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age holiday rentals in Sora-myeon

숙소가 청결하고 위생적이라 내집처럼 편했습니다. 예약확정부터 퇴소시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응대해주셔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3대 가족이 너무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 마당에서 뽑아주신 남해 시금치는 아직까지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

안 좋은 일들이 겹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 찾게 된 숙소였는데 친절한 안내와 주변 가볼만한 곳, 식당 추천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마당엔 푸릇푸릇한 잎들과 다양한 꽃들이 반기고, 내부는 수 많은 앨범과 DVD, 그리고 세계 여행 중 구입한 기념품들로 양쪽 벽이 꽉 차 있는데 그 속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듣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역사가 담긴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침구는 편안하고, 쾌적했어요. 저녁에 어르신들과 나누었던 생생한 이야기들도 너무 재밌었고, 직접 끓여주신 차와 사과즙, 떡,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다양한 반찬들로 차려주신 아침밥까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 게스트하우스나 공용 에어비엔비를 가시는 분들, 할머니•할아버지의 정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후회 안 하실거예요!

너무 예쁜 사장님과 예쁜 숙서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당 🫶🏻

남파랑길 트레킹을 하는 선후배들과 묵었습니다! 체크인 안내도 빠르고~~ 하루종일 걷고 들어간 숙소의 야경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특히 옥상의 조명은 작은 rooftop 카페 같고 피로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랄까~~ 냉정하게 시설이 막 세련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가 좋아요 나중에 가족과 한번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식기류는 좀 부족해요 참고하셔서 1회용품 준비하싱면 좋을거에요~~^^

멀리 바다가 보이고, 조용한곳에 위치한 2층 독채 숙소였습니다. 가까운곳에 편의점과 이디아 커피 매장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구와 침구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일회용 칫솔과 치약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1,2층에 각각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였고, 2층에는 거실을 사이에 두고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 5인가족 편안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주변에 보리암, 미국마을 등도 가까이 있어 처음 남해를 찾으신 분들이라면 관광지 둘러보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장주변이라 아름다운경관이나 청결도는 부족하지만 내집같이 안락하고 따뜻했습니다. 아이들, 어르신, 강아지까지.모두 잘지내고왔네요^^

두번째 방문 최고

각방마다 에어컨,히터, 보일러 다 있어서 따뜻하게 있을수 있었어요! 이불도 폭신하고 깨끗하고 많아서 편하게 잘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1은 주방과 함께 2층에 있고 화장실2는 야외에 있어서 추운계절에 활용도가 낮아 화장실을 하나밖에 쓰지못해 아쉬웠습니다! 1층 이불장 있는 방은 문없이 2층 주방과 바로 연결돼서 히터를 틀어도 조금 싸늘?시원?하긴 했어요. 숙소가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 바로 앞에 있어서 밤에 편의점까지 걸어가기엔 힘들것 같네요~ 미리 다 사서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수건, 휴지, 다른 집기도 많고 깨끗하고 호스트분이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 및 이용 시설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경치 정말 좋고 고니도 너무 순해서 저희 강아지가 까불어도 그러려니 하더군요 ㅎㅎ 다시 또 방문 하겠습니다~ 정말 잘 쉬었다가 갑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예쁘게 관리된 집이었어요. 내부도 상당히 깨끗했고 침구도 포근했습니다. 다만 아이가 모래놀이를 기대했는데 그게 없어진것 같아 조금 아쉬웠어요ㅠ 그래도 앞마당에서 푸른 경치보면서 장작 피워 솥뚜껑에 고기도 구워먹고 아침저녁으로 동네 산책도 하고 가족들과 힐링하고 왔습니다^^

좋았음 친절하시고 잘 쉬다 갔읍니다

숙소가 너무 이뻐서 엄마랑 강아지들이랑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 사장님도 짱짱 친절하시고 ㅠㅠ 마을도 한적하면서 뭔가 좋은 기운이 느껴졌어용 ㅋㅋㅋㅋ 나중에 구례 갈때 또 갈거예요!! 감사합니다

진짜 리얼 시골집입니당 주변에 뭐 없어서 미리 장 다~~~~ 보고 들어가세용 한적하니 시간 보내기 좋았어요! 진짜 촌캉스 즐기실 분은 좋을 거 같습니단

장인어른 장모님 가족들 모두 함께 지내기에 좋았고 공기가 맑고 청정하여 좋고 불멍하면서 한번씩 하늘에 별들을 보고 있으면 평안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안내주신대로 보일라 가스렌지 등 작동 다 잘되고 청결합니다.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후기를 보고 숙소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꼭 방문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사진으로만 봐도 뷰가 정말 대단한데, 실제로 방문해서 보면 더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체크인 해서부터 체크아웃까지 시간대별로 다른 느낌의 호수, 마운틴뷰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 바베큐장 또한 야외에 단독으로 있는데, 통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바베큐할때도 뷰를 계속 바라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침실, 화장실, 주방, 거실 모두 있을만한건 다 있고, 시설 자체도 우수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호스트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묵는 내내 편하게 즐기다가 온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친구들끼리 방문했는데,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다시 올 계획이에요! 강추입니다 👍👍👍

한옥에서 지내는 하루 대가족이 지내도 불편함없었습니다. 좋은 추억 잘 남기고 갑니다.

5년전 방문 이후 두번째인데, 이전보다도 더 깨끗해지고 예뻐진 숙소에 정말 놀랐습니다ㅎㅎ 두 분 사장님이 정성으로 가꾸는 숙소라서 정말 또 편하게 쉬다 갑니다. 테라스도 있어서 비오는날에도 야외바베큐 즐겁게 할 수 있고, 경치도 너무좋습니다~!

호스트분께서 엄~청 친절하세요 체크인시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어요 두식구 8명이 지내기에 충분한 공간이고 침구도 넉넉합니다 애들을 데리고다녀서 침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진짜 깨끗했어요 웰컴 간식도 많이 준비해주셨는데 애들한테 인기만점 ㅎㅎ 냉장고에 생수를 진짜 가득 준비해주셨고 내부에 식기류도 풍족합니다 숯이랑 장작까지 신경쓸거 하나없이 준비해주셨어요 옆 계곡도 이용할 수 있게 따뜻할 때 꼭 다시 가고싶은 숙소였네요

We really enjoyed our stay. We were very impressed with how well maintained the house and property were. Our host was patient, helpful, and respected our privacy. If we could have stayed another day, we would have. Highly recommended!

마치 숲속의 별장에 머무는 듯한 기분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모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화개장터와 쌍계사가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여행 동선에도 딱 맞았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조용한 휴식과 좋은 위치, 잘 정돈된 공간 덕분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간을 제공해주신 호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1년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이번에도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친절한 호스트님과 귀여운 고양이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멋지고 화려한 숙소들은 어딜가나 있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쉼에 집중할 수 있었던 곳은 어디였나 되돌아 보면 다천재가 먼저 생각나요. 다시 바쁜 일상으로 되돌아 가지만 다천재에서 평화롭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음에 다시 뵐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고요하고 평온한 숙소에서 제대로 힐링을 즐길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비가 와서 바베큐는 어렵겠다 싶었는데, 호스트님께서 무료로 버너를 빌려주셔서 준비한 고기를 평상에서 맛있게 구워 먹었어요. 운치 있는 앞 평상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저녁 식사를 하니, 비마저도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세심히 챙겨주신 호스트님의 친절함 덕분에 더 따뜻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다시 꼭 방문하고 싶은, 진정한 힐링이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후기 등을 귀찮아서 적지 않습니다만 이번에 여행을 다녀오며 휴양지로서 상당히 좋았고 호스트께서도 질의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친절하고 빠르게 연락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의 위치나 청결도도 너무 깔끔하고 조용한 환경에 날씨가 맑을때 절경이 이뻤습니다. 가족 단위나 친구, 커플 등 여러 사람들이 놀러 가더라도 아쉬울 점이 없을 정도라고 사료되며 휴식을 취하고 오리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