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holiday rentals in Suncheon-si

아예 기대를 안하고 갓지만 그 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숙소 묵으면서 놀랬습니다 수압도 엄청 쎄고 얼굴 클렌징폼 빼고 다 준비 되어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도 묻어나오고 강아지 동반이다보니 반려동물 용품도 챙겨 놓으시고 우선 전체적으로 정말 깨끗하고 다 틔어져 있어서 좋습니다!! 😁👏🏿 조오금 아쉬운 점은 숙소 거실 터걸이가 조금씩 있는데 발 잘못찧이면 엄청 아플 거 같으니 조오심~! 결론은 정말 추천 👍🏼 까알끔 그 자체 섬세한 배려심이 묻어나오는 숙소입니다 여수여행 하면서 숙소 3곳을 갔는데 여기가 베스트였습니다 🥳

숙소는 사진과 똑같았고, 빠른 응대와 많은 인원이 수용가능한점 좋았습니다. 식기류 전혀 부족하지 않았고 고지대인데도 불구하고 수압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동선도 엇갈리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숙소들어가는 길이 약간 좁았지만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좋았어요~!! 침구도 너무 아늑해서 잠도 잘 잤고 동네도 조용해서 가족들끼리 힐링 잘 했습니다~! 다음에는 숙소에서만 쭉 보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조용한 동네에 넓고 예쁜 숙소에서 부모님과 지냈습니다 답변도 빠르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

우리는 이 집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이 따뜻하고 아늑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어, 진정한 휴식 공간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세심하게 꾸며져 있어 편안함을 더해주었고,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공간을 정말 좋아했고, 마치 자기 집처럼 편안하게 뛰어놀았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환대로 완벽한 휴가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깨끗해서 만족런 휴가 보내고갑니다:)

4인 가족여행으로 1,2,3층을 여유롭게 사용하면서 멋진여행, 도착하자마자, 다슬기도 잡고, 새로 받아주신 깨끗한 수영장에서 시원한 여행, 바베큐와 맛있는 저녁에 즐거운 여행, 맘편하고 깨끗한 행복여행이였습니다.

정말 2박이 아쉴운만큼 완벽한 숙소입니다 한마디로 부모님의 자녀손자소녀들이 가끔씩 내려와서 몇일 편하게 쉬다갈수있게 신경엄청써서 지은 집에서 잘 놀고 먹고 쉬다간 느낌입니다^^ 그정도로 흠잡을게 없는 스페인하우스입니다 👍

호스트님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신경쓰신게 보였습니다☺️ 시간이 없어 이번 여행은 너무 짧았지만, 짧은 만큼 더 충만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냥이들과 호스트님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

Es war eine wunderschöne zeit! Es sieht genau wie auf den bildern aus. Alles war makellos neu, sauber und hygienisch. Alles was man braucht war vorhanden, sehr hightec gegenstände wie waschmaschine, tumbler, klimaanlage, tv oder kochherd. Parkplatz vorhanden. Eine sehr schöne ort zum verweilen, man hat auch eine eigene kleine terasse zum verweilen oder grillieren. Gastgeber zu dem sehr hilfsbereit und freundlich. Wir haben die zeit genossen und würden aufjedenfall zurück kommen! Das geld ist es wert, in so einer luxus hanook übernachten zu können.

Très beau logement avec une vue magnifique sur la baie. Des hôtes accueillant nous donnant plein de conseils. Je reviendrais si j ai l occasion de revenir dans la région

부모님 모시고 간 구례여행이었는데 숙소에 대한 부모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숙소가 넓고 마당도 이쁘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내까지 자차로 10분 정도면 이동가능해서 좋았어요. 꼭 마을도 구경해보세요. 집집마다 꽃도 많이 심어두고 이뻐요. 도보 5분 정도에 국가유산 '운조루 고택'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보다 구례향토문화유산 '곡전재'가 더 이쁘고 멋있었습니다.

도착하기 전 사장님의 안부문자 및 연락부터 심상치않았습니다. 잘오고있냐 언제쯤오냐 뭐 많이 들고오지 마라 여기다있다 ㅋㅋ 저희는 먹부림하러 간거라 진짜 많이 준비해서 갔으나 진짜 왠만한건 다 구비가 되어있어 먹을거리만 가져가셔도 됩니다. 도착 시 사장님이 앞에서 맞아주십니다 이렇게 대접받는게 내 생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친절하고 숙소가 너무 프라이빗하면서도 깔끔하고 구석구석 깨알같은 포인트가 많아 투어도 해주십니다 ㅋㅋ 저희는 바베큐 불멍 조식까지 이용했는데 정말 단언코 말씀드리지만 다 추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돈이 안아까울정도의 서포트가 있었거든요 ㅋㅋ 아무래도 시골이고 산속이라 벌레가 좀 많았다가 굳이 흠을 잡자면 흠이지만 숙소안에 벌레 퇴치 장치가 많아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묵은 숙소지만 어렸을적 할머니집에 다녀온거같은 배도부르고 마음도 부른 따뜻한 1박2일이 아니었나 싶네요.

광양시에서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 안에 인테리어가 굉장히 이쁘고 청결해서 굉장히 잘 쉬다 갑니다.

정말예쁘게 꾸며논 개인마당이 너무 맘에들어요!! 한옥숙소의 장점과 모던함이 잘어우러져서 생활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계절에 꼭 다시 오고싶은곳이에요^^

보성오면 무조건 여기올 것 같아요! 청결,감성,친절 모든면에서 완벽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침구, 욕실, 부엌 등 숙소 컨디션도 정말 깔끔하고 동네 분위도 고즈넉해서 좋았습니다 수압은 아주 세지는 않지만 씻기에 불편함은 전혀 없었어요 마당에서 강아지랑 공놀이하고 고양이, 참새, 제비도 구경하고 힐링하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숙소, 호텔만큼 이불, 수건 깨끗하고 산속이라 조용히 힐링하기 너무 좋습니다. 특히 계곡 물소리와 귀뚜라미 소리 들으면서 잠들면 너무 좋아요. 식기류 세면도구 충분히 완비 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이 꼭 한달살기 해 보고 싶다는 숙소..

Our stay at Hyojeong was amazing! The location was unbeatable – easy access to everything. We woke up to incredible views daily. With 4 adults and 4 kids, we needed space, and this home was incredibly comfortable. Plenty of room for everyone to relax. Highly recommend for families!

진짜 감각적이고 너무나 좋은 숙소였어요!!

모든게 좋았음 재방문 100프로

인원대비 저렴한 가격에 숙소가 너무 예쁘고 깔끔했어요! 다만 2층 올라가는 계단폭이 너무 좁아서 내려올때 무서웠던게 유일한 단점이네요 생각보다 숙소도 넓고 바로 앞에 주차공간도 널널한 편에 도보이동이 가능한 식당들이 많아서 밤늦게까지 놀기 편해요 리스트에 보내준 식당 중 한곳에서 저녁식사 했는데 일행들 모두 찬사를!! 비밀맛집까지 완벽한 구례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게 휴식하고싶어서 찾았습니다 공기맑고 초록초록한 곳에서 하룻밤 보내기 너무 좋아요 추가요금내면 야외에서 바베큐도 할 수있고 불멍도 할 수있는데 정말 낭만적이었어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강아지들이 귀여워요ㅠㅠㅠ 빵이랑 꿀이랑 노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구례 여행 중 묵었던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숙소의 모든 면이 완벽했고, 하나부터 열까지 주인분들의 정성이 느껴졌어요. 방 안의 소품 하나하나가 감각 있게 배치되어 있었고, 필요한 것들이 전부 갖추어져 있어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식기류도 모두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이어서 사용하는 데 기분이 좋았어요. 화장실 역시 매우 청결했고, 에어컨은 천장형으로 설치되어 있었는데 신형처럼 아주 쾌적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오면 물놀이하기 딱 좋을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주인 부부의 따뜻한 친절함이었습니다. 저녁에 신청해서 먹은 솥뚜껑 식사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고기도 직접 다 구워주셔서 마치 식당에서 편하게 식사하는 기분이었고, 이것저것 맛있는 반찬도 함께 챙겨주셔서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밤에는 불멍도 할 수 있었는데, 그 시간이 정말 힐링이었어요. 다음 날 아침에 요청드린 누룽지 식사도 정말 맛있었고, 평상에 앉아 바라보는 산 풍경과 마당에 핀 꽃들이 너무 예뻐서 “이게 진짜 휴식이구나” 싶었어요. 1박만 하고 온 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함께 간 친정엄마와도 말동무가 되어주셔서 저는 오랜만에 마음 편히 쉴 수 있었어요. 다시 꼭 방문할 계획입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리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