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hot tub in Yangju-si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입니다. 번화가나 좋은 숙소도 많았지만, 다음 한국 방문 때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내 집 같이 편안했습니다. 가족이 원하는 아늑함과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 센스가 곳곳에 느껴지는 보물 같은 공간에서 잘 쉬다 갑니다. We are a family living abroad. Although there are many nice places and lively areas to stay, this place was so comfortable that we’d love to come back on our next visit to Korea. It felt like a hidden gem, filled with the warmth we were looking for and thoughtful touches from a very considerate and attentive host.

We stayed at Doyoung’s hanok in Bukchon Village for 10 days after two weeks of travel, hoping for a home-like atmosphere where we could cook and reset. While the hanok was beautiful and well-located, the kitchen was missing a few essentials and there were no instructions for how to use appliances—all of which were labeled in Korean. Once we reached out, Doyoung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things right. He responded incredibly quickly, brought us pastries and flowers to brighten our stay, and even created a neatly designed instruction booklet with photos—impeccably done and completed so fast, we honestly hope he didn’t stay up all night making it! Bukchon Village is a wonderful area—central, walkable, and full of charm. And Doyoung is truly one of the kindest, most responsive hosts we’ve ever had. Despite the initial hiccups, we left feeling incredibly well cared for. Thank you, Doyoung!

What a beautiful space! Lindsey was a great host, making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as well as working with our traveling schedule. The space had all the basic amenities and more! There's a food market near by for grocery shopping and restaurants and cafes all around. Would definitely come again to escape the city

친절하고 신속한 답변으로 숙소에서 편히 잘 머물다가 왔어요🙃 수영장도 너무 깔끔하고 물 깊이도 적당했어요. 숙소 들어가자마자 향도 너무 좋고 편안해지더라구요.

Build’s place was beautiful, clean, and comfortable! We enjoyed the historic hanok with modern amenities (even Dyson hair dryer!). Yule was very helpful and friendly and responded to all of our questions quickly. He arranged for our return van to the airport. We would highly recommend Nuile’s Airbnb! Thank you Nuile!

Modern, clean, beautiful townhouse with a nice rooftop terrace in a hip neighbourhood. Great functional amenities provided, the beds are comfortable and the kitchen is well equipped. There are many nice cafes and restaurants on the doorstep, it is also walkable to Hongdae shopping street and subway station. The host provided clear instructions for checkin/checkout. We really enjoyed our stay here 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Jinsoon is a great host and likes meeting new people, she loves to be proactive and take you out for breakfast or make you a special ‘Jinsoon style’ meal at home, served on the small patio area. She is a keen wine and anything with bubbles enthusiast! The apartment is ‘shabby sheik’ and spacious with an unusual high ceiling. It’s very quiet and private, situated behind other dwellings, up from the road. There are three different regular buses which will take you into Seoul 10mins The bus stop is 1 min walk from the apartment. The area is great to start the City Wall walk 18.5km (lots of steep walkways/stairs) recommend to do over 3 days if you wanted to complete the circuit of Seoul. Would highly recommend going to Sokcho for the National Park, Express bus from Seoul Express bus terminal, journey takes 2.5/3hrs I’d recommend a 3 day stay to walk and hike in the Seoraksan beautiful national park. The apartment is easy to walk from for the many cafes and homely restaurants in the town.

들어서자마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너무 예뻤고, 시원하게 내부 온도 설정해주시고 +음악도 틀어놔주셔서 배려에 감동했어요. 외부에는 차 마시는 공간, 책읽는 공간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조용히 빗소리 들으며 책도 읽고 음악도 감상하고 차도 우려마셨습니다☺️ 남자친구가 넘 만족했어요! 아쉽게도 자쿠지랑 습식사우나는 시간이 없어서 사용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어요. 욕실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향도 좋았어요. 그냥 공간 자체가 힐링이었어요..!🥺 연차내고 온 보람 max !! 침대방이 2개라 하나는 빔프로젝트 (집에서 개인적으로 가져왔어요 ㅋㅋ) 사용해서 흰색 벽에다가 쏴서 누워서 보기 좋고 하나는 침대가 엄청 크고 푹신해서 숙면하기 좋아요. 그릴 신청해서 저녁에 고기를 밖에서 구워먹었는데 너무 낭만있고 화력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고기먹을 때 필요한 소스는 직접 가져오셔야하고, (기본 소금, 설탕 이런건 구비되어있어요) 기타 그릇 이런건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차 대고 숙소를 찾는 게 조오금 어려웠는데, 안내해주신 길을 따라서 가도 좋지만, 차를 일단 약국 뒤쪽에 있는 주차장에 먼저 대서 짐을 빼고 (숙소 뒤쪽 -> 좁은 길로 그 주차장까지 통하더라구요. ) 그러고 나서 차량을 이동시켜서 주차해놓으면 좋아요! 그 공간엔 외부차량은 계속 대놓으면 안되어서요. 잠깐 대고 짐만 빼면 좋더라구요~!! 아무튼 그점만 빼면 아주아주 완벽한 숙소였답니다😆🩷 100일 기념 여행이 완벽했어용

서울에서 얼마 걸리지도 않는 거리에 조용하고 아늑한 위치에 있어 너무 평온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예쁜 카페도 맛집도 많아 오가는 길 모두 즐거웠구요. 숙소에 비치된 모든 비품들이 너무 깔끔하고 좋은 물건들이라 언니들한테 막내가 고급숙소 빌렸다고 칭찬받았어요 ㅋㅋ (글구 어쩜 그리 스테인레스 제품들을 자국하나 없이 관리하시는지 계속 궁금해했음 ㅋㅋ) 그리고 샤워기 헤드 필터 가져가서 썼는데 변색 1도 없이 와서 너무 좋았다는 점! 야외풀 첨에 보고 언니들이 어린이풀이냐고 웃었는데 낮에는 찬물 발 담그고 저녁엔 온수에 반신욕하면서 맥주마시고 셋이서 헤어나오지를 못했네요!! 풀장 너무 좋아서 바베큐까지 패스해버렸다는;;;; 진짜 최고의 힐링여행었어요! 너무너무 강추합니다. 1박 너무 아쉬웠구요. 담엔 신랑이랑듀 가보려구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선 피드백도 빠르고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방도 보통 펜션들은 2인-4인 (커플룸) 이면 좁아서 걱정했는데 남자3명, 여자1명 여행이었는데도 전혀 공간이 비좁지 않고 잘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계곡이 바로 앞인데 주변에 펜션이 가까운 것도 아니라 거의 계곡을 혼자 쓰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강아지를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무도 없다보니까... 물도 깨끗하고 아무래도 주변이 계곡이다 보니 벌레는 많았지만 숙소 내에는 벌레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넓고 깊었고 (물론 저희가 갔을 땐 추워서 못썼는데, 뭔가 물 흐르는 소리? 가 계속 들려서 asmr같아서 좋았습니다 ㅋㅋ) 스파도 준비되어 있어서 노천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연식이 있는 펜션이였지만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깔끔함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구상태도 좋았고 화장실도 깨끗하더라구요! 그리고 후기에 주인분들이 친절하다고 적혀있었는데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ㅎ ㅎ 요청사항도 바로 확인해서 피드백 해주시더라구요~ 룸에서 보이는 마운틴뷰도 넘 좋아서 봄 쯤에 다시와서 밖에서 바베큐 해먹으면 넘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주인아주머니께서 성탄절이라고 산타클로스 모자도 쓰시고 ㅎㅎ 여튼 덕분에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갑니다:)

the apartment is in a calm neighborhood. It has everything you need and a very nice roof top! we could walk up to the radio tower and also down the hill is a nice area. to take a Uber, we just got up a few stairs, to the upper road, instead of going down the hill. thanks again

목조건물이라 부엌바닥이 조금 쳐지는 부분이 있지만 자연스러운 노화이고, 아이와 행복한 삶을 꿈꾼 가족을 위해 고민하여 설계된 집입니다. 여전히 디테일하게 잘 관리되고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문의에 대해 호스트께서 빠르게 피드백주신점, 공간이 조용하여 오랫동안 늦게 사용할 수 있었던 점 등이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정말 좋은 시간 보냈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아름다운 숙소, 숙소 안에 있는 설명들이 자세하고 명확했습니다. 추천합니당

숙소가 매우 청결하며, 호스트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조식을 준비해 주셨는데, 웬만한 브런치 카페보다 맛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주말에 정말 친한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정말 즐겁고 아늑하게 쉬다 갑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도착해서 이용방법에대한 설명 차근차근 잘 해주세요! 저희가 추워져서 늦은시간에 연락 드렸는데도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좋고 여러명이 이용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바베큐와 가마솥 저희는 둘 다 이용했는데 먹기편하게 돼 있어 상당히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방안에 퍼지는 은은한 편백나무 향도 기분 좋구요 도구들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이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모두 다 이 숙소 너무 좋다고 칭찬일색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모임 하게되면 여기로 예약할게요 감사해요☺️☺️

어른들은 힐링되는거 같아서 좋았고 애들이 장난감도 잘 안찾을정도로 너무 잘 놀다왔어요 온수 사용이 조금 어렵긴했는데 나머지는 다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여러명이 갈 때 꼭 다시 고려해볼거같아요

좋았슴다 일단 바베큐 셀프인게 편하고 좋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숙소인데 4명이 머물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1박 2일만 머물렀지만 너무 편안히 지냈고 바베큐도 따로 베란다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히노키 욕조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히 히노키 욕조도 사용 가능해서 더욱 좋았네요. 필요했던 식기류다 조리도구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작은편이긴 하나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근처에 갈만한 카페와 식당들 추천도 감사했습니다.

It was a nice and healing weekend in a very remote area. The host was very friendly - thank you for everything! It is in a mountainous area with forest, so if you like hiking then this is a good place to go! The hot tub was very relaxing, too :) the pool was not usable tho. You can book the barbecue grill for a fee, which is a nice option. Maybe next time! Tipp: get everything for cooking before you come to the place, including water, because it is a very remote area. All in all we had a good stay there :) thank you!!

너무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