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breakfast in Chilgok-gun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경주여행 숙소로 많이 고민하다가 여기로 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 저희 다섯명 가족 다 대만족👍이였어요!일단은 호스트께서 매우 친절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세요~ (유머감각+센스500 %) 집안에 들어가자마자 좋은향기가 가득하고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정원이 있어 아이들과 캐치볼,배드민턴했어요~ 집뒷편에는 밭이 한가득이라 상추,고추,오이를 직접 따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상추따다가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청개구리도 보고 바베큐장도 따로 마련되어있어 숯불에 고기도 구워서먹었어요. 그릴이용하는 숙소가 대부분인데 여긴 숯불을 사용해도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는 숯에 구워먹어야 제맛!이죠! 그리고 밤 하늘에 북두칠성도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그야말로 힐링-그자체였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 다시 또 오고싶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요ㅎㅎ 아 그리고 조식으로 전복죽을 택했는데 👍👍👍최고! 양이 많았는데 싹싹 다 먹었어요.증말 꼭 드셔보세요! 사장님께서 집에 갈때 드시라고 챙겨주신것도 잘먹을께요! 경주에서 좋은 추억만드려고하시면 여기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호스트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아쉬울 수도 있는 부분을 커버해주셔요. 위치는 황리단길까지 걸어갈수는 있지만 꽤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도 버스가 바로 앞에 서서 괜찮았어요. 호스트분이 주신 간식이랑 음식도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경주 가게 되면 재방문 의사 100%있습니다.

The view of the lake is gorgeous it’s so peaceful and such a good size space too. I wish I stayed longer, I’d like to come back and stay again.

내부가 너무 깔끔하고, 침구류도 인원수에 맞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식빵과 잼, 버터를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ㅎ 보드게임도 있어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2세 아이와 여행을 했는데 정말 시골 할머님 댁에 온 것 같았어요. 텃밭 구경, 바베큐, 욕실에서의 첨벙첨벙, 저녁에는 개구리 소리와 달구경까지. 옆집에 있는 옥수수 밭 구경까지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깨끗하고 있을건 다 있고 없어여할 건 없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근처 관광지로도 금방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항상 신속하게 답변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황리단길과 거리는 있지만 15분정도의 도보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하고(되려 황리단길과 거리가 좀 있어서 밤에 조용하고 옥상에서 야경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주변에 유명한 족발맛집도 있으며 경주중심상가 부근이라 다이소등 편의시설이 많습니다. 따로 지정된 주차장은 숙소와 거리도 가깝고 무엇보다 황리단길 근처 유료주차장들보다 훨씬 저렴하기에 그쪽에서 주차난을 겪지마시고 (숙소무료주차이용은 15시 이후, 15시 이전은 유료로 이용)이곳에 주차하시고 이동하시는 걸 추천해봅니다. 숙소: 다른분들 후기와 마찬가지로 정말 깨끗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은 수압도 좋았지만 청결도가 정말 wow~!!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류도 너무 청결하였고 저희는 남자3 여1이다보니 바닥에 까는 요가 필요했었는데, 얇은 것만 주셔도 감사했는데 푹신한 매트로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연락도 너무 신속하게 잘 되었으며 무엇보다 너무나도 친절하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여행이었습니다. 제공해주시는 라면과 빵과 계란덕분에 해장과 아침을 든든히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심지어 식기류와 소주컵 와인잔 등 컵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ㅎㅎ 좋았습니다~ 챙겨가실것: 개인칫솔과 샤워타올정도면 끝(그 외 샴푸,컨디셔너.바디샴푸,클렌징폼,비누, 치약등 다 있음) 남성분들은 면도기, 여성분들은 바비리스나 고데기정도? 만 챙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치되어있는 드라이기도 성능 빵빵합니다.) 참고: 저희는 3층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Jeong Min’s place was comfortable and immaculately clean. The apartment looked just like the pictures although the space felt larger once we were there. The bedding was comfortable, the bedrooms and the living space were a good size. She provided some high end toiletries which were a nice touch. She also provided some breakfast options which we really appreciated. The apartment was close to shopping, many restaurants and a short walk to a beautiful park. Overall, I would highly recommend Min’s place.

super clean, spacious and peaceful place 🥰 if I go to Daegu, I'd love to stay here again I highly recommend this accommodation for anyone planning to go to Dongsungro!

房東知道我抵達的時間是清晨所以特別讓我提早入住了，對此非常非常的感謝！ 另外床鋪、棉被、枕頭都非常的舒服，軟綿綿又蓬鬆的！ 也因為入住的天數比較多天，房東會主動詢問是否還需要乾淨的新毛巾，非常的貼心！ 一切都非常非常的好，下次去大邱的時候還是要住這裡🥰🥰🥰

정말 편하고 호스트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짐도 미리 보관이 돼서 편하게 여행했어요^-^

진짜 완벽한숙소… 하루만 머물려고 했는데 바로 연박했어요 다른곳 말고 여기만 갈듯해요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숙소위치와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호스트님도 넘 친절하시고 대구 동성로 숙박중 최고인것 같아요 빨래 간단한 조리두 가능하고 위치며 청결 상태두 담에두 또 이용할께요

L'emplacement est le gros point positif de ce logement, la majorité des points historiques principaux se trouvaient à moins de 10min à pied! Mais il est aussi proche de la gare routière, à une dizaine de minutes à pieds également. J'étais inquiète concernant le bruit en lisant certains commentaires mais la nuit que j'ai passée était très calme donc rien à redire sur ce sujet. Ma chambre était cependant un peu différente de la description, rien de grave mais une "vue sur jardin" qui était plutôt une vue sur le mur du voisin; sûrement un manque de chance lors de la répartition des chambres. Je suis tout de même globalement très satisfaite de cette expérience, et je réserverai à nouveau une chambre ici si je reviens un jour à Gyeongju.

버스 정류장과도 가깝고 황리단길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첨성대 까지는 도보로 30분 정도 거리가 있으나 구경하며 이동하니 재있었어! 방은 크지 않지만 불편하진 않았어요~ 아침 조식까지 정성껏 챙겨주시니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 부탁드렸는데 케비넷에 개별 보관할 수 있게 마련해 주셔서 마음놓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핸드폰 충전기를 안가지고 와서 빌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빌려 주셨고 조식이 넘 맛있었어요

Lovely stay and super homey. Julie was a lovely host that was very attentive and helpful. Would highly recommend as it is well located too!

경주의 아담하지만 훌륭한 숙소. 직접 만드신 목각인형들과 의자, 책상등이 너무 귀엽고 예뻤습니다. 어릴 때 시골집에서 나던 향기들이 예전의 기억을을 다시 꺼내주어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당 앞에 있는 흔들의자에서 가만히 새소리 들으면서 바람을 맞는 것도 너무 행복했어요. 다만 같은 날 머무신 다른 게스트분들이 놀러오신 기쁨을 주체 못하고 늦은 시간까지 벽을 쿵쿵 치며 떠드는 시끄러운 소음들이 참다참다 안되겠어서, 밤 12시가 지난 늦은 시간에 방음 이슈로 인한 문의를 드렸고 이에 관련하여 즉각 답해주시며 문제도 원만히 해결되었습니다. 아침에 나온 샐러드와 토스트, 그리고 주스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재방문의사 O 다음엔 2박~ 의 긴 여행으로 가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위치와 호스트님이었어요.

All was as described. Location is great if being near the bus terminal is a priority. We arrived well before check in and planned to use station lockers and rent bikes during our visit so for all this to be a stones throw from all was key. The hanok stay was clean and efficient. Bathroom water pressure, temperature and drainage were excellent. Room AC worked well. Other guests were respectful of the shared spaces so that was a great experience.

Great place, friendly stuff, super quick response to any questions- totally recomend!

The best way to describe this place is cozy. We had a group of 9 so we had a dorm room of 6 and 3 in booknooks. We arrived later than we hoped but the host was inviting, kind, and extremely helpful throughout the check-in process. There was a wide array of manhwa and books to read as well as local guides available in English and Korean so we enjoyed exploring those. The dorm room gave us complete privacy and had an individual lock and password. The security of the Airbnb was also much appreciated each book nook had a space for people to lock their stuff up plus a unique password to get the Airbnb and each dorm room. The provided breakfast was a big hit among my friends to quote one of my friends "The jam was amazing and addictive" and she would go back just for that. The beds were comfy and the provided heating pads made the experience all the more cozy. The bathroom setup was extremely well organized with a dedicated hair dryer station and the privacy of the showers being highl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