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holiday rentals in Yeongdong-gun

이 가격에 이런 숙소라니 말도 안되요! 크게는 창 배치부터 작은 소품 하나까지 정성이 안 들어간 곳이 없는 곳이라.. 여유만 되면 일주일 푹 쉬고 오고픈 곳이었어요. 같이 여행 간 자매들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라고 얘기해줘서 괜히 예약한 제가 뿌듯했어요.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안내도 완벽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에서의 하룻밤이었습니다. 특히 밤에 들리던 개구리 울음소리와 밤하늘의 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고의 하룻밤^^

마당이 엄청 넓어서 아이들이랑 뛰어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 저희도 손에 꼽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내 시설물들이랑 장난감, 피아노 등 아이친화적인 환경으로 되어있어서 안심하며 놀 수 있었습니다.

What a wonderful place to stay! We loved the home and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They were so responsive and helpful since we weren’t super familiar with how Korean homes work with the door lock and turning on the boiler.

조용하고 완전 깔끔한 숙소에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 너무 좋았습니다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 친구들과 조용한곳에서 웃고 떠들다가 갑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

친구들과 모처럼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간 숙소입니다! 제 친구들 모두 너무 만족한 숙소에요. 없는 것 없고 있을 것 다 구비되어있는, 정말 누군가가 살고 있는 곳에 잠시 들러 하루 푹 쉬다가는 느낌의 정겨운 시골 숙소라서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주변환경이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숙소라 마음이 편안했어요. 호스트 분께서도 친절하게 잘 맞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가 정말 예쁘고 넓습니다. 다양한 식기와 주방 시설이 있어 요리하기 좋고 호텔보다도 다양한 어메니티가 있어 정말 편히 쉬었다가 갑니다.

숙소에 모든곳에서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정성이 느껴지는곳 같아요 아기랑 같이 오는거 알고 더 많이 신경써주신게 곳곳에서 느껴졌어요^-^ 담에 일정되면 그땐 2박3일 말고 일주일있다 오고싶어요^-^

너무 깨끗하고 배려가 돋보이는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평화로운 제민천에서 만난 꿈의 공간! 식기구, 수건, 침구류, 조명, 조그마한 오브제까지 호스트님의 사랑이 돋보입니다. 제2의 고향과도 같은 공주에서의 삶을 잊고 서울살이에 지칠 때즈음 만난 너무나도 좋은 인연 잊고 있던 평화로운 마음을 충전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조용한거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딱 알맞는 숙소였던거 같습니다

같이왔던 친구도 숙소 너무 좋다고하고 너무 잘쉬고 갔어요! 인테리어에 진짜 세심하게 신경쓰신게 티가 나더라구요. 접시들 소품들 다 너무 멋스럽구 천장 빈티지조명도 진짜 멋있었어요. 숙소 들어가면 이솝향들 나는것도 너무 좋았구 정원에 공작단풍 몇년된건지 정말 웅장하더라구요. 욕조에서도 앉았을때 조경도 너무 멋졌습니다 :) 집안 곳곳에 있는 식물들도 어떻게 하면 그렇게 예쁜선들이 되는건지 정말 힐링했습니다 :)

진짜.. 이 가격에 이렇게 세심하고 깔끔하다고? 할 정도로 구비된 물품들이 너무 섬세하고 좋았어요 풍경도 너무 힐링이고ㅠㅠ 화장실도 깔끔하고 냄새 안나고 산속이라 벌레 많을 줄 알았는데 날파리 하나 없었습니다. 밤에 나방만 좀 날라다녀요. 숙소 들어가면 편백나무 향 좋구요 호스트 분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송어 별로 안좋아하는데 주위에 흰살생선처럼 쫀득하고 냄새 안나는 송어 맛집있어서 회도 먹고 바베큐도 너무 잘 해먹었어요. 매트리스에 얼룩이 살짝 있었는데 까는 이불 덮는 이불이 깔끔해서 위에 이불 까니 문제 없이 쾌적하게 자고 왔어요(피부가 예민해서 침구 더러우면 바로 간지러운데 뽀송뽀송 깔끔한게 완전 느껴졌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공기도 너무 좋구요 술 먹어도 취하지도 않더라구요 공기가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이 돈 받고 남는게 있으실까 싶을 정도로 사려깊고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쉼이 필요해서 급하게 찾다가 후기를 보고 선택한 곳이었는데 가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방문했을 때도 반갑게 맞이해주고 바베큐때도 사장님이 고기 굽는 방법 등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최고의 바베큐를 먹어봤슴돠! 무조건 두꺼운 삼겹살로 가져가세요.ㅎㅎ 전날 비가 와서 물살이 세서 바람도 시원하고 경관이 너무 이뻤는데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 함께 계곡을 보면서 대화도 나누고 강아지랑 개냥이랑도 놀았는데 짧은 순간에도 너무 행복 하더라구요. 온도 습도 분위기 냄새 (킁킁 너무 퍼풱트)ㅋㅋ 저녁에 김치를 못 챙겨와서 고민 끝에 말씀드렸는데 사모님께서 흔쾌히 왜 이제서야 얘기했냐고 하시면서 챙겨주시더라구요. 밥 먹는 내내 과일 챙겨주시고 감자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면서도 죄송했지만 주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남자친구랑 서로 먹겠다고 싸우면서 먹었네요. ㅎㅎ 다음 날 아침에 퇴실 전 커피 마시면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해주시고 후기에서 사장님의 커피맛이 왜 최고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공방도 보여주셔서 다음에 꼭! 공방체험 예약하고 가려고합니다~ 커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니 한시간이나 흘렀는데 그만큼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끝까지 주차장까지 나오셔서 조심히 가라고 인사도 해주시고 친정집 떠나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사장님, 사모님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다음에 꼭 또 방문할게요!!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

Tucked in a little street, this Airbnb was a gem 😍 my family of 4 had a lovely time spent in this place. Beautiful outdoor garden and we loved the kitchen amenities and projector screen. We were thankful for the complimentary bread, jam and apple juice too. Just one small thing - there are no doors from the bedroom to the living &kitchen area, therefore noise travels when someone is using the kitchen and bathroom sink. Apart from that, we had a great time! ^~^

중앙로 근처 숙소라 역에서 걸어갈 수 있었고 여섯명이서 편안하게 묵고 갔습니다. 청결과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쓰신 게 느껴졌고 대전에 산다면 여기에서 살고 싶었어요 ㅎㅎ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단층이라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청결하고 사장님 내외분께서도 친절하셨어요~ 닭장에서 계란도 인원수 맞춰 꺼내주시고, 집에 올 때는 알배추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당🥹♥️ 아이들도 너무 즐거워하고 완벽한 촌캉스였어요!

My stay with my wife and two girls was even more pleasant than what I initially expected. The price of 2 nights and 3 days was on a higher end in the neighborhood so my wife and I first hesitated a bit but oh boy. The quality of the host’s place was above and beyond. We really enjoyed using the pool outside and the hot tub inside. This place maintains that traditional Korean hanok vibe, but it provides the convenience and comfort of a top notch modern airbnb stay. We all spoke Korean so we had no issue communicating with the host so I cannot say whether she was also fluent in English but based on other reviews from folks from other countries, she had no challenges. The only thing that kinda stood out was a door lock of the inner doors. You have to use spoons to lock them from inside! The security of the neighborhood was good and burglary is not a common thing in Korea so we had no issues, but coming from New York City, I felt a bit weird locking the doors with metal spoon! Hah

모임으로 방문드렸는데 너무나 청결하고 공기좋은 숙소였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불편함 없이 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séjour dans cette maison traditionnelle. C’est un lieu si beau et apaisant. Merci beaucoup pour l’accueil et le goûter servi à notre arrivée. C’est une expérience exceptionnelle que de séjourner ici.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 조금 추웠지만, 친구랑 오랜만에 수다 많이 떨고, 좋은 노래 원없이 들었네요_ 다음엔 남자친구랑도 와보고싶어요-!

에어비엔비를 아직 많이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역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