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a fire pit in Gyeongsan-si

군위 오펠CC 골프 모임차 영시니어 8명이 하룻밤 신세졌습니다. 숙소가 넓어 친목 도모 및 편히 쉬기에 충분하고 거실화목난로 직접 피워주셔서 따뜻하게, 친철한 안내와 도움으로 잘 지냈습니다. 텃밭 상추를 맘대로 뜯어먹게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추 종류도 다양하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정말 맛있게 삽겹살파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한 야채는 그대로 가져왔어요.ㅎㅎ 친절한 안내로 잘 찾아왔습니다만 서진네 게스트하우스 팻말이라도 하나 있으면 긴가민가 망설임을 하지 않고 더 쉽게 찾아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시한번 친절한 사장님 부부님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담에 또 봐요

정말 숙소에 디테일 하나하나가 너무 좋았어요,특히 마당에 소품들이라던지 아니면 애들 놀수있는 장난감도 엄청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다락방 진짜 그 아늑한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제 버킷리스트였는데 덕분에 이루게 되었네요ㅎㅎㅎ 그리고 노래방도 우선 ㅇ그냥 없는게 없는 다 퍼주는 숙소라고 하면 될거같아요. 주인분들 게스트에게 불편함없도록 곳곳에 세심한 배려 덕분에 연신 이것까지 있다고? 대박! 하며 놀랬던 순간들이었어요. 특히 커피원두에.자동 분쇄기.치약. 바디로션에.폼클렌징까지 에다 넘쳐나는 그릇. 다시 소독하신단 말듣고 놀랐습니다. 상추 밭에서 그냥 뜯어먹을수 있구요. 마당에 있는 정자에 있는 풍경소리와 다도세트는 그야말로 호사였어요.아이들은 노래방으로 뽕을 뽑았다고 해도 과언이아닐만큼 최신노래까지 다양하게 있고 무엇보다 주인분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세요!! 계속계속 정성을 들여 숙소를 관리하시는 게 느껴지고 하다못해 실외 별도 화장실은 어디에도 없었던 저같이 예민한 분들에겐 정말 단비같은 공간일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갔을때는 흐린날이라 별을 못봤는데 맑은날에 가시면 숙소 주변이 어두워서 별도 엄청 보일거 같더라구요. 2층 옷장같은 깜짝다락방 ㅡ로망의 공간 아이가 정~말 좋아하고 혼자들어가서 잠을 자고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탁트인 멋진뷰와 맑은 공기로 그냥 다했던 1000%재방문 하고 싶은 팬션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가족기념일이어서 일산에서 내려갔는데 1박이 너무나 아쉬웠던 그 먼길을 달려온 보람이 있는 밀양과 숙소였어요. ~^^ 왠만함 다 있어요. 각종양념 세상에 참기름에 스테비아까지 ! 이불 저 따로 챙겨가는 타입인데 필요없었습니다. 숙소 선택전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음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숙소가 너무 좋아요~다음에 또 놀러오고싶네요~

청결도 하나 빼고 전부 만족합니다 청결도도 뭐.. 깔끔한거 많이 좋아하시는 분만 아니라면 상관없을정도 입니다 애초에 이 가격이면 개혜자임... 사장님은 야간에 경비일하러 가시는 관계로 온전히 독채 이용 가능합니다 주변에 다른 집도 멀리 떨어져 있고 한적하니 좋습니다 집 바로앞에 풀벌레 소리, 개구리 소리 들리는 논이 있어서 촌캉스 느낌 제대로 납니다 대만족하고 갑니다 팁 그릴은 1개, 숯은 넉넉히 챙겨오시고 불멍 하려면 불멍용 장작도 챙겨오세요 식기는 쓰기전에 한번 씻으시면 되고 사운드바가 있으시다면 챙겨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저희는 릴선을 챙겨갔는데 없으시다면 멀티탭을 챙겨가셔서 전기 끌어다 쓰시면 됩니다 집안에서 화로있는곳까지 전기를 끌어쓰셔야 하니 대충 10m정도에요 잘 쉬고 잘 놀고 갑니다 사장님 혼자 관리하는거라 조금 미흡한점이 있을수 있으나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니 이해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조용하고 완전 깔끔한 숙소에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은 숙소입니다 ~~!! 너무 좋았습니다

큰 테이블이 있어서 9명이 다함께 도란도란 앉아서 얘기 나눌 수 있어 좋았어요 :) 체크인 과정도 수월했고 큰 길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도 쉬웠습니다! 무엇보다 모임에서 가본 숙소 중에 가장 예쁜 감성 숙소였어요~ 담요도 넉넉하게 있었고 화장실도 2개여서 9명이 사용하는데에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대구에 방문하게 되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웅장한 산과 얼음골 케이블카가 보이는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 당일 숙소 사장님께서 바베큐도 준비해주시면서 황토방까지 마련해 주셨어요. 꿀잠 자고 왔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지인들과 방문할려고 합니다.

Super cute place in the foothills. It was a short detour off the cycling path but definitely worth it.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are a little further away so if riding Incheon to Busan, ensure you grab food and water beforehand. Very quiet, AC worked great, shower was refreshing. A queen size bed with two floor mats made sleeping comfortable.

The place is actually even better than the pictures!! It is SO clean: linen, bathrooms, kitchen… everything worked perfectly, was clean and was chosen with care. The bathrooms were modern and the hot water felt so nice after a day in the national park, which is very close! The host was so lovely and nice and patient with foreigners like us who had many questions! I really recommend this beautiful yellow house for your stay in Gumi!

골프 이후 모임으로 가게 되었는데, 정말 공기 좋고 간만에 힐링 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드려요!

사진에서처럼 옛날 산장 느낌이었습니다. 인테리어가 독특해서 좋았어요. 마당이 잘 가꾸어져 있고, 구비해두신 주방용품과 이불 등이 깨끗했습니다. 신축이나 세련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안 맞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넓고 개성 있어서 좋았어요.

많은 인원이 한번에 묵기에 좋았고 1층 카페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약 10년간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며 최고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호스트의 친절한 응대와 매력적인 숙소, 주변 안내, 내부시설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에서 대가족도 여유있게 쉴수있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숙박하실분은 수건을 꼭 챙겨가셔야 합니다

산으로 둘러쌓인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답변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햇고 방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