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suite holiday rentals in Hongcheon-gun

위치도 좋고 동네가 조용해요! 호스트 소피아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다정하십니다!

두번째로 방문했었는데 잘놀다갑니다 방음 잘되고 놀기 좋은 숙소예요

역사가 느껴지는 서울의 동네에 위치해있고 고즈넉한 편안함이 있는 숙소. 그리고 근처 골목길을 걸어서 경복궁으로 가는길에 각종 식당들이 있어서 더 정감이든다. 빌딩에 싸여있는 도심은 어디나 있으나 이런 풍경이 있다는것 자체가 신기하고 흥미롭다. 서울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꼭한번 다녀가보길 추천한다.

The place was super nice and close to the ski resort which was convenient! I would love to come back for next year again :)

We had an amazing stay and will be back again!! Beautiful, quiet location in the mountains near Guinsa Temple. Very clean and relaxing. We have experienced the most wonderful hospitality at Reminisce - they truly made us feel at home and were very welcoming to our children. We couldn't recommend this pension more ... go for it you will not regret it!

부부동반 모임으로 방문했는데, 정말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 1층에 호스트분이 상주하고 계셔서 궁금한 점이 있을 때 바로바로 소통할 수 있어 무척 편했어요. 숙소는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했고, 주방에는 기본 집기들이 정말 잘 갖춰져 있어서 저희는 일회용품을 따로 챙겨갔지만, 사실 안 가져와도 충분했을 정도였습니다. 주변에 숲이 있어 공기가 맑고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밤엔 벌레가 조금 나오긴 하더라고요. 실내에 모기향이 있긴 했지만 연기 나는 타입이라 방 안에서는 사용이 어려워서, 개인적으로는 연기 없는 전자모기향 같은 걸 챙겨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바베큐는 금액도 합리적이었고, 날씨가 좋아서 마당에서 저녁 식사도 즐길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숙소가 각 방이 분리되어 있어 잠은 편히 잘 수 있으면서도, 큰 방이 넓어서 저희 일행 8명이 함께 모여 놀기도 좋았어요. 다 같이 웃고 이야기 나누다 각자 방으로 흩어져 쉴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만족도가 높았던 숙소라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This was my first stay in this particular apartment after a number of stays in a larger apartment upstairs in the same building. I found this apartment to be perfect for this trip as I was traveling alone and staying for a month therefore had more luggage than I would on a shorter trip. The apartment is very private, clean and well appointed. I love that you can sit at the table with the backdoor out onto a small balcony open and have a lovely view of the tree that grows outside without anyone being able to look in. This neighbourhood is very handy to public transport and to Mt Ansan if you like hiking. There is also a fabulous traditional market a very short walk away that rarely sees many tourists. There are many local restaurants and cafes but the accommodation is peaceful and quiet with no traffic noise. The host family who look after these apartments are very kind and generous and I look forward to seeing them again on my next trip.

옛날 시골집 분위기 좋아 하시는 분들 추천 합니다. 바닷가 엄청 가까워요..

My husband and I had an amazing stay at Floating Whale while on our honeymoon. The staff was incredibly friendly and willing to work with our lack of being able to speak Korean. It was such a peaceful and beautiful place to stay while visiting Seoraksan. Recommend bringing groceries for lunch but buying their barbecue set for dinner as it was a fun experience getting to barbecue outside while enjoying the surroundings. The spa was a great way to relax after a long day of hiking and the water was incredibly hot. We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we’re able to come back to Korea. Worth the visit to get outside of Seoul! Thank you Floating Whale!

사진처럼 깨끗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있습니다!!

남편이랑 좋은 숙소에서 잘 보내고 왔어요! 자쿠지 진짜 최고에여❣️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안내메시지도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체크인했습니당. 인스타에 올렸더니 칭구들도 다 어디냐고 물어봤어요ㅋㅋㅋㅋㅋㅋ숙소도 좋고, 경치도 좋고, 자쿠지도 좋고 나중에 다시 가고싶어여! 잘 놀다갑니단!

재밌게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숙소가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신 분위기 있고 너무 좋았어요. 청결도 너무 좋았고, 소품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신거 같았습니다. 호스트님의 센스가 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숙소에있는 계곡 소리도 너무 좋았고, 산속에서 들리는 새소리도 너무 힐링이 되었어요. 호스트님이 직접재배하신 상추도 제공해주셔서 바베큐 하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옆에 노래방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있어 바베큐 후에 이용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날 기온이 28도 까지 올라서 옷을 가볍게 준비해왔는데, 산근처라그런지 좀 쌀쌀 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추울까봐 깔깔이를 제공해주셨는데 덕분에 불멍도 따뜻하게 분위기 좋게 즐겼습니다. 바깥야외 활동을 다 즐기고 숙소안에 있는 황토방에 들어와서 빔으로 영화를 즐기면서 잠이 들었는데 황토방이라 그런지 자고일어났는데 너무 개운했습니다ㅜㅜ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용하면서 불편한 부분이있을가 살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고마웠고 자연속에서 힐링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숙소였습니다ㅜㅜ 올 여름에 또 재방문 하려고 합니다!

One of the best places we've ever stayed. The place was so magical, sitting in the private sauna in the snow was an incredible experience and the scenery was so beautiful and peaceful. The host was so lovely and accomodating. We were sad to leave and hope to come back soon!

This was my 6th time staying here. It’s my favorite spot in Korea.

Beautiful place. The hosts are very friendly abd helpful. We hand a wonderful time.

I had an amazing stay at Soon & Dong's apartment! It was fully equipped with everything I needed and very close to an underground station, making my visit comfortable and convenient. The host went above and beyond - picking me up from the nearest station before check-in, sharing great local recommendations and maintaining fast and clear communication throughout my stay. Even after I checked out they kindly assisted me to my next destination in Seoul. Their hospitality and kindness truly made a difference and I wouldn't hesitate to recommend them and their apartment to anyone visiting the area. Thank you again for such a wonderful experience!

깔끔하고 따듯했어요 숙소도 좋았구 잘머무르고 갑니다!

A great and affordable place to stay in if you’re hanging out with your friends. 5th floor is spacious and is well maintained. The room is clean as well and we had a great time there.

Mr. Han was really nice and accommodating. He offered to pick us up from the station and happily took us back after our check out date. We were really grateful because it was slippery due to snow and pulling the luggage is quite tough. The place was as you see in the picture spacious and clean. Great neighborhood since you can get a good sleep. nearest station is in Solbat Park easy access 8-10mins walk with 24hr stores nearby. He responds quickly so it wont be a problem too. we hope to stay there again.

가격대비 만족하고 갑니다. 위치도 좋아요.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숙소 이용 및 속초와 주변 관광에 대한 사항은 매우 자세한 설명 덕에 무난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님의 응답도 친절하시고 빠르셔서 더할 나위없이 좋았구요. 청결 상태나 정돈된 상태 역시 훌륭합니다. 침구류도 바스락거리는 촉감이 좋았습니다. 숙소는 사진과 같이 속초 시내뷰와 해변뷰가 동시에 보입니다. 작은 테이블이 마련되어있어 주변을 구경하며 여유 부리기에도 좋습니다. 위치는 등대해수욕장 바로 앞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쉬어가기 좋습니다. 조금 시끌벅적하고 속초해수욕장 같이 비교적 번화한 관광지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걷기를 선호해 도보 30분 내외는 걸어서 이동하는 편이라 속초중앙시장까지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뚜벅이 여행자라면 택시 이동을 고려하셔야됩니다. 시외버스터미널은 도보권에 있어 괜찮습니다. 엘리베이터 대수가 적긴 하나 이용에 큰 불편이 있을 수준은 아닙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Our family loves Namasan Forest!! if we go back to Korea definitely stay here.. cons.. small bathroom and towels.. but its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