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front holiday rentals in Yeongju-si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공간도 너무 아늑했어요

We had a wonderful time. The host was very welcoming and really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we were comfortable and had a fun, relaxing, and comfortable stay. Our room was very comfortable and warm. There was ample space for our family.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f I'm in the area. Even the other guests were very friendly and we had a nice time sitting around the fire.

도정원에서 1박 짧게 머무는 동안 사장님,사모님께서 주신 편안함을 저희 부부는 오래 기억할것 같아요. 불멍하면서 함께 얘기도 나누고, 문경의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쌍용계곡 초록숲의 시원함을 그대로 담고 왔어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빨갛게 익은 보리수 열매맛도 일품이었고, 사모님의 다슬기맛도 최고ㅋ, 이쁜 고양이 보리가 낳은 아기고양이 네마리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잊을수가 없어요. 깨끗하고, 위생적이고, 따뜻하고, 자연 그대로를 지키고 있는 곳이었어요. 도정원 주변환경를 둘러 볼때 저희에게는 힐링이 저절로 되는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숙소입니다! 도정원에서 따뜻하게 잘머물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호스트 님의 배려로 깨끗한 숙소에서 잘 지냈습니다. 근처에 강변이 있어 강아지 산책 시키기 너무 좋고, 시내와 가까워(차로 5분 거리) 맘모스 베이커리도 오픈런했습니다. 안동댐도 산책겸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인데 비가 와서 못 간게 아쉽네요. TV가 없어 금단현상 잠시 왔지만 덕분에 디지털 디톡스했습니다. 숙소가 엘리베이터 없는 5층이라 체크인 할 때만 조금 힘들었고, 그 외에는 원체 걷는거 좋아해서 운동도 되고 좋았습니다.

모든 사항에 대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지역 들릴꺼면 편하게 이용하기 좋습니다.

구비되어있는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구경시장과 다리아쿠아리움을 도보 5분안에 이동할수있어 편리했습니다. 강변에 바로 인접해있어 창밖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에어비앤비로 제주도, 서울, 예천등 몇군데 이용해보았는데 아이가 뽑은 일등숙소입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에 잘 즐기다 왔습니다. 친구와 애기1명과 같이 갔습니다. 침대가 있는방, 주방, 거실에 침대와 작은 테이블이 있어 방 분리가 되어 좋았습니다. 외관이 조금 낡긴했지만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깔끔하고, 호스트분이 깨끗하셔서 그런지 내부도 엄청 깔끔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주변이 밭이라 아침에 눈 떴을 때 큰 창으로 밭이 이쁘게 보여서 좋았어요 ㅎㅎ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Absolutely beautiful house and surrounding! Everything was clean, well maintained and all kitchen tools are all labeled well. Very easy to find what we are looking for. The host was really helpful whenever I have questions and request. Outdoor hot tub was really nice, more than we expected. We all enjoyed it at night time while we watching the moon in the sky. Super romantic and healing moment. They supplied hair conditioner, face wash foam and tooth paste in the bathroom, which was very convenient. (The other place we stayed night before this didn't have a hair conditioner, and we all had frizzy, bad hair in the morning.) Everyone was really loved the place and great view, and they all want to come back next time. Thank you so much keeping this place nice and beautiful!

The greatest ever. 집에 들어오자마자 따뜻한 기운을 받고 호스트님의 정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민둥산을 방문하기 위해 찾은 곳이었는데, 거리도 분위기도 완벽했어요.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기가 태어난 후 친정가족들과 함께하는 두번째 여행이었어요. 성인 5명, 두 돌 아기 1명 이렇게 머물렀습니다. 특히 아기를 이뻐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어요😍 게다가 아기가 있다고 미리 말씀드렸더니, 아기 침구류와 침대 옆에 폭신한 매트도 깔아주시고 장난감도 준비해주셔서 아기가 진짜 좋아하고 잠도 푹 잤어요. 식기류 모두 다 구비되어있어서 햇반 대신 쌀 가져가서 전기밥솥에 밥 해먹고 허브솔트도 있어서 고기에 뿌려먹고, 가위도 잘들어서 고기도 잘 잘리더라고요 👍 텃밭에 다양한 쌈채소류가 있어서 종류별로 조금씩 따서 바베큐 할때 곁들여먹으니 최고였어요. 특히 겨자잎 짱짱 👍👍 바베큐 그릴도 너무 좋았고, 특히 훈제가 가능해서 고기에 숯향이 스며들어 진짜 맛있더라구요! 불멍가능한 화로도 있어서 벤치에 앉아 불멍하며 부모님과 함께 별 보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했어요 ㅎㅎ 앞에 거닐기좋아서 아기와 함께 다 같이 이리저리 걷기도하고, 아침엔 사장님께서 계곡뷰도 소개시켜주셔서 아빠랑 남편이랑 아기가 다녀왔더라구요 ! 진짜 경치도 좋고 물도 맑아서 한 여름에 오면 물놀이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 집도 깨끗하고 정원도 이쁘고 정말 정성들여 잘 가꾸신게 확 느껴져요. 사장님 내외분 모두 친절하시고 주변 소개도 해주시고 가기 좋은 곳 추천도 주셔서 체크아웃 후에도 단양에사 좋은 추억 쌓고가요. 좋은 숙소에서 좋은 시간보내다 갑니다😍 다음에도 아기랑 같이 또 놀러올게요 !!

호스트님이 엄청 친절하셔요. 도착 전부터 식당, 가볼만한 곳 다 설명해 주셨고 추천 받은 식당(짱만두, 하회마을 솔밭식당) 가 보았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영월교가 숙소에서 도보가능 거리(차로는 5분)에 있어서 해질녘무렵에 가서 아름다운 물안개와 조명아래 예쁜 사진 건질 수 있었어요. 숙소는 구옥이지만 호스트님이 깨끗하게 관리하고 계신 티가 나더라고요.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에 푸근한 침대에서 푹 잘 잘수 있었고, 정수기가 있어 따뜻한 차 한잔 하기에도 좋았어요. 부엌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어요. 온수가 처음엔 좀 뜨거워서 놀랐는데 손잡이를 정중앙에 놓으니 마침 적당하니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방에 안마의자가 있어서 하루 일과 마치고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피로 풀 수 있었습니다. 숙박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조식이었어요. 2박3일 묵었는데 매일아침 정성 가득한 조찬을 준비해 주셨는데 맛도 비쥬얼도 너무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감동적인 아침식사 였어요. 안동 첫 여행, 덕분에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ღ

공간도 아늑하고 진짜 깨끗하고 쾌적했으며 편리하게 내집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집기들이 다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공간이 먼지하나 없이 깔끔했고 침구류도 쾌적하고 집안 전체 은은한 향도 좋아서 잘 쉬다 왔습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게 안내도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예전에 살던 안동이 그리워서 방문했는데, 우리집처럼 좋았어서 다음에 방문시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정말 따뜻하고 아늑한 숙소였어요!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으로 일찍 퇴실하게 되어 너무 아쉬웠지만,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정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사진 보다 더 넓고 깔끔하고 포근했고, 주변 환경도 조용해서 여행 후 쉬기에 좋았어요. 다음에 안동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정말 힐링할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숙소가 정말 깨끗했어요 그리고 어떠한 소음없이 자연의 소리만 들을 수 있는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