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washing machine and dryer in Hangyeong-myeon

사진에서 본 집이 너무 이쁘고 부가설명에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걸 보고 갔는데 정말 만족해요. 집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게 되어있고 깔끔해서 숙소에 머무르는 동안 쾌적하고 편했어요. 아기자기한 이곳저곳 소품도 이뻤어요. 호스트 분께서 신경많이 써주시고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던 곳이었어요. 기억에 많이 남을것같아요.

숙소 생각보다 매우 넓고 무엇보다 깔끔하고 정돈된 시설이 좋았습니다! 쓰레기 봉투도 분리수거가 편하게 구비해두셔서 간편했어요!! 날이 흐려서 아쉬었지만 통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非常好的房源！周边便利。尤其是大露台，景色太美了。而且而且房东非常通融，因为我们的飞机较晚，房东特意延后到2点退房，真的给了很大帮助，很愉快的一次旅行！

호스트분이 친절하십니다. 마지막까지 매너지켜주시고 필요한용품도 그때그때지급해주셔서 가족여행 잘하고 왔습니다!!!

地點不錯而且房子很溫馨～但要注意租車車款可不可以停機械車位，不然要到走路8分鐘的公共停車場。

We loved our stay here. The location is extremely convenient and the host is very kind. The view is beautiful!

日本から5人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から滞在中に必要な情報まで、わかりやすくメッセージしてくれたので、着いてからもスムーズに入室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室内は清潔で、必要なものが全て揃っており、初めての済州旅行でしたが、とても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次回済州旅行をする際にも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し、他の人が旅行に行く時にはオススメしたいと思います！ 今回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가족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된 숙소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어요~

사진이랑 똑같고, 응대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사 너무 즐거운 여행됬습니자!

완벽하게 준비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다섯명이 부족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실앞 마당의 자쿠지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제주 동쪽을 여행하실분들께 강추드립니다.

We had a wonderful time in Jeju and enjoyed this house and the view. This area of Jeju is nice because it’s close to restaurants while still feeling remote.

Excellent séjour, le logement est de qualité et la vue vaut le détour ! Situé dans un petit village avec quelques commodités, accessible en bus, l'hôte est tres gentille et accueillante !

Place is as advertised, clean utensils and rooms. Great cafe 2 minutes away and super market 10 minutes away. Recommended for parties of 6+ people.

The stay was very welcoming and we enjoyed the breakfast very much. Every day was a very big spread and it was delicious. 바람 was also very responsive to any requests we had and the place was clean as per pictures.

Sigor House was such a peaceful escape in Jeju. We walked in to music already playing — such a warm and welcoming touch. The whole space was beautifully designed, perfect for the ‘gram but also super practical with everything from a full kitchen to a washer-dryer and even a bathtub. The sitting area quickly became our favourite spot — just staring out at Sanbangsan was surprisingly therapeutic. It’s a short stroll to the beach, and spots like Osulloc and Manor Blanc were just a quick cab ride away. Our host was incredibly kind and responsive, even letting us check in early and sharing great suggestions for the area. Honestly one of the loveliest stays I’ve had — would love to return again someday.

We stayed here as a family — myself, my wife, and our two sons — and the house was perfect for us. Everyone had enough space, and we really enjoyed our time: evenings by the fire pit, BBQs, relaxing in the warm outdoor bath, and watching movies on the projector. The area was peaceful and quiet, a great escape from the crowds. The house is extremely clean and thoughtfully designed, like a boutique hotel but with a cozy, homey feel. Everything we needed was there — a microwave, stove, air fryer, and more. The hosts were amazing — super friendly and lightning fast with responses, even helping us find local supermarkets. The location is also great: 35 minutes from the airport, near beautiful beaches and nature spots, but still very private. A truly special place for a relaxing stay on Jeju Island. Highly recommended!

숙소가 정말 깨끗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해서 정말 편하게 사용했어요 수건, 휴지도 넉넉해요 편의점 건너편에 있고, 애월 바다도 가까워요 다만 앞동간격이 좁아 블라인드를 계속 치고있었네요! 한명, 혹은 둘이 오기 충분한 숙소입니다

우리 가족의 3박4일 제주 여행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숙소 베란다에서 보는 제주바다는 마음의 힐링이었고 침구가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두번째방문인데 역시나👍 깨끗하고 냉난방 온수 너무잘되구요 침구도깨끗하고 수건 세면도구도넉넉하고 주방용품도 너무다양하게있어서 해먹기너무편안했어요 부모님이랑제주갈때마다 숙소는무조건 여기에요😍 조만간또가겠습니다❤️❤️

公寓不错，在市中心去哪里都方便

가격이 높긴하나 관리비 등 추가비용이 없는점을 감안하면 이해가 가는 금액입니다. 에로사항에 대한 호스트님 대응이 신속하고 친절합니다. 숙소내부에는 필요한 거의 모든것이 구비되어있으니 장기숙박을 생각하고 계시면 분이시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단지 개인적으로 윗층에서 발생한 층간소음으로 며칠은 잠을 설치긴 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4월 제주한달살이에 Amy님의 숙소는 신의한 수 였습니다 뚜벅이에게 꼭 필요한 대중교통이 완벽하고 중문관광단지주변이지만 조용하구 때론 시골스러운 풍경들의 시장과 벚꽃이 터널지어있는 동네 거리들이 언제 걸어도 참 정겹습니다. 몇걸음 걸어서 해성마트에는 맛난 반찬과 필요한 모든것들이 있어요 참 숙소8층정원에 오르면 한라산과 눈부신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요 숙소옆 색달해변으로가는 길에는 감귤농원과 천제연폭포가있구 베릿네오름도있어 걷다보면 세상어떤 숲길도 부럽지않아요 해변에서보는 석양도 아름답지만 해변과 연결되는 올레8코스도 넘 이쁘고 아름다웠어요 숙소는 청결하구 Amy님의 배려가 돋보이는 여행팁과 동네맛집들 놓치면 후회할 정보들까지 물어보지않아도 미리 알려주시고 작은것하나도 꼼꼼히 챙겨주시는 친절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힐링이 필요했던 제주살이에 많은 에너지받고 왔습니다 다시 제주를 간다면 내집처럼 머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It's our first time visiting Korea, and the host gave us a big help with checking in, which made for an unforgettable trip memory!!! Full stars for the house, clean and tidy, Superb!!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여행피로를 회복할 목적으로 조금더 수면할수있도록 공항근체 숙박을 하기로 하여 해당숙소를 예약하였고 작은 오피스텔이지만 모든 물품이 완벽히 준비가 되어있었고 청결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여행 마지막 하룻밤을 내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수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