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fire pit in Jeju-si

앞으로는 바닷가, 뒤로는 유채꽃으로 가득해서 제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자쿠지와 수영장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구요. 간만에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무조건 여기로 예약하려합니다. 이런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호스트분께도 참 감사드립니다.

Such a cute place, exactly as descirbed in the pictures. Every detail was thoughtful! Highly recommend!!

Exactly like the photos and the surrounding area was very relaxing and peaceful. The host greeted us to show us the house and everything we needed to know once we got there. The stay was very pleasant and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This was a marvelous stay with a gracious host that took care of us. She's so sweet and lovely. Please be kind to her and respect her place. I highly rate and recommend this establishment! Everything was as expected and instructions were clear. The host was extremely helpful and had lots of info on what to do and see as well in Jeju.

너무 깨끗하고 아늑했던 숙소입니다. 침구, 수건, 식기 모두 너무나 깨끗했어요. 그리고 제일 좋았던 데크!!! 아침엔 의자에 앉아 하늘보며 커피한잔… 저녁엔 불피워 고기굽고 마시멜로 굽고…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

숙소는 사진보다 더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가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공항에서 멀기에 렌트카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3대 대가족 칠순 여행으로 선택했던 숙소였습니다. 숙소 자체도 너무 좋았습니다만, 호스트님의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과 숙소 곳곳에 묵는 사람들을 배려한 세심한 안내와 설명에 너무나 감동....@.@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고 다음에도 가족들과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내돈내산100%)

아침에 돌고래도 볼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하고 싶네요!!

바베큐하고 불멍도 했는데 감성적이고 좋았어요 예쁜사진도 많이 남기고ㅎㅎ 바베큐를 자주 안해서 고기굽는게 어려웠는데 사장님께서 불조절도 해주시고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셨어요! 숙소내부 깔끔하고 숙소안에서 바깥뷰가 나무와 산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가든인제주 이름답게 정원이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ㅎㅎ 사장님 두분께서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기존 후기에 응답이 느리다고 하여, 미리 대기했고 30분 정도 일찍 체크인을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주방은 있으나 단순한 식기 도구도 없다는 글을 보고 미리 여쭤보니 그릇&냄비 등을 따로 챙겨 주시네요. 급하게 당일 예약해서 하루 잘 머물고 왔어요.

I had a lovely stay. It was in a quiet and peaceful area (would recommend having a car to get to and from this Airbnb.). I absolutely loved the atmosphere and the green surroundings with the mountains in the background.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위치 좋습니다. 서귀포시내권 차량 10분내에 있고. 성산쪽 가기도 적당하고 중문쪽도 가깝고 서귀포인근 최고의 위치라고 봅니다. 더코지인제주 여기저기 서치해도 사진도 많이 없고 걱정하며 갔는데. 숙소 매우깨끗합니다. 복층이며 바다전망이라 전망 시원하니 좋습니다. 전기차 충전도 가능하고. 조용한숙소라서 더 좋네요.

두번째 이용합니다~너무 편히 잘 쉬다가구요~엄마도 맘 편히 쉴수 있어 좋았다고해요~바다도 보이고 먹거리도 걸어서10분이내 갈수 있어 위치도 좋았어여~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혼자 머무를 숙소여서 걱정 했지만 너무 편안하게 잘 머물다가 갔습니다. 창문 밖 마당도 너무나도 좋았고 커텐 열때 기분 좋은 마음으로 늘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 게다가 호스트분께서 섬세하게 여행 다닐때 먹으라고 귤도 챙겨주시고~ 불편한건 없는지 체크 해봐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수건 넉넉한거 최고) 청결에신경 많이 쓰신 티가 났습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하게 제주도를 충분히 느끼며 지냈습니다! 주변에 은근 맛집이 있었어서 아침걱정도 없었습니당~~ 가든인제주 강력하게 추천 ! 합니동 ❤️

Junghee was a wonderful host. She was friendly and very quick to respond. She also picked us up and dropped us off at the airport, which, although not expected, was a wonderful convenience. Even though our flight ended up changing and we got in early, she still managed to meet us! She gave us local recommendations for restaurants and even dropped us off at one of her favourites. There are also some local restaurants very close by to the Airbnb, as well as a bakery and convenience store. There is lots of room and the Airbnb looks exactly like the pictures. Everything is well maintained and new and there is no noise from neighbours. The covered patio was a very nice and peaceful bonus.

This was a beautiful ans peaceful stay. The hosts were helpful and accommodating. I would definitely go again.

숙소에 처음 들어가면 나무 냄새가 확 나서 힐링되는 느낌이 들어요. 공간도 넓고, 화장실이 3개(한개는 세면대랑 변기만 있음)라 4명이서 아주 편하게 잘 썼어요. 숙소 앞길에서 멀리 바다도 보이는 풍경이 기억이 남습니다. 호스트님의 빠른 응답과 친절에 더 기분좋게 쉬다 갑니다!

We pretty much enjoyed the place. The house is exactly the same as the description and photos of the listing. It is a house in natural style where there are a lot of wooden furnitures giving us a warm and safe feeling. I enjoyed the view of the Seongsan Ilchulbong during the sunset and the early morning. It is amazing and splendid view that I will forever remember. We arrived pretty late at the house so it is a bit difficult in locating the house. (since it is a residential area and during night time there will not be so many lighting facilities nearby)

Good place for holiday! I've only stayed at the place for 1 night and headed to airport in the early morning, look forward to coming back for summer holiday. Near to beach and really quiet.

좋아요

Great place and quiet for the family to stay for holiday. Easy access and convenient

부모님 모시고 11개월 아기랑 다녀왔어요! 숙소상태도 정말 좋았고, 보내주신 근처 즐길거리, 맛집 정보도 유용했습니다~ 자연 속에 있다보니 벌레가 있는 것은 아쉬웠지만 어딜가든 감수해야할 부분인 것 같아요! 나무로 잘 지어진 숙소라 겨울에도 꼭 방문해보고싶네요:)

The location was good and I think the price was reasonable. There were some nice cafes and stores within walking distance. The owners were very nice as well, and I appreciated they take care of street cats.

친구들끼리 너무 편하게 잘 묵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