싶어요

숙소가 너무 조용하고 좋아요! 가족들이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불멍!!!! 아주 만족했어요. 비가 와서 밖에서 오랫동안 있기 힘들어 구매한 장작도 다 못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른 가족여름여행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

산속에 강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풍경이 너무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홍차랑 장아찌 챙겨주셨는데 너무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잘 머물다 갑니다~!

밭멍스테이, 여기 진짜 좋았어요. 환경 생각하는 어쩌고 하길래 궁금했는데, 실제로 가보니까 신경 쓴 티가 많이 나더라고요. 특히 맘에 들었던 건 밭 앞에 있는 채소를 그냥 따 먹으라고 해준 거! 삼겹살 구워 먹을 때 완전 유용했어요. 유기농이라 그런지 싱싱하고 맛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주변에 뭐가 없다는 점도 오히려 좋았어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해서 푹 쉴 수 있었거든요. 밤에는 별이 진짜 쏟아지듯이 많아서 놀랐어요. 망원경도 구비되어있는데 피곤해서 쌩눈으로만 봤습니다 ㅎㅎ . 6월 초였는데 밤 되니까 약간 쌀쌀하긴 했어요. 대신 벌레는 거의 없어서 좋았네요. 욕실도 깨끗했고, 휴지까지 재생 휴지 쓰는 거 보고 진짜 감동했어요. 이런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다는 게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숙소 곳곳에 설명도 잘 붙어 있어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도 없었고요. 젊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 같던데, 환경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응원하고 싶어요. 불멍도 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못 한 게 아쉬워요. 다음에 가면 꼭 해보고 싶어요. 이 숙소는 진짜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한테 딱이에요. 개울물 소리 들으면서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 되거든요. 혹시 주변에 맛집이나 술집 찾아다니는 분이라면 좀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저처럼 조용히 마음의 여유 찾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쉬다 왔어요!

위치도 좋고 생각보다 넓고 쾌적해서 메일꽃 필때 다시 오려고요. 뒷산 산책로도 아주 훌륭한데 경사가 있으니 등산화 꼭 신고 가세요.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일년만에 다시 갔는데 다시 가니 더 즐겁게 잘 지내다 왔어요~ 3대가 넓은 잔디밭에서 미니 운동회도 하고, 캠프파이어도 하면서 하루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자꾸 오고싶어져서 큰일이예요 ㅎㅎ 다음에 또 올께요~ 감사합니다

펜션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더,, 뚜벅이인데 체크아웃날 택시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펜션 위치가 조금 난이도 높은 곳)사장님이 데려다주신다고 선뜻 먼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숙소 분위기도 레트로 느낌나서 저는 너무 좋았고요 주변도 조용하고 별도 잘보여서 (진짜 별 잘보이고 많았어여)좋았어여~!!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천체망원경과 조식 꼭 해보고 싶어여😆

하이원 워터월드랑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날씨가 좋았더라면 아기들과 잔디밭에서 뛰어 놀았을텐데 그거말고는 다 좋았어요^^

사정상 체크인, 체크아웃이 늦어졌는데 감사하게도 양해해주시고 환대해주셨습니다. 테라스에서 보는 경치가 무척 아름답고 바베큐 시설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거실에 책이 있어서 즐겁게 읽고 나왔습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사장님의 안내가 명확해서 지내기 좋았습니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정원도 너무 잘 가꿔놓으셨어요!!! 제빙기부터 에어프라이기까지 없는게 없던 숙소입니다^^ 날씨도 그렇고 아이때문에 숙소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잠만 잤다면 아쉬웠을것같아요! 20개월 아기가 놀 수 있는것들이 많이 있어서 아이도 노느라 잠을 잘 안자더라구요 ㅎㅎ 호스트님이 준비해주신 선물들도 너무 감동감동~~!!!ㅠㅠ 유명 식당들도 도보로 갈 수 있어서 위치도 좋습니다! 정말 아쉬울게 하나 없던 숙소였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0000%입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호스트님^^

자동차 소리와 사람들의 말소리, 신호등 소리 등 도심의 복잡한 소음에 지쳐 쉬고 싶을때 이곳만한 곳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