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holiday rentals in Ilsanseo-gu

Very clean, calm and cozy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문제해결능력이 아주 좋습니다.

Perfect for 1 - 2 person's. Extremely clean and enjoyed the location, cleanliness and weekly cleaning as I stayed for more than a month. Amazing location and food choices within walkable distance. Hosts were extremely responsive and helped me with anything within a response time of 5 minutes. Enjoyed it and will be back!

친절하시고 너무 편하게 놀고왔습니다

nice apartments in a quiet area

시설도 깔끔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주변에 풍광 좋은 카페도 많고 숙소 1층에 탁구대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충전할 기기가 많다면 멀티탭 하나정도 챙겨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쾌적하고 편안한 최고의 숙소입니다 재방문의사 당연히 있구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응답이 빠르셔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밤에도 조용해서 잘 잤습니다! 근처에 명소나 맛집도 많아서 위치도 너무 좋아요 거의다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편리합니당~~ 아 그리고 숙소 바로밑에 편의점 있어서 진짜 넘넘넘 편해요 🍀

If you're thinking about whether you should book this hanok home? stop thinking and just book it!After a long day of sightseeing, I was so grateful to return to this peaceful, beautiful home. The strong water pressure and the premium shampoo and conditioner made showering extra satisfying. I also appreciated the large towel provided unlike the smaller ones I received at another Airbnb I stayed at last week. Kyungmi even came halfway to the station to fetch me when I wasn’t sure how to get there, such kindness! The hanok is within walking distance of Changdeokgung Palace and you’ll find hanbok rental shops along the way which adds to the cultural experience. The home itself is beautiful, and my stay was truly memorable. A special thank you to Kyungmi and her hubby for being such accommodating hosts who kindly let us leave our luggages at their home after checkout so we could do a bit more sightseeing before heading to the airport in the afternoon. Tq Kyungmi n hubby for everything!!!!!!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작년보다 시설및 편의시설등등 업그레이드 되어 있네요. 너무 관리를 잘 해 주셔서 정말 편히 푹 쉬다 갑니다

이번 여행은 친한 언니들끼리 여행을 갔는데, 정말 스키장의 숙소처럼 방 자체가 엄청 따뜻하고 뜨끈뜨끈했습니다. 그래서 1박 2일동안 샤워 안하려고 했는데, 화장실에 창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풍 하나 없어서 샤워까지 했어요! 하나도 춥지 않았습니다. 부모님들도 좋아하실것 같아요! 이 근처 여행을 온다면 저는 고민없이 이 숙소 다시 예약할거에요.

I’ve had a great resting day with my girlfriend. The host was very friendly. They brought us by car at the bus stop that was 15 minutes away ! I recommend

욕실부터 주방까지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아주 잘된 느낌을 받았어요 수저,그릇,어메니티 등 일회용품이랑 수건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고요 바베큐장에 피자도 구워서 갖다주셔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네요

넓고 방도 많아서 여러명이 이용하기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경치도 좋고 기회가 되면 다시 이용하고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필요한 도구들이 다 즐비되어 있어요! 독채 펜션이라 더 아늑하고 주차하기 너무 편합니다. 특히 발코니 앞에 바베큐를 할 수 있어 여유롭고 저희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캠프파이어 강추드립니다! 저희는 마쉬멜로우 구워서 스모어 쿠키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 구워먹었어요! 나름 분위기 있고 힐링되더라구요! 옆에 로랑이라는 삽살개 친구가 있는데 똑똑하고 애교쟁이라서 조금만 쓰다듬어주면 바로 배 발라당 까버립니다.☺ 부부가 운영하시는 펜션인데,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잘해주셔서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요. 나중에 다시 생각날 것 같아, 또 찾아뵙고 싶네요!!

Nice place to connect Subways,grab meals around and smoking area close to building outside

이런 가격에 이런 서비스와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 모두가 놀랄정도로 만족 했고 평소에 별장으로 사용하셔서 그런지 정말 없는 것 없이 풍족 했습니다 화장실도 여유로워서 너무 좋았고 노래방에 찜질방까지 있어서 일찍 숙소로 입실할걸 아쉬움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정말 대~~만족 합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자는 내내 따뜻했어요. 바베큐도 잘 준비해주셨어요. 안내해주시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원래 다른 독채펜션으로 예약이 되었었는데 사장님이 에어컨 있는 바베큐장으로 바꿔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잘 이용하고 왔어요. 당구장, 탁구대, 족구장, 수영장, 노래방 등등 없는 게 없는 펜션입니다. 전체 가족여행이라 20대~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했는데 모두가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사장님이 연락이 바로바로 잘 되고 화장실에 물이 잘 안내려가서 전화드렸는데 바로 오셔서 고쳐주셨어요~ 수영장은 크기가 크진 않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습니다 (성인 아이들도 잘 놀긴 했습니다 ㅎㅎㅎ) 모기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놀랐는데 다행히 모기들이 힘이 없어서 손으로 막 잡아도 잡히고 모기향과 뿌리는 모기약도 비치되어 있어서 조치를 취해 놓으니 모기 물린 사람 거의 없이 잘 놀았습니다. 나중에 또 다시 예약할 의사 100프로입니다^^

프라이빗 독채인만큼 친구들이랑 놀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한 날씨였는데 세심하게 수영장 물을 온수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방도 넓고 깔끔해서 10명이서 넉넉하게 묵기 좋았어요. 숙소에서 놀 것도 많고 뷰도 정말 좋아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가요.

깨끗하고 넘 즐거운 모임 가졌습니다^^

This is a nice place to stay for access to the airport. There isn't much to do in the area but I think that almost everyone who stays here will just be staying a night or two, like we did, for a rest and to make sure that they are close to the airport. We had just come back from Busan, to catch an onwards flight, so it was ideal for us. It isn't large but it is clean and it has everything you need.

영종도 삼목항에서 배로 약 10분 정도 이동해 신도에 입항한 후, 다리를 건너 시도에 있는 풀사이드 펜션까지 도착했습니다. 당일 오후 1시와 2시 배가 강풍으로 결항되는 일이 있어 잠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무사히 펜션에 도착했어요. 고기나 다른 준비 없이 갔지만, 펜션에서 바베큐 세트를 구매해 맛있게 즐겼고, 펜션 건물 안에 CU 편의점도 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매니저님께서 커피도 3잔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해변이 프라이빗해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쉴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정갈하고 깨끗해요 또 가고싶은 느낌드는 몇안되는 숙소

숙소까지 올라가는길이 가파르기는 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해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