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in Mongolia

숙소 깔끔하고 아늑해요! 잘 정돈되어 있는 예쁜 복층 통나무집이에요. 무엇보다 호스트가 친절하고 투어 여쭤보면 상세하게 알려주세요. 무엇보다 연계해주시는 투어가 가격이 합리적이고 알차요! 2층에서 호수 보이고 마당도 예쁘고 근처에 아기토끼가 굴파고 살아요ㅎㅎ 아주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아 그리고 날씨 좋으면 마당에서 돗다리 깔고 별 엄청 잘보여요. 이틀연속 밀키웨이 봤어요!!! 추천해요!

So much things to compliment but I selected best 3 of this accommodation. 1. Everything is so clean even the utensils. If I could stayed more at Mongolia I would definitely choose to cook here. 2. Outside view is so clear and primary school is in front of house. At morning you could get positive energy from them. 3. Host is literally proactive person. Tried to find me a landmark and how to get there. Even he contacted us a local driver that give reasonable price than you bargain to some anonymous drivers. I don’t know when I’m going to travel Mongolia again but I could promise that I am going to come back to this place to feel this good energy! Thanks to you Matt!

이 호스텔은 친절하고 몽골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도와줍니다. 테를지 국립공원 내 에 위치 하였고 호스트와 스텝들과 소통하면 지역안내를 적절한 가격으로 해줍니다. 특히나 픽업, 드랍 서비스는 최고이며, Mayak 매니저는 매우 친절합니다. 유연한 체크인/체크아웃을 도와줍니다. 몽골, UB에 오면 다시 이 게르에 머물겁니다

우선 제가 몽골 여행을 하면서 최고라고 말씀드립니다 무조건 게르 가신다면 이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우선 게르 주변이 완전 평원이고 시원한 바람이 항상 불며 어디를 봐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자연 경관이 최고입니다 또한 저는 2박 3일을 머물면서 식사 요청을 드렸고 매번 몽골 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리를 정말 잘하십니다 그리고 요구루트도 주시는데 매우 신선합니다 먹는 순간 매우 깊이 있는 요구루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저는 매일 양 염소 말 소들을 방목하는 것을 구경했으며 양들 가까이 가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었습니다 또한 게르에는 개들이 있는데 그 개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개들은 매우 귀여웠고 친절하게 제 옆으로 다가와주었습니다 징키스칸 마상 동상이 눈에 보이며 원하시면 태워 주십니다 마상 동상과 5km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경치고 구경할겸 걸어서 갔다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경치가 압도적으로 아름답고 공기도 맑아서 걸으면거 몸이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이 숙소 추천드립니다

Thank you Munkhtuya for making our stay so effortless. A perfect host, before, during and after our stay. From organizing a guide, to pre-booking our taxi and giving tips about the surroundings, she really went the extra mile. The location is conveniently located along the road from the airport into the city, best way to stay if you want to explore the outskirts and the countryside. The apartment is fairly new and pretty well insulated, although the noise from the traffic is quite close with an open window. Apart from this, a clean and friendly apartment with everything you need for your stay. The communication was fast, clear and super friendly – a warm welcome to the country!

If you have a chance to stay at Batbayar's guesthouse, it is not just a simple staying, but an invitation to the village of 'Reindeers Herder'. Breathtaking natural scenery, The smells of rivers, earth and trees, Pure air and even purer people. If you visit this place, you will feel your soul being purified by nature. However, please remind, there are no modern conveniences here. You have to share a space with someone else instead of having own room, sleep on the wild-made hard bed, and the only heating system is the stove placed in the middle of the tent. You will use solar-powered lights and have to fetch water from the river. Nevertheless, as you climb up and down the mountain everyday and breathe in the clean air, you will experience a healthier body and a more peaceful mind than when you used to do in city life. Above all, we have no worries as we have the wonderful host Batbayar and Gerela with us. If you need anything to know and prepare before you go Batbayar will help you

Spent an amazing 5 days with Voli and a nomad family! Voli is an extremely knowledgeable guide and well equipped with information on both nomadic lifestyle and places of interests! He speaks great English (hence translate well between locals and me!). Voli was also very flexible with travel plans and was responsive to needs and requests :) Will definitely be back to travel the rest of Mongolia with Voli!

"좋다"는 말로는 한참 부족한 숙소!! 이번 몽골 여행의 목표는 홍고린엘스 사막을 자유여행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한국인분들처럼 여행사를 통해 가고 싶지 않았기에, 부족한 정보를 뒤져가며 자유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울란바토르에서 달란자드가드까지 가는 버스는 어찌 예약했는데, 그 이후 홍고린엘스까지의 여정이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이 숙소를 발견했고, 깔끔한 모습에 반해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사진과 같이 깔끔했고, 화장실은 물이 잘 나왔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습니다. 시트와 침구류도 뽀송뽀송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사실 이 숙소의 만족도 보다 더 중요한건, 호스트가 준 도움이었습니다. 그는 영어로 소통이 원활했고, 여행 전반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1) 달란자드가드에서 홍고린엘스까지 가는 차량과 드라이버를 구해주었고, 2) 홍고린엘스 사막에서 지낼 괜찮은 숙소를 구해 주었습니다. 3) 그리고 외국인이 예약하기 어려운 울란바토르행 버스 티켓도 예매 해 주었습니다. 호스트 덕분에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도 원하는 곳을 드라이버에게 말해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고, 저와 동생은 가고 싶은곳 다 가보고, 보고 싶은것 다 보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사구에 올라 본 몽골 사막의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주었고, 점심 후에도 다시 올라 일몰까지 사구를 탐험하며 그곳을 즐겼습니다. 드라이버에게 말해 오아시스를 찾아 갔고, 그곳에선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과 감동은 호스트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홍고린엘스를 정말 진하게 느끼고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저와 동생은 우리처럼 홍고린엘스를 잘 즐긴 사람이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만족스러웠고, 호스트 Khishigdorj 덕분에 이 모든 것들이 가능했습니다.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곳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장담하건데, 이곳이 정답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