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holiday rentals in Wondeok-eup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섬세하게 꾸며놓은 인테리어로 기분좋게 힐링하고 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큰 창 너머로 햇빛이 들어 상쾌한 기분도 들고 3분 거리로 바닷가가 있어 해뜨는거 보기에도 좋아요👍 무엇보다 고기 구워먹을 때 조용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여기 숙소에 또 머무르고 싶네요~~ 아주 만족입니다!!!

깔끔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화장실이 조금 아쉬웠지만 3명 가족이서 하루 머물다가 가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진입로가 좁아 큰 차량으로 오시는 분들은 조금 주의해서 운전하셔야 할 것 같네요~ 친절한 응대 서비스 감사합니댜.

창락‘s place was wonderful! The home is new, very clean, and the attention to detail was evident throughout the home, from the heated pool and the spacious bathroom to the clean towels and water and snacks provided by the host. The view is beautiful and the surroundings are peaceful. Perfect for a coastal getaway! One note for English speakers, as this was not as clear in the English instructions, the host charges an extra 20,000 won per night for every additional guest beyond 2 guests, up to 4 guests total.

폭설로인한 강릉 고속도로의 위험성으로 불안했지만 숙소의 날씨와 상황을 정확히 인지시켜주셔서 무사히 도착. 즐거운 여행할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군더더기 없이 필요충분조건이 완벽했고 편안했습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근하시고 귀여우셨어요:) 엄동설한 뚫고왔다고 선물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 저희 강아지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뵙길바래요

A beautiful place, we stayed at Sungwoo’s place to show our family from from to show old korean house. With its history the house felt more precious. we had such a respect on how amazingly Sungwoo turned this house into this beautiful home. We thought only if there is a bathtub this house would be perfect for a getaway, and voila, there was a bathtub 💙 Thank you Sungwoo for me so helpful with our trip!

위치, 주변환경, 청결도 다 좋았어요~ 가족단위 4~6명 정도 편안하고 깨끗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화장실이 한개뿐이어서 좀 아쉬웠지만 서로 배려하며 잘 지냈어요~

사장님의 센스가 독보적이면서 감성 가득 아늑한 여울스테이 신장이170이상은 주의! 묵혔던 스트레스가 싸악 사라지는 힐링 그 자체 여운스테이입니다 침대가 정말,,, 넓어서 깜짝 놀랍니다요 도심이랑도 가까이 있어서 근교 놀러가기에도 좋았습니다 추억하고 갑니다👍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마을이 한적해서 그런지 고요하고 조용했어요! 비가 와서 나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당 방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 좋았네용!

뷰맛집입니다 매우 청결하고 깨끗합니다 4명 (가족)편하게 2박3일 쉬다 갑니다 담번에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수건도 넉넉 하고 사장님 엄청 친절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5인 가족 울진 여행 숙소로 이곳보다 좋은 곳은 없을 것 같아요! 테라스에서 바다 보며 먹는 식사도 너무 좋았고, 어머니는 뒷산에서 취나물과 달래를 캐셨답니다 ㅎㅎ 너무너무 친절한 주인 아주머니께서 미역과 고등어도 챙겨주셨어요! 울진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다시 찾겠습니다 🥰

아주 친절하고 다정하신 호스트 덕분에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시부노님과 아이들이 함께한 여행이라 신경쓸 일이 많았으에도 숙소가 주는 안락함에 모두가 만족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울진에 또 오게 되면 꼭 다시 들리고 싶습니다. 호스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his home was very comfortable and clean. The heated floors were a nice amenity and the parking space was convenient. The beds and couch were all very comfortable as well.

숙소 들어올 때부터 감동인 숙소였습니다💕 필요한 물품들도 정말 잘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용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친구랑 둘이 간 동해여행이었습니다. 호스트분 너무 친절하셨고 답장도 빠르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내부는 엄청 깔끔했고 실내포차가 진짜 특색있었어요 ㅋㅋㅋ 밖에서 먹을 필요 없이 숙소에서 저녁 해결했습니다 ㅎㅎ 호스트님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숙소였어요. 추천 맛집가서 짬뽕 먹었는데 담날 해장 제대로더라구요👍🏻 담번에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This place and the house are beautiful. I regret not staying longer. Very convenient if you drive. Everything you need is just minutes away. The view we got every morning was just amazing. It was just so peaceful. We became friends with a few wary stray cats. They come to us for food everyday. We hope the subsequent occupants will continue doing that! The hosts were extremely friendly and courteous. They tend to the crops around the place on some days so we could see them hard at work. They offered us local food and produce and we were very humbled by their generosity. Gangneung sits in the Taebaek mountain range and we want to come back and explore even more next time! Thank you for your hospitality!! 🙏❤️

We choose this place because of its proximity to Gangreung (강릉) beach, about 30 minutes by car. Really a great place if you're looking for serenity and a break away from the city. It's a bit far from restaurants and other facilities, but there is a supermarket 10 minutes driving distance where you can buy provisions. The house is as described, two bedrooms with individual bathrooms. The one on the 1st floor has a bidet, which to me was heaven! The house was also properly heated so we got a much needed rest 🩶 I would definetely come back if I'm ever looking to recharge and get another break from all the buzz.

숙소 바로 아래 카페에서 체크인, 체크아웃 했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카페도 바다도 보이고 분위기 좋아서 체크아웃하고 한동안 있다가 왔네요

여행 전부터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어려움없이 숙소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리자마자 지저귀는 새소리로 기분좋게 시작했고 1박 2일간 평화로운 풍경속에서 쉴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사진과 같이 너무 깨끗하고 안내해주신 대로 필요한 물품들이 다 준비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바베큐 준비해주시면서 직접 따신 상추도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무엇보다 다음날 조식이 어느 호텔 조식보다도 최고로 맛있었어요 🥹 오랜만의 여행을 완벽하게 해준 숙소입니다. 완전 추천드립니다!

우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대면 체크인으로 진행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사진에 TV가 없어서 혹시나 했는데, TV도 있고 케이블, 유튜브 다 되는 IPTV라 문제없이 시청했습니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