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friendly holiday rentals in Hwasun-gun

숙소가 상당히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 불편하긴 했지만 음식 배달도 되고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도 있어 그 외에는 모두 좋았습니다. 침구도 넉넉히 준비해 주셔서 좋았고 여러명이 모여 놀기에 훌륭했다고 봐요. 호스트분들의 친절한 응대도 너무 좋았고 내외부가 예뻤습니다. 공기도 좋았구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감성적이구 예뻤어요 공기도 좋고 청결해서 백점만점에 천점 주고싶은 숙소 ㅠㅠ 또 방문할게요!!!!!!!

거실 공간 넓고 큰 테이블에 좌식테이블까지도 커서 좋아요. 침실도 크고 화장실도 매우 깔끔한데 2개여서 인원추가해서 6인 이용했는데 최고였어요! 2인 베드 두개에 추가인원 침구류도 잘 준비해주셨고 침대 이불 베개 모두 깔끔했어요! 너무 과하게 꾸며져있기보단 깔끔하지만 예뻐서 여자들끼리 잘 놀고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ㅎㅎ 칫솔치약휴지수건 다 넉넉히 준비되어있었구 머리끈, 면봉까지 넘 센스있어용!!

깔끔하고 잠시 머물기 최고

집주인님이 올려놓으신 사진과 똑같았고 밤에는 조명키고 잘수있어서 좋았어용 주방이랑 화장실이 방이랑 따로 분리되있어서 소음도 없고 좋았습니당 바로앞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편했고 방도 두명이서 썼는데 넓었고 주방도구도 많이 있어서 엄마가 좋아했어요 주차도 쉬웠습니다 교육받으러왔는데 우수상도 받았어요 좋은 기운받아가세요~ㅎㅎㅎ 다음에 광주에 오게되면 또 뵐게요~

창으로 보이는 나무와 거리뷰가 너무 예뻤습니다 숙소도 정말 집에서 휴식하는 기분이었어요 🙂

대나무숲 바람소리, 새소리 들으며 책 읽고 커피 마시고, 귀여운 리트리버와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아늑하고 평화로운 힐링 숙소입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함은 물론이고 먼저 인사 건네주시고, 뜰까지 들어가볼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이웃분들의 따뜻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화장실, 주방도 깨끗하고 마을입구에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노을 명소인 와온해변도 도보 거리라 산책겸 다녀오기 좋습니다. 떠나는 날 너무 아쉬워 발이 안떨어졌다는 ㅎㅎ

그저 평범한 숙박시설이 아닌 하나의 문화공간이라고 느껴집니다 소품, 공간 구성 하나하나 호스트님의 애정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광주에 이런 공간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준비되어있는 책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습니다!

기아챔필 원정 가고 싶어서 숙소 찾다가 도보 17분 보고 냅다 예약했어요! 처음에 챔필에 갈 땐 길이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오래걸렸는데 경기 끝나고 평소 걸음대로 걸어서 오니까 15분? 진짜 가까워요! 그리고 숙소에서 챔필까지 가는 루트도 단순해서 편했습니다. 2명이서 묵었는데 침대가 넓어서 둘이 누워도 살이 닿는게 없었고 매트리스 어디껀지 진짜 궁금해요. 평소 요통으로 좀 고생하는 편인데 매트리스 진심 와 친구랑 매트리스 감탄하다 잠들었습니다. 이불도 두툼 아늑 폭닥해서 너무 좋았어요! 클렌징폼,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모두 준비되어 있는데 친구랑 둘 다 후각이 민감한 편인데 준비된 제품 모두 향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 바디워시 향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에 수건도 넉넉해서 오히려 수건이 많이 남았어요. 바구니에 있는 수건 외에도 안에 더 채워져있었어요! 빗이랑 헤어드라이기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데기는 없으니까 챙기셔야해요! 침대 양 사이드로 콘센트 있어서 서로 침대에서 폰 충전하면서 수다떨기 딱 좋았구여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디퓨저 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독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신축아파트라 그런지 외부 내부 다 깨끗하고 잘되어 있어요! 바로 1층에 편의점 있고 카페도 있고 백화점 이마트 등 다 있어서 야구장 가기 전 먹을 것도 사서 가고 경기 끝나고 숙소 오는 길에 야식 먹을 것들 사서 들어와서 술 한잔씩 하기 좋았어요! 온수 진짜 잘나오고 에어컨 빵빵하구 냄새 안나고 좋아요! 다음에 원정 또 오게되면 그때도 여기로 예약할거에요 심지어 여자분이 운영하시는거라 그런지 진짜 섬세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ㅜㅜ 야구 경기 끝나고 밤에 와서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되서 레이트 체크아웃 물어봤었는데 친절하게 상담(?) 해주시고 최고 진짜 추천👍🏻👍🏻

영산강을 바라보고 서있는 복도식의 오래된 아파트로, 레트로한 감성이 가득하지만, 깔끔하게 정돈 되었고 하얗고 뽀얀 수건덕에 기분좋은 느낌이 가득한 숙소입니다. 특히 창문으로 내려다보이는 영산강뷰가 너무 근사했어요! 돛배가 지나가는 풍경도 너무 멋졌네요. 아이와 함께 먹을만한 식당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부심가득한 추천메뉴 리스트와 팁 덕분에 맛있게 평화롭게 잘 즐겼네요. 다음에 또 나주에 간다면 다시 묵고싶어요:)

숙소가 일단 엄청 깔끔하구요 와 화장실 수압 너무 좋았어요 머리감는데 원래 10분 이상 걸리는데 2.3분만에 씻을정도로 수압이 완벽 했습니다 별점 5개 드려요 진짜 👍🏻👍🏻

주차하기 편한 곳이고 침대와 시설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고층에 있어서 좋았어요! 뷰가 정말 좋고, 숙소가 깨끗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위치도 좋고 숙소도 신측이라 다 깔끔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시간이 너무 빠른 것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유연한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조정으로 인하여 정말 잘 자고 갔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님께서 질문에 정말 친절하고 신속하게 응답해주셨고 편의점은 1층이라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쾌적하여 재재재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나중에 가족이나 친구도 같이 오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정말 잘 쉬다 갑니다

성인 4명+아기 1명 지내기에 공간, 침구 충분했고 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침구가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really spacious and close to a good walking street. would stay again.

I stayed at Paul's place during my studies at Chonnam and he was a very kind host who listened and responded very quickly to any questions I had. The instructions that Paul gave me on arrival were very clear which enabled me to quickly find the place. The flat is large and very functional, with everything you could possibly need (hairdryer, shower gel, towel, kitchen utensils, etc). The location is perfect: the neighbourhood is quiet, there are plenty of convenience stores or supermarkets right next door, chonnam university is a 7-minute walk away and there are numerous bus stops within a 4/5-minute walk. I would recommend it 100% for both short and long-term stays.

부안 해변 마라톤을 참가하기 위해서 친구들 가족과 전날 하루 묵을 숙소를 찾다가 예약 성인 5명 아이 3명이 지내기에 매우 넓은 집이고 깨끗함 사장님 응대도 친절합니다

너무 만족했어요🥰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침구류도 깨끗하고, 아로마?향이 은은하게 나서 푹 쉬었습니다 조용히 쉬고싶을때 좋아요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구요!:)

사진에서 보늠 것보다 더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가족들과 행복하고 편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호스트님의 추천해주신 꽃게살정식도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응답도 참으로 빠릅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번창하십시요~~~~^-^

사진, 설명 그대로 입니다. 친절하고 응답도 빠르시고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