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 holiday rentals in Mallip'o-haesuyokchang

따뜻한물이 안나올까 살짝 걱정했는데 온수 불편함 없고 수압도 좋았어요. 소나무로 둘러쌓인 테라스에서 공기마시며 국민체조도 하고 해변길과 가까워 산책도 하고 런닝도 하고... 방이 상당히 넓은 편이라 친구랑 저랑 꼬맹이랑 셋이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내고 왔습니다. 숯도 잘 붙여주시고 고기 볶아먹는다니 1층 주방도 선뜻 내어주시고 필요한건 말씀드리면 금방 찾아주시네요. 애견 드라이어가 탐나서 다음엔 즤집 갱쥐 데꼬 가야겠습니당

lovely accommodating hosts. pension was perfectly described and absolutely fit our purposes. very convenient location.

My family (husband, two toddlers, and mom visiting) stayed here and really enjoyed it. The owners live on the property and are very kind and accommodating. They don’t speak English, so we relied on my husband to communicate. The place itself is quirky and fun and comfortable. The pool outside is really a nice bonus, and the inside was very clean and well cared for. We stayed on the second floor in a space with two rooms (one upstairs, one downstairs). The stairs are a bit steep so we didn’t let our toddlers upstairs, and I think it would be hard for elderly people to go up and down. It worked for us, luckily, and we just blocked off the upstairs so our children stayed on the first level. My mom was able to stay upstairs and have her own space, so it was great to find a place like this. It was very quiet and peaceful on Thursday and Friday, and then Saturday and Sunday were very busy. Overall, we really enjoyed our stay and will come back!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도 사진과 동일합니다.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도 있어요. 타 후기에도 적혀있듯이 차가 있어야 이동이 편리합니다. 바다가 가까운 위치이고 시설 자체도 너무 좋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너무 친절하셔서 재방문의사 있네요^^ 태안 또 가게 되면 이 숙소에 머무를 것 같습니다.

The room was neat and clean. Same as the pictures posted. There's a pool in the place. We enjoyed it so much. In the place, you can visit Sambong beach. It takes 2~3 minutes by car but it also nice to just walk going to the beach. We had a great time with family. Thank you for the warm welcome of the host. I recommend the place.

오후 10시 이후이 먹을거리를 들고 숙소에 왔었는데 생수를 빼먹었으나 호스트께 요청드리니 흔쾌히 주셨던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특히 기억이 남네요.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감사하고 번창하세요~!

방도 생각보다 꽤 넓었고 깔끔했어요 수영장도 크고 정원은 아기자기했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씨인데도 방안을 뽀송뽀송하게 관리해주시고 수건에도 건조기로 말려서 전혀 꿉꿉한 느낌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불편한거 하나없이 잘 지내다왔습니다 ^^

This stay was perfect for our family & pet. The host stays onsite and is available for any questions you may have. The stay is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beach! We enjoyed our breakfast in their stunning garden and cooled off in the pool. our family will be back! #BestKeptSecret

바다앞이라서 애들이랑 놀기에 딱 좋았습니다!

Ddayo is an Airbnb manager so there was need to contact the host directly via call. Thankfully I had a Korean number which I could use to freely call and ask certain things. Host was really helpful and kind. The area had not much around but it was peaceful for a short getaway

4인가족에서 너무나도 넓게 사용했고 편했습니다. 욕실에 수압도 너무 좋았고 부모님도 너무 만족해하셔서 다음에 또 오자고 할 정도에요 도로변에 있지만 확실히 분리가 되어있어 시끄럽지 않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편하게 잘 쉬어 갈 수 있는곳..

친절하신 사장님 소개해주신 낚시배 사장님도 잘만나 물고기도 만선 2박동안 불편한거 없이 질놀다갑니다 ! 마지막 꽃게집 추천도 대박이였어요!!!

바로앞 갯벌 체험 할수 있는 곳이 있고 시설물 대여까지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편하게 지낼수 있는 숙소 입니다 근처 밧계 해수욕장이 있어 넘 좋았어요 아침 바다 풍경이 예술 이었네요 숙소 주위 환경이 예뻐고 평화로와 좋았어요 호스트님도 친절 하셔서 감사 했습니다~~^^

사진과 일치한 숙소였어요~~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가요~^^ 숙소는 오래 된 듯 해 보였지만 전혀 문제 되지 않았고 좋은 금액에 정말 편하게 쉬었어요~~ 이불도 뽀송뽀송 했구요 넓은 곳이었어요~~ 사장님께서 정리를 잘 해 놓으셔서 주방 사용할 때도 잘 사용했네요~~ 손님들 위해 잘 준비 해 주신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가족모임, 대모임이라면 좋은 금액에 강추 입니다!!

이모들 모시고 놀러갔는데 정말 편히 쉬다 왔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세요 :) 잘묵고 갑니다!!

친구들이랑 5명이서 갔는데, 이박삼일로 있기 딱 좋았음. 테라스에서 저녁 먹고, 야식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점도 먹고 유용하게 사용햇슴. 다만, 자차가 있어야 편할 듯. 차가 없다면 이동이 다소 불편할 수 있기때문에, 자차로 이동하는 분들께 추천!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고 조용한 동네에서 너무 잘쉬다갑니다 주위 볼거리나 놀거리를 호스트님께서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고 아침엔 마당에서 키우시는 청계가 낳앗다고 청란과 고규마도 주시고 감동받아 하루 연장해 더묵고왔습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옆집인지 염소한마리가 쉬지않고 울어대지만 예쁜경관과 친절한 주인분덕분에 그마저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네요 잘쉬다갑니다 :)

일단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저번에 갔던 곳은 벌레도 나오고 별로 였는데 이번에 간곳은 넓고 쾌적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특히나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요청사항도 빠르게 잘 들어주셔서 편안하게 묵고 왔습니다 평일이라 다른 손님이 없어서 고기까지 직접 구워주셔서 육즙가득 고기도 먹고 애견운동장도 있어서 강아지 데려가서 너무 편히 놀았습니다 또한 욕실에 강아지 샴푸까지 구비되어있고 개인 칫솔 타올 수건도 넉넉히 있어서 몇일 더 묵고 싶었습미다 태안 바다랑도 가까워서 아침 산책겸 바다 다녀와도 될 정도로 좋았어요! 다음에 또 태안을 간다면 여기 숙소로 오고 싶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청 잘 챙겨주셨어요☺️ 밤에 다소 춥긴 했지만... 바비큐 할 때 김치와 깻잎 장아찌도 주시고 일정 마치고 돌아오면 오늘 어디 갔는지 물어보시고 들어가서 쉬라며 진짜 가족처럼 친절히 대해주셔서 따뜻했어요🍀 *호스트의 관심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지만 친구들끼리 놀러가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앞이 바다라서 폭죽 터트리며 놀기 좋습니다! (갯벌 체험하는 가족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후기들처럼 떠나는 순간까지도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나오셔서 잘 놀았냐며 인사해주시고 계속 손 흔들어주셔요ㅠ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숙소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통창으로 바다도 잘 보였어요 해루질이 목적이였어서 시간상 스파는 못 즐겼지만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해루질 스팟 알려주시고 장화 호미 바구니도 이용할 수 있게 잘 마련되어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바베큐 하면서 일몰까지 완벽 ✨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복층식 구조로 내부시설이 깔끔하고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10명이서 1박2일 다녀왔는데 가격대비 정말 괜찮았어요. 노래방 기계도 있어 신나게 좋은추억 만들었고, 블루투스 마이크를 실수로 숙소에 두고 왔는데 사장님께서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하여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