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stay holiday rentals in Korea

후기가 너무 좋기도했고, 이번에 구례-하동 여행을 섬진다원때문에 간거다 할 정도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그 이상이었습니다🥹 일단 숙소뷰가 정말 예쁘구요.. 날씨도 좋았던지라 마당 바위위에 앉아서 바람도 맞고 고양이들과 시간 보내다보니 진짜 이게 현실인가? 꿈인가? 할 정도로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ㅠ 아직도 꿈같아요 바위위에서 사장님이 찍어주신 사진 정말 스즈메의문단속버전으로 챗지피티가 만든것마냥 예쁘게 나오구요... 가지각색 꽃들과 고양이들이 마당에 널려있고... 고양이가 진짜 산책을 시켜줍니다... 말도안되는 경험이었어요 사장님 오래오래 그곳에서 자리 지켜주시면 또 훗날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다식 맛있어요🤍최고

예술인촌 마을에 위치한 숙소답게 지리산 뒷자락과 섬진강을 눈앞에 둔 뷰가 일품인 숙소였어요. 정말 꼼꼼하게 관리하고 계시는 호스트분의 손길이 느껴지는 다정다감한 숙소에 머물면서 정말 편안함으로 가득한 하동의 하루 여행이었답니다. 구례,하동 여행을 오게 된다면 꼭 다시 한번 들르겠습니다^^

prachtig verblijf, zelf gemaakt door de eigenaar die ons opwachte. Wel in de stad bij voorzieningen en toch in een biologisch theeveld. Wij zijn hier 2 nachten geweest en hebben genoten!

고즈넉한 시골뷰를 보면서 바베큐랑 불멍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This place is a truly wonderful Jeju Island escape. The location is idyllic, located on a quiet street near the water right along Olle course 5. The restaurants nearby are fantastic. The place is super clean, spacious, comfortable, and peaceful. Best of all, the host is lovely - she provided an amazing breakfast as well as tangerine juice from her farm, and is very responsive and sweet.

We had the best time in this old but very charming home. It had everything we needed and it was so relaxing and comfortable to be there. We enjoyed every moment of it and the quiet neighborhood. Yet it is still so easy to get on the train and travel around. We loved having the bikes to explore the pretty surroundings and for grocery shopping. Miki is the sweetest host, so friendly, helpful and kind and you feel she really wants you to have a wonderful time in her house. We are very happy we found this place for our holiday in Ogori, Japan. And we would love to come back again one day!

정말 편안하게 놀다가 갑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아름다운 산들이 보이고 밑에 읍내로 보이는 곳까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옆에 강아지 사육장이 있었고 정말 예민하신 분들은 조금 신경이 쓰이겠지만 예민하지 않다면 크게 신경 안 쓰이는 소음입니다. 방과 침구류 화장실 주방 정말 깨끗하게 잘 되어있었고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훌륭한 숙소 입니다. 주변 자연환경도 너무 예쁘고, 마당정원을 잘 가꿔놓으셔서 머무는 내내 감탄이 나오는 곳입니다. 계절마다 방문 하고 싶은 숙소. 다음에 또 뵐게요^^

제주스러운 숙소를 찾고계시다면 추천합니다~ 마당이 너무나 예뻐요♡

My family and I enjoyed this house very much, thanks to a wide range of facilities like swimming pool, BBQ pit, massage chair, jacuzzi and even a sauna. The highlight of our stay was watching a show using the projector and projecting it on the giant wall. Sleeping arrangements, however, might be tricky for families with kids - the two bedrooms are located on different floors and requires a short walking distance so that’s something to consider. Lastly, the photos listed are slightly misleading as new houses have been built around the area, so don’t use the photos as reference to find the place. We had the help of a neighbor to guide us to the house when we arrived.

풍경도 아름답고 숙소도 아늑했어요. 다음에 동쪽으로 여행하게 되면 또 올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여태 에어비앤비를통해 다녀온 숙소중 3손가락 안에 꼽히기에 후기를 남깁니다. 제 여행스타일은 성인 4인 가족이 묵을만한 숙소를 주로 다니며, 국내여행은 1년에 5번 정도 다닙니다. 숙소로서의 역할을 하는 잠자리의 편안함 및 집같은 공간의 편안함을 최우선시 하며, 프라이빗하고 자연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 있는 조용한 독채팬션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숙소를 다녀보면 개인의 성향이라는 것이 있기에 대게 한두가지정도 불편하거나 맘에 들지 않는점이 당연합니다. 이번 숙소는 가성비 및 디테일한 부분들, 침구의 안락함등이 저의 숙소 스타일과 잘 맞았기에 리뷰를 적습니다. 대문앞의 개인주차장부터 대문을 들어오는 순간 보여지는 독채팬션의 프라이빗함이 와닿습니다. 여느 숙소들처럼 내부 인테리어만 개조한 느낌이 아닌 준공당시부터 현대식 고급 독채숙소를 목적으로 지어진 느낌이 듭니다. 거실은 좁은편이지만 게스트의 편리성과 편안함을 중요시하여 화장실의 쾌적함, 이동식tv, 여러종류의 식기들등 디테일하게 신경쓴 부분들이 돋보이며, 넓은 부지가 잘 가꿔진점, 실내곳곳의 인테리어, 화장실 공간의 쾌적함, 쇼파의자의 안락함등 인테리어 및 가구등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숙소를 꾸민모습이 느껴져서 기분을 좋아지게 만듭니다. 특히나 침실의 독립성, 매트리스 및 이불의 안락함(구스로 추정됨) 및 배게 높이등이 매우 적절하여 편안하여 푹 쉴수 있어 좋았습니다. 방문날 날씨가 우천시라 실외공간을 이용하지 못한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후기를 잘 남기지 않지만 온가족이 매우 만족하였기에 후기를 남기며, 동선과 일치한다면 다른숙소보다 최우선적으로 묵어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스트님께서 숙소까지 친절하개 안내해주셨는데 밤에 숙소에 들어가다보니 숙소 찾는데 조금 헤맸고 주차공간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정말 예쁘고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귤밭에 둘러싸여 창문 어디서든 귤밭이 보이고 귤꽃 향이 더욱 기분 좋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숙소 안에도 깔끔하고 편안함을 주는 소품들과 분위기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이 불편함이 없는지 계속해서 신경써 주셨고 여행지, 맛집 안내도 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방문때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Nothing bad to say about this stay at all! Jay was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 and he shared so many local recommendations with us! Communication was also great and the place was incredibly beautiful and clean!

We choose this place because of its proximity to Gangreung (강릉) beach, about 30 minutes by car. Really a great place if you're looking for serenity and a break away from the city. It's a bit far from restaurants and other facilities, but there is a supermarket 10 minutes driving distance where you can buy provisions. The house is as described, two bedrooms with individual bathrooms. The one on the 1st floor has a bidet, which to me was heaven! The house was also properly heated so we got a much needed rest 🩶 I would definetely come back if I'm ever looking to recharge and get another break from all the buzz.

야외는 촌캉스 그자체이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유럽같은 인테리어에 세탁기 건조기 식세기 등등.. 없는게 없을 정도로 잘 되어있었어요 무엇보다 체크인 시간이 빠르고 체크아웃을 오후에 하는 점이 제일 좋았구요 아궁이, 텃밭 너무 좋아요 나중에 날이좀 풀리면 선선할때 다시 이용해보고싶어요

매우 친절하시고, 가성비 최고인 숙소입니다. 매우 넓고 쾌적하며,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노래방 기기는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솥뚜껑 삼겹살과 어울리는 김치와 후식 서비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단체로 놀러와서 만족하고 갑니다 가족들 다 맘에들어하시네요 정말 잘 쉬다 갑니다

This was a delightful stay! Very spacious and peaceful. We wish we had more time to enjoy the place if it weren’t for our packed itinerary. Jay was also responsive and hospitable. Would definitely come back!

사진보다 더욱 좋았습니다. 힣링하기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호스트님 내외분도 넘 친절하고, 숙소에 필요한 물품들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불편함 없이 보냈습니다. 힐링이 필요할 때 또 찾아뵐께요.^^

도보로 해수욕장이 있어서 좋아요 동네도 조용하고 한적하구요 조금 아쉬운점은 마당에 있는 아이들 놀이시설이 관리가 안된느낌이었어요 거미줄도 쳐있고..!! 그래서 이용을 못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잘 쉬었다가 갑니다!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좋은 숙소에요~ 숙소 뒷편에 방울토마토, 고추, 산딸기, 사과나무 등 직접 따먹을 수 있는 체험거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시기가 애매해서 열매가 많진않았지만 매일 아침 산딸기따러 출동할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화장실이 1개 방2개 거실 하나로 가족끼리 놀러오기에 적합합니다. 상추와 고추, 마늘도 직접 따서 먹을수있게 해주셔서 도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돌아가는길에 주인할아버지께서 손수 농사지은신 양파 마늘 사과 깨를 바리바리 싸주셔서 두손 무겁게 돌아왔는데 이런 따뜻한 숙소는 처음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다음에 꼭 다시와야할것 같아요~

아름답고 깨끗한 숙소를 비롯해 모든점이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인테리어에 대한 안목도 뛰어나 숙소명 처럼 갤러리에 온 기분으로 2박 잘 지냈습니다. 기회 되면 디시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Great little house, thoughtfully designed with all the amen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