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age holiday rentals in Hadong-gun

3대 가족이 너무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 마당에서 뽑아주신 남해 시금치는 아직까지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

남파랑길 트레킹을 하는 선후배들과 묵었습니다! 체크인 안내도 빠르고~~ 하루종일 걷고 들어간 숙소의 야경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습니다 특히 옥상의 조명은 작은 rooftop 카페 같고 피로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랄까~~ 냉정하게 시설이 막 세련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가 좋아요 나중에 가족과 한번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식기류는 좀 부족해요 참고하셔서 1회용품 준비하싱면 좋을거에요~~^^

멀리 바다가 보이고, 조용한곳에 위치한 2층 독채 숙소였습니다. 가까운곳에 편의점과 이디아 커피 매장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구와 침구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일회용 칫솔과 치약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1,2층에 각각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였고, 2층에는 거실을 사이에 두고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 5인가족 편안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주변에 보리암, 미국마을 등도 가까이 있어 처음 남해를 찾으신 분들이라면 관광지 둘러보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문 최고

2박3일 일정 중 두번째 숙소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피로가 쌓였던 몸이 숙소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며 너무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저희를 처음 맞아 준 초록초록한 마당과 에메랄드 바다가 인상깊었고, 숙소에 들어서니 개방감 있는 통창 뷰와 사장님의 안목으로 채운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가구, 소품 하나하나에 감동받아 사진을 미친듯이 찍을 수 밖에 없었어요ㅠㅠㅋㅋ(조명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게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본 바다의 윤슬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정말 남해 여행은 무조건 굼터기 바다채로 올거예요!! 그동안 자리 꼭 지켜주시고 계셔야해요!!! 여행 마무리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장님이 너뮤 친절하시고 문의사항 빠르게 처리 해주셔서 너무 재밋게 놀다가 갑니다 다시 또 오고싶을정도로 사진과 똑같고 이쁩니다

비록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만큼 조용했고 그만큼 아늑했어요!!!!ㅎㅎㅎ고흥에서 보물같은 숙소 찾아서 남은 1년이 행복할 것 같아요! 잘 쉬었습니다 시간되면 또 놀러갈게요❤️

집에서 보이는 뷰가 사진으로 본 것보다 훨씬 더 이뻐요. 뷰 하나만으로도 또 오기 충분합니다. 마당도 넓어서 강아지가 원없이 뛰어놀았어요ㅎㅎ

숙소 들어가는길 협소한것 외 다 좋았습니다. 잘 쉬다가요~~

각방마다 에어컨,히터, 보일러 다 있어서 따뜻하게 있을수 있었어요! 이불도 폭신하고 깨끗하고 많아서 편하게 잘수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1은 주방과 함께 2층에 있고 화장실2는 야외에 있어서 추운계절에 활용도가 낮아 화장실을 하나밖에 쓰지못해 아쉬웠습니다! 1층 이불장 있는 방은 문없이 2층 주방과 바로 연결돼서 히터를 틀어도 조금 싸늘?시원?하긴 했어요. 숙소가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 바로 앞에 있어서 밤에 편의점까지 걸어가기엔 힘들것 같네요~ 미리 다 사서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수건, 휴지, 다른 집기도 많고 깨끗하고 호스트분이 친절하셔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정갈했던 숙소였습니다. 침대와 침구, 식기까지 깨끗했고 비가 와서 나가보지 못했던 정원도 너무 이뻤습니다..가족이나 친구들 6~8명이 놀러와도 전혀 불폄함이 없는 숙소입니다. 순천국가정원까지 15분 정도 걸리는데 순천에 놀러오실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 및 이용 시설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경치 정말 좋고 고니도 너무 순해서 저희 강아지가 까불어도 그러려니 하더군요 ㅎㅎ 다시 또 방문 하겠습니다~ 정말 잘 쉬었다가 갑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예쁘게 관리된 집이었어요. 내부도 상당히 깨끗했고 침구도 포근했습니다. 다만 아이가 모래놀이를 기대했는데 그게 없어진것 같아 조금 아쉬웠어요ㅠ 그래도 앞마당에서 푸른 경치보면서 장작 피워 솥뚜껑에 고기도 구워먹고 아침저녁으로 동네 산책도 하고 가족들과 힐링하고 왔습니다^^

리뷰가 좋아서인지 항상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운좋게 예약할 수 있어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화장실 배수구와 씽크대 보면서 진짜 호스트에 청결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청결도 가장 중시함) 바다뷰와 불멍까지 .... 겨울에 또 오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주변에 적극 추천하려구요 :)

숙소가 너무 이뻐서 엄마랑 강아지들이랑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 사장님도 짱짱 친절하시고 ㅠㅠ 마을도 한적하면서 뭔가 좋은 기운이 느껴졌어용 ㅋㅋㅋㅋ 나중에 구례 갈때 또 갈거예요!! 감사합니다

숙소내 꽃밭도예쁘지만 조용한 동네산책이 참좋았습니다.고즈넉히 해가지는데 왠일~~아주조았습니다.

너무너무 평온하고 아름다운 뷰를 가진 숙소입니다^^ 챙겨주신 드립커피와 함께 테라스에서 보낸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좋은 숙소 감사합니다. 잘 있다 갑니다. 3월말에도 공기가 차 밖에서 돌아왔늘 때 몸을 녹여줄 온돌바닥이 기다리고 있어 너무 좋았고 저희 한테 정말 딱이었어요. 빨래도 온돌 덕분에 바로 다음날 청바지도 입을 수 있을 만큼 잘 말랐어요. 수건도 넉넉해서 너무 좋았구요. 한 가지 피드백을 드리자면 베개가 너무 빵빵하게 높아서 등받이로는 좋은데 수면으로는 네 식구 모두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낮은 베개로 잠을 자는 분들은 따로 챙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덕 꼭대기이다 보니 수압이 약해서 그게 아쉬웠어요. 이 점은 저희 넷 중 머리 숱 많은 큰 딸이 가장 아쉬워 했습니다. Overall, it was a great place!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한옥에서 지내는 하루 대가족이 지내도 불편함없었습니다. 좋은 추억 잘 남기고 갑니다.

엄마 칠순 여행으로 오랜만에 다같이 간 여행이었는데 대식구가 너무 편안히 잘 지내다 왔어요~ 독립된 공간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예쁜 산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저녁노을도 일품이더라구요~^^ 위치도 잘 설명해 주신 덕분에 한번에 찾았고 시설도 다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편안히 잘 지내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남해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숙소였어요! 마치 내가 살고 싶어 지은 집에 있었던 기분이었습니다:) 식기들도 고급지고 깨끗하고 종류별로 다 있어요! 기본 조리용 재료들도 있어서 아주 편했습니다 ㅎㅎ 호스트 분도 친절하셔서 3박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bb

일단 청결한 숙소 제공에 감사합니다 준비물같은 것도 하나하나 몇개있는지 알려주시고 문의사항에 빠르게 답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당이 넓고 좋아서 사진찍기 좋았고 특히나 노래방 기계가 있는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2박3일동안 행복한 연휴 즐길 수 있는 숙소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보성 여행차 가게된 숙소 입니다. 독채이며 숙소 위치가 주위 마트나 편의 시설이 있어 아주 좋으며 무엇보다 아주 조용해서 정말 쉼 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숙소 였습니다. 청결은 기본이며 기본 소품에 정수기 양념통까지 없는게 없었습니다. 사장님 아주 친절 하시고 너무 기억에 남는 숙소라 다시한번 꼭 가고 싶습니다. 사장님 늘 건강하세요.

다른분들 후기처럼 아주 편안하고 힐링되는 숙소였고, 불편함 없이 아주 잘 쉬었습니다 말그대로 촌캉스 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