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holiday rentals in Samdong-myeon

호스트분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숙소가 새로 지어서인지 정말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세심하게 준비된 편리용품 (물티슈, 스탠바이미, 음료수, 스낵, 컵라면, 씨리얼) 덕분에 가족들 모두 편하게 쉬었다 왔습니다. 화장실 청결도, 침구 청결, 청소상태 너무 좋았고 가족여행으로 손색없었어요! 취사는 불가한것이 조금 아쉽지만 기본적인 식기, 전자레인지 등 다 구비되어 있어서 완조리 음식 포장/배달하여 편하게 즐겼습니다. 통영을 워낙 좋아해서 자주 들리고 싶은데 서울에서 거리가 있다보니 쉽지는 않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

사진보다 더 좋은 에어비앤비 숙소에 강아지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는 냥이랑 짧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부모님과 강아지와 함께 다녀왔는데 깨끗하고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생활하는데 모든게 편안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여수에 온다면 여기서 또 머물고 싶어요~

너무 아늑하고 좋아요. 소파도 독서하기 편하고 필요한 것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요. 밤에 개구리소리 들으면서 꿀잠 잤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집안에서 원목냄새나서 좋았어요 주변 조용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편안하게 여행다녀온거같아요 다음에는 강아지 데리고 가고싶어요 :)

8개월과 23개월인 두 아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네 식구가 일주일 동안 머물고 왔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계곡이 흘러 문을 열자마자 들려오는 물소리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밖에 곳곳에 깔린 초록잎과 꽃들, 그리고 간간이 들려오는 산 속 새소리까지. 이 곳에 머물렀던 시간들은 도시에서 나고 자라야만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선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 주 동안 친절하게 봐주셨던 주인 내외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할머니 집이 이랬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언제든 시간이 된다면 다시 찾아서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쉬다 오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세상과 몇 발자국 떨어진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쉬길 원하시는 분들이 선택하시면 후회 없는 숙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숙소 사진을 보고 고흥이란 곳을 처음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깨끗하고 평화로운 어촌 마을 속 정성들여 가꾼 예쁜 정원, 구석 구석 멋스러운 소품들, 내집처럼 준비된 식기와 비품들 모두 2박3일의 고흥 여행을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데 충분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저녁 노을을 배경삼아 먹은 바베큐도 기억납니다. 고흥을 다시 한 번 더 가고싶은 마음이 드는건 숙소도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첨엔 숙소만 여기를 잡고 목포, 순천 등 관광지를 들를 생각이었는데, 고흥 생각 보다 갈 곳이 많더라고요. 숙소에 준비되어 있던 안내 책자 참고가 되었습니다. 사진과 똑같고, 가정에 있는 비품들 그대로 있어요. 우리나라 숨은 보석 같은 곳이 넘 많아요. 혹여 고흥 여행 오실 분 참고로 저희 일정 보내드려요. 1일차: 부산 출발-여수 점심 간장꽃게정식-적금도 전망공원 - 숙소 체크인-바닷가 낚시-등갈비소고기바베큐 저녁 2일차: 남열리 해돋이 해수욕장일출☆,고흥우주발사 전망대 -숙소 아침식사 -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 나로도 삼치거리 점심 - 나로 우주센터 - 녹동 신항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마들렌 카페☆. 시장건어물,회구입 -숙소 저녁 숯불구이,회 3일차: 아침 식사 체크아웃 - 부산 도착 그외 쑥섬, 분청문화박물관, 고흥읍전통시장 생선숯불구이, 거금도 등 다음을 기약합니다.

사천의 유명한 관광지에서 다 가까운 위치였고 주변이 조용하고 평온했어요~ 무엇보다 야외마당에서 테라스에 앉아 가족들과 너무 좋은 저녁시간도 보내고, 아이들도 편안하게 잘 자고갑니다^^

숙소 들어가는길 협소한것 외 다 좋았습니다. 잘 쉬다가요~~

숙소는 사진과 똑같았고, 빠른 응대와 많은 인원이 수용가능한점 좋았습니다. 식기류 전혀 부족하지 않았고 고지대인데도 불구하고 수압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동선도 엇갈리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아담한 언덕 위 별장이네요 위치도 너무 좋아요

We had a fantastic stay at this spacious, spotless countryside home! The house was fully stocked with everything we needed and made our stay incredibly comfortable. Surrounded by serene mountains and peaceful farms, it offered a perfect escape into nature. There was so much for our little one to enjoy—plenty of room to play, explore, and connect with the outdoors. We also loved how privately located it was, but still just a short drive to the Suncheon wetlands, national garden, and other popular local spots. A wonderful home base for families looking to relax and explore the beauty of the region. Highly recommended!

휴식이 필요한 때에 적절한 곳을 찾게되어 방문했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조용한 곳! 강아지와 함께 방문했어요.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지만 이 곳에서 쉰 시간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매번 길안내 도와준 초코도 너무 이쁘고 고마웠어요.

진짜 좋아요 여름에 또 갈거에여

오랜만에 친구들 모여서 정말 재밌고 자유롭게 놀았습니다~ 비가 와서 야외공간을 사용하지못해서 아쉬울따름입니다! 좋은추억 만들고 자연을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뷰맛집 인정!!! ^^ 아무것도 안하고 숙소에서 멍때리고만 있어도 힐링됩니다. 아침뷰도 넘 좋아요

I stayed here from May 23 to 25 with my two dogs, and we had an awesome time. The location was super convenient—just 10 to 15 minutes by car to all the main spots in Yeosu. There were also a gym, convenience store, coin laundry, karaoke, and lots of food and drink places just a few minutes’ walk away, which made things really easy. At night, the area was nice and quiet—perfect for walking the dogs. The view from the place looked out over the sea and some docks, and it had this really calm, moody vibe that honestly reminded me of Coal Harbour in downtown Vancouver. The room was clean, spacious, and super comfortable. Parking was easy too. If you’re traveling with pets and want a relaxing, well-located place to stay, I’d totally recommend it!

두달동안 정말 만족하면서 지냈던 곳입니다. 외관은 전형적인 촌집이지만 필요한건 다 갖춰져 있고 조용하고 독립적으로 지낼수 있습니다. 중간에 호스트분께서 인터넷도 연결해주셔서 와이파이도 잘 터집니다. 차로 15분 정도면 시내 마트까지 도착할수있고 쿠팡배달도 잘됩니다. 많은분들께 추천 드리는 숙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하루하루가 모여 부족한 것 없는, 더할 나위 없는 숙소였어요. 거의 몸만 가도 될 정도로요ㅎㅎ 조그마한 인테리어부터 테라스를 나서면 들리는 새소리까지 모두모두 좋았습니다. 호스트 분도 정말 상냥하시고 안내 하나하나 친절했습니다. 통영에 다시 방문한다면 또 묵고 싶어요 :-]

각방마다 에어컨,히터, 보일러 다 있어서 따뜻하게 있을수 있었어요! 이불도 폭신하고 깨끗하고 많아서 편하게 잘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1은 주방과 함께 2층에 있고 화장실2는 야외에 있어서 추운계절에 활용도가 낮아 화장실을 하나밖에 쓰지못해 아쉬웠습니다! 1층 이불장 있는 방은 문없이 2층 주방과 바로 연결돼서 히터를 틀어도 조금 싸늘?시원?하긴 했어요. 숙소가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 바로 앞에 있어서 밤에 편의점까지 걸어가기엔 힘들것 같네요~ 미리 다 사서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수건, 휴지, 다른 집기도 많고 깨끗하고 호스트분이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조용하니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다 좋네요 바닥 패드만 좀 두꺼웠으면 좋을듯요

숙소가 너무 이쁘고 호스트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곳 이였습니다. 책장에 호스트님이 손글씨와 함께 추천해주시는 책도 있는데 읽어보시면 좋겠습키다..! 구옥이라 층고가 낮아 저는 키가 182이인데 이동할 때 머리를 가끔 부딪혔습니다! 그래도 너무 행복한 기간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넓은 공간이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숙소가 너무 이뻐서 엄마랑 강아지들이랑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 사장님도 짱짱 친절하시고 ㅠㅠ 마을도 한적하면서 뭔가 좋은 기운이 느껴졌어용 ㅋㅋㅋㅋ 나중에 구례 갈때 또 갈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