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house holiday rentals in Changnyeong-gun

후기가 너무 좋기도했고, 이번에 구례-하동 여행을 섬진다원때문에 간거다 할 정도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그 이상이었습니다🥹 일단 숙소뷰가 정말 예쁘구요.. 날씨도 좋았던지라 마당 바위위에 앉아서 바람도 맞고 고양이들과 시간 보내다보니 진짜 이게 현실인가? 꿈인가? 할 정도로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ㅠ 아직도 꿈같아요 바위위에서 사장님이 찍어주신 사진 정말 스즈메의문단속버전으로 챗지피티가 만든것마냥 예쁘게 나오구요... 가지각색 꽃들과 고양이들이 마당에 널려있고... 고양이가 진짜 산책을 시켜줍니다... 말도안되는 경험이었어요 사장님 오래오래 그곳에서 자리 지켜주시면 또 훗날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다식 맛있어요🤍최고

we had a lovely stay, our host was incredibly welcoming and helpful, he made us feel very welcomed and helped us with our bags.

we had a short but very lovely stay here. The property was beautiful and the view stunning..the host was so friendly and helpful. we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We enjoyed our stay in this tiny house. Everything was clean, and it was warm inside. We parked our car next to the house. The location is very charming and not far from the historic downtown area.

친절하시고 위치도 좋앗으며 숙박도 깨끗해서 편안히 잘쉬고 왔습니다.

다인이 가기에 좋은숙소인듯해요 눈치 안보구 아이들도 신나게 즐기다 왔습니다 재 방문 의사있습니다

황리단길에 있는 숙소라 근처에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정말 많고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골목을 하나 들어가 있어 소음은 없다시피하며, 숙소에 들어서면 번화가 근처라는게 거짓말같이 고조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맞이해줍니다. 집주인 분들이 정말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마치 시골집에 오랜만에 놀러온 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꽃이 핀 마당, 크고 작은 골동품이나 천, 도자기 장식으로 정성스럽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퓨전 한옥집이 멋스러워서 구석구석 구경하는 맛이 있어 좋았습니다. 노란장판에 폭신한 이불들을 깔고 따뜻하게 보일러를 올려 친구들과 함께 뒹굴고 놀았는데 어렸을 적 여름방학같은 기분이 들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커피, 바나나주스를 준비해주시는데, 정말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그러면서 샐리분의 부엌을 구경할 기회도 있었는데 손과 정성을 많이 탄 엔틱한 가구들로 꾸며진 공간이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 같은 감상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네요! 사람 왕 좋아하는 강아지 무이도 정말정말 귀여웠습니다 ㅠㅠ 따스한 친척어른들께서 그분들 즐겁고 정겹게 사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집같은 숙소라 정말 추천하고, 다음에 경주를 오게 되더라도 이 에어비엔비에서 머무를 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구례에서의 휴식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는 숙소라서 좋았아요!! 숙소에서 산맥이 한눈에 보여서 지내는 기간동안 눈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Great location right next to the beach with big windows in the living room to see the sunrise each morning! The host was super responsive whenever we had any questions and always asked if we needed additional towels / toilet paper each day. Overall, 10/10 would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Busan!

주인내외분이 친절하셨어요! 목공하시는 주인 분이 직접 지은 애정어린 집에서 잘 대접받다 갑니다♡

깔끔하구 뷰도좋고 잘 휘다갑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만족도120%입니다. 가자마자 평화로운 풍경에 들어가자마자 나무향인지 집안에 엄청 좋은 향기가 반겨주더라구요. 저녁 바베큐시간에는 저희 아빠가 갑작스럽게 사장님을 초청하였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덕분에 좋은경험을 듣고 공유하는 입도 귀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풀향기, 새소리, 풍경소리 그리고 창호지문 사이로 보이는 모든게 휴식이었습니다. 부모님도 도착하셔서부터 돌아가는 시간까지 좋아하셔서 뿌듯한 여행이었답니다🌱 여름엔 반딧불이도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기회된다면 또 뵙겠습니다😎 좋은 추억 선물받은것 같아 감사합니다~!!

숙소 주변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숙소 내부는 편안하고 숯불바베큐를 할수있는 공간이 분리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경주 오면 또 다시 예약 할 것 같습니다.

추억소환 예쁜이름의 정말 훌륭한 숙소에서의 행복한 여행을 즐겼어요. 가족과 친구들과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숙소때문에 즐거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너무 깨끗하고 예쁘고 소품하나하나 식기나 가구들도 구색만 갖춘것이 아닌 실제 편안하고 친구네 놀라온것 같은 아늑함이 들더군요! 무엇보다 호스트님의 친절함은 저세상 레벨 입니다. 아이가 있으니 간식도 챙겨주시고 음식솜씨도 너무너무 좋으셔서 조식 맛이 5성급 호텔보다 좋았습니다! 주차 2대를 걱정없이 했으며, 주요 관광지도 근접한 거리에 있고, 배달음식들도 다 맛있고 모닝커피 배달도 빠르고 좋아요! 정말 다시 오고싶은 숙소에요!!

숙소거 사진보다 더 예뻤고 더 만족했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준비해주시는 웰컴 빵과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주말 사람들 몰릴 시간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체크아웃 시간도 넉넉히 주셔서 정말 편하게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Great experience overall - clean, spacious, and complete with a wonderful view of the nearby Yeosu scenery.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다보니 아주 조용했어요. 방에서 보이는 지리산 풍경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편했어요.

뷰맛집 인정!!! ^^ 아무것도 안하고 숙소에서 멍때리고만 있어도 힐링됩니다. 아침뷰도 넘 좋아요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 수압이 약해서 씻을 때 조금 불편했지만, 이외에는 수건도 넉넉하고 벌레도 없고 좋았어요! 바베큐시설도 있지만 이용하지 않았으나, 다른 게스트분들이 사용하시는 거 보니까 프라이빗하고 좋아보였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복층계단이 조금 가파르고 위험합니다! 늘 조심하세요!

Beautiful open space. Very clean and minimalistic so you can easily settle in and make the space your own. Great sized kitchen and living room with lots of room to relax. Highly recommend if you are traveling with family.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 덕분에 아주 편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잘 정돈되어있었고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신경써서 관리하신 게 느껴졌어요.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한 상태에 놀랐습니다. 바베큐 공간도 운치있고 아늑해서 다음에는 꼭 이용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다음에 또 여수에 간다면 재방문할거같아요

저희가족 7명이 지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거제 초입이라 통영케이블카쪽으로 여행 다녀오기도 많이 멀지 않아 위치도 좋았어요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바다가 보이는 바베큐장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 모두 만족하며 담에 통영 여행온다면 또 이곳에서 숙박하고 싶습니다. 맞은편에 있는 온더선셋 1박2식 횟집도 좋았습니당

아이들과 지냈는데 정말 깨끗하고 이순신광장과도 가까워 다니기가 편했습니다! 매우 만족해서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딸기모찌 사실 분들 강추! 가까워서 아침 일찍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