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holiday rentals in Cheorwon-gun

숙소에서 보이는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게다가 이번 여행 중 마지막 날에는 밤 사이 눈이 내린 후, 아침에 설산을 보게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사생활이 보장되어 저녁에도 마음껏 그랜드피아노를 칠 수 있었고 침구류가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어매니티도 훌륭하구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호스트분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차가 갈 수 있게 밤 사이 내린 눈을 직접 치워주셨습니다.

친절하고 신속한 답변으로 숙소에서 편히 잘 머물다가 왔어요🙃 수영장도 너무 깔끔하고 물 깊이도 적당했어요. 숙소 들어가자마자 향도 너무 좋고 편안해지더라구요.

Jun was a wonderful host. She made sure we felt at home and continued to check in on us during our stay. The space was very clean and welcoming. We loved that it was in the middle of a market and walking distance to so many cafes and shops. Very unique experience for our first time in Korea!

we really had a great stay in Seoul and the location was perfect near Seoul station! the accommodation was clean in a peaceful and quiet area and we had everything we needed.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

이른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어 에어비앤비를 보다가 너무 예뻐서 한달전부터 예약해놓고 두근두근 기다렸어요 도착했는데 사진 보다 더 예쁘고 애견동반펜션이 맞나 싶을정도로 청결 그 자체였습니다 사장님부부께서 신경을 많이 쓰신게 보이는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브런치메뉴가 있는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서 퇴실날 아점까지 즐기고 집에 왔는데 진짜 완벽했습니다 다음엔 네식구가 되어서 방문할게용♡

깔끔하고 다시 갈 생각 있습니다

윗층은 난방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서 조금 춥지만 겨울만 아니면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반대로 1층 안방은 엄청 뜨거워요 ㅎㅎ 경치가 좋아서 사진찍기 좋아요 산에 있는 집 치고는 벌레가 적은 편이었어요 식기류가 많고 잘 정리되어있어서 잘 쓰고 갑니다 집주인 분이 평소엔 거주를 하시는 공간이라 그런지 기본 양념같은 것도 다 구비되어있어서 유용하게 썼어요 덜렁대는 남자 둘이 여기저기 작게 생채기가 났었는데, 거실에 응급함이 잘 비치되어있어서 그또한 유용하게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팀.필핀팀.서울팀.이 묵었네요 부산팀은 당연히 멀었지만 위치부터 전망등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많고 애기들이 다락방도 좋아해서 다들 만족한 1박2일이였습니다 다음에 양평가면 또 들리겠습니다 .텃밭 상추 너무 맛잇었습니다 또 뵐께요

공간공간마다 호스트분의 정성과 사랑이 느껴졌어요. 예쁜 꽃이며 나무며 액자의 사진과 소품들 그리고 게스트들을 위한 배려들까지.. 퇴실하는날 비가 왔는데 마루에서 바라보는 풍경들까지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정말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I wanted to end my trip in Seoul with a traditional hanok house. This house was just a perfect size for just me. It was quiet and easy to walk to shopping and restaurants within 10 minutes or less.

Très beau logement à proximité immédiate du village pittoresque du très prisé quartier de Bukchon. Les hôtes arrangent un service de transport privé depuis l'aéroport à la demande et vous attendent sur place afin de vous présenter le logement et ses fonctionnalités. Le hanok en lui-même est superbe, conforme aux photos, confortable et moderne. Tout vous permet de vivre une expérience authentique d'habitation traditionnelle. Belles prestations d'ensemble, hôtes communicatifs, aimables et très attentifs au bien-être de leurs invités (suggestions de visites, panier-cadeau surprise, recommandations de restaurants...) et emplacement imbattable pour les visites du fantastique quartier de Bukchon. Côtés attractions vous avez à disposition des cafés et restaurants à foison, des boutiques arty et musées insolites, des monuments magnifiques et le quartier d'Insadong, le tout à quelques minutes à pied. Laissez-vous tenter: ça vaut totalement le coup!

What a beautiful space! Lindsey was a great host, making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as well as working with our traveling schedule. The space had all the basic amenities and more! There's a food market near by for grocery shopping and restaurants and cafes all around. Would definitely come again to escape the city

We had such a wonderful stay at Sawol Hanok. The space is peaceful, beautifully designed, and full of charm. We loved how the traditional architecture was paired with simple, modern touches which really helped us slow down and relax. The courtyard is gorgeous, and the whole place feels very calming and private. The neighborhood is quiet and lovely, but still close to everything we needed. We’d absolute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looking for a unique and relaxing experience in Seoul.

들어서자마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너무 예뻤고, 시원하게 내부 온도 설정해주시고 +음악도 틀어놔주셔서 배려에 감동했어요. 외부에는 차 마시는 공간, 책읽는 공간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조용히 빗소리 들으며 책도 읽고 음악도 감상하고 차도 우려마셨습니다☺️ 남자친구가 넘 만족했어요! 아쉽게도 자쿠지랑 습식사우나는 시간이 없어서 사용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어요. 욕실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향도 좋았어요. 그냥 공간 자체가 힐링이었어요..!🥺 연차내고 온 보람 max !! 침대방이 2개라 하나는 빔프로젝트 (집에서 개인적으로 가져왔어요 ㅋㅋ) 사용해서 흰색 벽에다가 쏴서 누워서 보기 좋고 하나는 침대가 엄청 크고 푹신해서 숙면하기 좋아요. 그릴 신청해서 저녁에 고기를 밖에서 구워먹었는데 너무 낭만있고 화력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고기먹을 때 필요한 소스는 직접 가져오셔야하고, (기본 소금, 설탕 이런건 구비되어있어요) 기타 그릇 이런건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차 대고 숙소를 찾는 게 조오금 어려웠는데, 안내해주신 길을 따라서 가도 좋지만, 차를 일단 약국 뒤쪽에 있는 주차장에 먼저 대서 짐을 빼고 (숙소 뒤쪽 -> 좁은 길로 그 주차장까지 통하더라구요. ) 그러고 나서 차량을 이동시켜서 주차해놓으면 좋아요! 그 공간엔 외부차량은 계속 대놓으면 안되어서요. 잠깐 대고 짐만 빼면 좋더라구요~!! 아무튼 그점만 빼면 아주아주 완벽한 숙소였답니다😆🩷 100일 기념 여행이 완벽했어용

집처럼 편안하였으며 테라스에서 산 풍경을 바라보며 상쾌한 공기를 몸 속 깊이 느낄 수 있었던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준비해주신 바베큐 장비로 가족들 모두 맛나게 고기도 잘 구워먹었습니다.

작년 이맘 때쯤 초월맨션에서 묵었던 하루의 잔향이 늘 마음 한 켠에 남아있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공간을 오픈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주저 없이 예약 버튼을 눌렀습니다. 어떤 향기로 또 저를 매혹시킬지 한껏 기대를 하면서요. 초월가옥의 문을 열자마자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역시나, 이 거지.’ 사장님에 대한 신뢰가 한 층 더 굳건 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대나무와 한옥의 조화를 서울에서 만나다니요.. 일분일초 소중하게 눈과 가슴에 담으려고 계획에도 없던 디지털 디톡스도 했습니다 ㅎㅎ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비몽사몽한 상태로 마주한 풍경이 너무 생경해서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물잔 하나까지 신경 쓰셨을 사장님께 무한한 애정을 보내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에 또 한번 더 오고싶어요 ㅠㅠ 너무 정성스럽게 인테리어를 한것 같아 감탄만 나왔어요 수건에서 냄새도 안나고 이솝도 ㅠㅠ 너무 좋았어용 감사합니다!❤️

We had an absolutely delightful stay at this Hanok!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side, we were enveloped in a serene atmosphere with calming music playing softly in the background, and a lovely, inviting scent filling the air. The home was immaculate and beautifully maintained, with everything in perfect condition. The washer/dryer was a fantastic touch, and it was such a relief to have that convenience during our stay. All of the instructions were clearly labeled in English, making everything incredibly easy to navigate. One of the standout features was the cold water filter by the sink—ideal for those hot days, and perfect for filling up our water bottles. It's clear that the host has put a lot of thought into the little details to ensure guests have the most comfortable and enjoyable experience. This Hanok offers a truly unique Korean experience that you shouldn’t miss. The neighborhood itself is charming, with easy access to trendy spots like Onion Café and London Bagel Museum

We stayed at Doyoung’s hanok in Bukchon Village for 10 days after two weeks of travel, hoping for a home-like atmosphere where we could cook and reset. While the hanok was beautiful and well-located, the kitchen was missing a few essentials and there were no instructions for how to use appliances—all of which were labeled in Korean. Once we reached out, Doyoung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things right. He responded incredibly quickly, brought us pastries and flowers to brighten our stay, and even created a neatly designed instruction booklet with photos—impeccably done and completed so fast, we honestly hope he didn’t stay up all night making it! Bukchon Village is a wonderful area—central, walkable, and full of charm. And Doyoung is truly one of the kindest, most responsive hosts we’ve ever had. Despite the initial hiccups, we left feeling incredibly well cared for. Thank you, Doyoung!

다섯 명의 친구들이 모이기에 아주 좋아요 추천합니다! 🤤 모임마다 여러 숙소를 이용했는데 여기가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친구들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식탁에 모여서 빔프로젝트 켜놓고 보면서 밥먹고 후식먹고 행복했네요 식기도 넉넉해서 너무 좋았어요. 침구를 한 곳에 쫘라락 모아주셨는데 다같이 잘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가족여행으로 너무 이쁜 숙소를 찾아 예약했었는데 가족 모두가 힐링했습니다~!! 특히 고양이 두마리랑 좋은 추억 쌓았습니다ㅎㅎ 그림같은 집이라서 겨울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또 오겠습니다❤️

회사 워크숍으로 방문했는데,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닭 울음소리가 시끄럽긴 했지만, 그 외에는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추천드립니다!

The place was so much better and more modern than the photos — the interior was absolutely beautiful! Out of all the Airbnbs I’ve stayed at, this was by far the cleanest and nicest. The host’s restaurant recommendations were spot on — we got to try the famous potato bread and 통나무 닭갈비. they were truly delicious.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again. Wishing you all the best and continued success!❤️

We had a wonderful stayhere! The house was beautiful, all three bedrooms were a great size, the kitchen and bathrooms were stocked with everything we needed and we enjoyed trying out the Korean games we found around the house. The front courtyard was a great spot to sit in the evenings and it was easy to get to shops, restaurants and the subway station. We really loved the walk to Naksan Park along the old city wall at sun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