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outdoor seating in Jocheon-eup

The house has been beautifully renovated while keeping its beautiful history in tact. The well-stocked kitchenette was all we required, but we did peak into the full kitchen area; it looked well-equipped and lovely. We appreciated the complimentary breakfast. My husband and I really loved the space. The house was super clean, had many modern amenities and conveniences.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to all our needs/queries. Our only regret was that our stay was so short. If we are ever to return to Jeju, we would definitely book this special place again.

This listing was a dream come true!! My husband and I chose this home to celebrate our 1st marriage anniversary and it was both magical and peaceful. The host is super friendly and gave us recommendations to probably some of our favorite meals throughout our 2 week trip in Korea. If we ever find ourselves back in Jeju and this place is open, we will definitely be back!

Lovely place in a peaceful neighbourhood. Check-in and check out details were very clear and some great recommendations in terms of food. The apartment had great amenities from the select of hand wash, shampoos to the hairdryer. Since we were driving, everything was convenient.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for a small family or a couple: it’s cozy and the hot tub outside was lovely!

35개월 아이와함께한 가족여행이었는데 아이도 계속있고싶다고 집에안가려고해서 조금고생했는데...ㅎㅎ 그만큼 아이에게도 좋은기억으로 남을 숙소였어요^^ 계단이 조금 가파르긴하지만 아이와지내는데 큰어려움없었어요.^^ 오히려 앞건물보다 더 프라이빗한 정원도 너무좋았고, 월정리해수욕장을 걸어서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용히 동네골목골목 아침산책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된다면 다시 방문할게요^^

너무이쁜 숙소에서 하루만 숙박하게 되어 아쉬웠어요 ㅜ 다음엔 꼭 2박이상 하고싶어요

4명이서 여행을 간 숙소였는데,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숙소가 제주제주 느낌이 많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방에 식기도 많아서 음식 포장해와서 먹기도 너무 편했고, 커피도 있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침대도 불편함 없었고 동네가 조용해서 밤에 자는데도 문제 없었어요~ 아주 잘 머물다 갑니당!

비자림에서 차량 1분 컷의 깨끗하고, 예쁘고, 편안하고, 넓은 타운하우스 2층에 다락방이 딸린 완벽한 숙소입니다. 중산간 넘에 서귀포시로의 접근도 용이하고, 인근, 세화, 평대, 월정 등은 10분 컷이라 좋습니다. 소연님이 1층에 거주하시지만, 독립 출입구가 있어서 사생활이 완벽하게 보장됨과 동시에, 안전함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소연님은 질문에 즉각 답을 주실뿐만 아니라, 근처 맛집 질문에도 적극적으로 답해주셔서 더욱 맛있는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타 에어비앤비 숙소와 달리, 타올을 넉넉하게 제공해 주고, 거실과 마스터룸에 각각 딸린 넓은 2베이 발코니는 선물과도 같았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여행 시, 제주시 숙소는 꼭 스테이 녹음으로 정해두기로 했습니다.

24개월 아기랑 엄마랑 둘이서 다녀왔어요. 주차하자마자 반겨주던 뭉치 덕에 아기도 너무 좋아했어요!! 그 뒤로 시작된 뭉치뭉치... 중간중간 뭉치 만나게 해주셔 감사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 덕분에 급여행 떠난 저에게 큰도움이 되었고 맛집 추천 아주 만족이었어요. 아기랑 같이 먹을 만한 메뉴들이 꽤 있어 너무 좋았네요. 숙소 안 청결도 최고 침구도 최고 환경을 생각하시는 마음도 최고 여러가지 배려로 아기랑 다녀오기 좋은 숙소랍니다 단차가 있는? 구조 위험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잘 뛰는 제 아기 기준 자연스럽게 잘다녔어요. 물론 보호자 시선은 계속 따라다녀야 하지만 어딜가도 그게 당연한 개월 수고 여행까지 가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 키즈펜션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너무 좋은 숙소였네요!! 아기가 고양이 책도 너무 좋아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남편이랑 같이 또는 저 혼자 하루라도 비 오는 날 뒹굴거리러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쓰고 싶은 말 많지만 이만 마무리... 아기는 비행기에서도 집에서도 뭉치뭉치 두어번 찾았네요. 좋은 숙소에서 좋은 시간 감사했습니다^^

아기가 있어 쿠팡, 배민 가능하고 근처에 마트가 있는 곳으로 위주로 찾았어요 뷰도 너무 훌륭하고 아기가 있다고 말씀드리니 호스트님이 아기의자까지 준비해 주셨더라고요🥹 설명에는 구비가 몇 개 안된 것처럼 쓰여있지만 실제로 가보면 없는 거 없이 모든 게 준비되어 있어요 심지어 섬유탈취제, 빨래망까지요!! 저는 아기 엄마라 짐을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정말 많은 게 준비되어 있어서 이 정도로 안 챙겨왔어도 됐겠다.. 후회했어요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 넘치십니다💛 제주에 또 오래 머물 기회가 온다면 다른 곳 찾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다시 방문할 거예요! 한달살기 숙소라 짧은 여행에는 방문 못한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一切都很好 除了聽得到隔壁噪音之外 但還是很舒適！而且床真的超好躺隔壁翻身都沒感覺的那種！！！

非常好的房源！周边便利。尤其是大露台，景色太美了。而且而且房东非常通融，因为我们的飞机较晚，房东特意延后到2点退房，真的给了很大帮助，很愉快的一次旅行！

房東入住指示清楚，房間空間很大很乾淨，價格實惠。停車位子很多，一樓還有便利商店。

The apartment location is centralized, walkable distance to many nice restaurants and duty free shops. The house is very clean and hassle free to access with passcode provided by the host. The host is very responsive and friendly. allow us to early check in as our overnight flight with 4 kids , the flexibility allow us to have a good rest before start our journey. Will definitely go back to the same apartment if we travel to Jeju again!

두번째 이용합니다~너무 편히 잘 쉬다가구요~엄마도 맘 편히 쉴수 있어 좋았다고해요~바다도 보이고 먹거리도 걸어서10분이내 갈수 있어 위치도 좋았어여~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처음에 약간 삐걱 됐지만 빠른 해결 및 수습으로 문제없이 아주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너무 잘쉬고 왔습니다~ 재방문 하겠습니다

넓고 쾌적하고 한적하고 앞에 한 베이커리 하는 좋은 까페도 있고 좋았습니다. 필요한 물품들도 빠짐없이 거의 다 있습니다. 칼, 가위, 집게, 국자 등 없는 줄 알고 산 것들도 나중에 보니 이중으로 된 서랍을 몰라 제가 못 찾은 거였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대응도 빠르십니다. 수시로 해변, 시내, 마트 등을 오갈 거라면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번잡한 도시생활을 하다 올레길 걸으며 쉬러 한달살이 하러 간 입장에선 오히려 아주 좋았습니다. 뭐 그렇다고 아주 외진 건 아니고 15~20분 정도 운전이면 일상의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성산, 함덕, 남원 같은 곳으로는 이동거리가 제법 되지만 한림, 애월, 협재, 신제주 쪽으로는 이동거리 좋습니다. 아참, 밤에 드나드실 때 1층에 있는 조형물 보시고 놀라는 분들 좀 있을 것 같네요.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What an amazing week ! Thank you for everything. This place is truly a gem.

나만 알고싶지만, 단비님을 위해 공개후기를 적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뷰에,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30분도 안되서 서귀포 왠만한 곳은 다 도착하고, 소깍까지는 10분...표선 해수욕장도 20분내에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예쁜 커페도 많아요.

사장님께서미리체크인 시간 체크하시고 일찍 체크인할수있게 미리 청소해서 조정해주시고, 중문관광단지쪽이라 차량이동시 편했으며, 주차도 바로 입구쪽에할수있고, 숙소도 깔끔하고 8일정도 있으면서 내집처럼 편안하게있었습니다~ 다음 제주방문이 있음 또 이용하려고요ㅎㅎ

16개월 아기 포함 6명이서 묵기 너무 좋았어요 !! 방이 3개, 화장실이 2개인점이 가장 큰 장점 ㅎㅎ 특히 1층이라 외출하기 편했습니다

제주에서 17일동안 본인집처럼 편안했습니다. 교통도 좋고 근처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제주농산물을 쉽게 맛볼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제주에 오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좋았습니다.

잠만 잔 거긴 하지만 편안하고 위사소통 빨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