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holiday rentals in Bonghwa-gun

긴 연휴동안 초등학생 아이 둘과 6박 이용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소통이 잘 되었어요 도보 1분거리 편의점 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 있고, 또 퀸 사이즈정도되는 접이식 매트리스가 있어요 보일러를 사용하므로 보일러 틀고 따뜻한 물 사용하는데 따뜻한 물 잘 나옵니다 수압은 조금 약했어요 샤워기를 바꾸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5월 여행이지만 하루정도는 난방 틀고 싶을정도로 좀 춥던 날이 있었는데, 바닥도 금세 따뜻해지고 좋더라구요 또 이곳의 장점은 위치예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하루이틀의 짧은 여행이라면 내가 원하는 북적북적한 관광지에 묵는것이 좋겠지만 6박이라는 긴 시간동안 천천히 여러곳을 둘러볼 일정에 안성맞춤이었어요 자차를 이용하여 삼척해변(10분이내) 동해시내(10분/ 천곡황금박쥐동굴, 동해꿈빛마루도서관, 각종 시내에 위치한 맛집들) 동해항(15분) 묵호항(20분/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논골담길, 연필뮤지엄 등) 추암(10분/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이사부사자공원) 삼척시내(15분, 각종 맛집 및 중앙시장) 강릉(40분) 그리고 무엇보다 가까웠던건 동해북평오일장이었습니다 숙소 앞으로도 장이 서기때문에 문 열고 나가면 바로 시장 한복판이라 여러 먹거리 사거나 포장해가지고와서 집에서 편하게 먹고 또 시장나가고, 짐 많으면 짐도 두고 너무 편하게 시장 이용 가능합니다!! 시장이 바로 앞에서지만 숙소 안에서 시끄럽다고 느껴질만큼 소음이 들어오지도 않았고요 주차 또한 편리합니다 주차에 민감한 도시사람이라 걱정하며 갔는데, 주차장은 아니나 숙소주변 길가에 주차 할곳 많고, 장서는날은 따로 주차 가능한 곳을 알려주셔서 잘 이용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엔 숙소근처에 위치한 목욕탕도 이용했는데 엄청 저렴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동네 사랑방느낌이랄까 주민분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아무튼 너무 잘 지내고 온 숙소라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디테일하게 매우 신경써주신게 느껴지고 숙소가 매우 이쁘고 좋아요 강추입니다. 다음에 또올생각입니다.최고

여태 가봤던 숙소중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시설도 좋구 있을거 다있구 정수기도 있고 찐만족

도착하기 전에 위치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 깔끔하고 마당도 깨끗하고 넓어서 강쥐가 엄청 좋아하면서 뛰어놀았어요! 가족끼리 오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강아지가 4마리라 방문 전부터 걱정하였는데, 독채여서 편안하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여자들뿐이라 바베큐 이용이 어려웠지만(숯에 토치로 불붙이는걸 셀프로 해야합니다.) 사장님께서 부탄가스로 대체해 주셔서 어려움 없이 바베큐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락방도 너무 좋았고 넓어서 사람8명, 강아지 4마리 이용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가족 여행 계획중이시라면 추천합니다~

A lovely house in a peaceful neighborhood, surrounded by nature. The sea is only a short walk away — we truly loved it here

房間很大很乾淨！！房東也很友善☺️

공기좋고 경치좋고 시설도 짱 좋아요 찜질도 이용해보고, 덕분에 잘 놀다왔습니다 :) 호스트님 추가 설명도 엄청 꼼꼼하시고, 피드백도 빠르셔서 편했어요 신도시쪽이랑 가까워서 뭐 사거나 구경하러 가기도 좋습니다 :)

강아지 두마리와 자주 여행하는데 최고의 숙소 였습니다. 강아지를 위한 배려가 가득하였고 진짜 깨끗하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모임으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숲속에서 힐링했어요. 근처에 계곡이랑 평상 있어서 여름에는 발장구 칠 수 있었겠습니다. 풀장도 만들어주신다고 합니다. 시기상 노란가루와 함께했지만 벌레 없어서 좋았습니다! 독채라 오랜만에 애들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밤 되면 가로등 없이 깜깜한 곳이라 별자리도 볼 수 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숙소 옆집에 거주하시는데 귀한 반찬들 많이 챙겨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숙소는 세월의 흔적은 보이지만 청결하게 관리해주고 계셔서 불편감없이 잘 묵을 수 있었습니다. 방마다 화장실 있고 넓직하고 침구,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주셨어요. 삼텐바이미도 있어서 아이들 유튜브도 편하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자연속에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만 머문 것이 아쉬울 정도로 예쁘고, 힐링되는 숙소였습니다. 정원이 특히 아름웠고, 바베큐와 불멍도 좋았어요. 온가족이 잘 쉬고 왔습니다.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숙소앞 뷰와 새소리 정말 잊지못한 숙소네여~다음에 꼭 다시 갈꺼에여^^ 원래 일상으로 돌아온지 하루두 지나지않았는데 너무그리운 숙소였습니다

2박3일 친구 4명이 갑자기 계획한 단양여행이 즐거웠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 담앤썸님의 숙소까지 찾아 들어가는 동안의 아름다웠던 절경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다.숙소는 큰길가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숴웠고 통행하는 차들이 많지않아조용한편.실내가 온통 편백으로..훈훈한 황토방에서 편하게 잠도 잘자고..ㅎㅎ올드한 감성으로 붙어있는 사용설명서와 함께 음질까지 잘 셋팅된 노래방기기 덕분에 주변 의식할 필요없이 신나게 질렀던 기억들이..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들이.. 단양 여행의 행복함으로 남을것 같다

정말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저희 어른이 계셨는데 너무 만족하셨어요 물론 저희두 다 만족^^ 또 가고 싶네요 그리고 여기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응대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한 여행 이었습니다^^ 사장님 감사해요~~^^

숙소는 곳곳에 사장님의 센스와 감각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식물도 구경할 수 있는 하우스도 정말 멋졌구요. 야외 바베큐장도 모든 것이 편리하게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신속하게 응답해주시는 것도 참 좋았구요. 특히 에어 패드가 있어서 바닥에서 자기에도 불편함이 없었구요, 침구와 베개도 아주 쾌적하고 편안했습니다. 덕분에 가족들 모두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삼척의 숨은 보석같은 곳이었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 예쁜 카라반 숙소, 꼭 한번은 가봐야할 부남해변까지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의 미술관 소개까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강아지들과 함께 보내기도 좋은 여행지였어요. 추천해주신 근처 포인트, 식당도 다 최고였습니다. 1박만 하고 돌아오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웰컴 드링크로 주신 와인도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소중한 공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미님의 숙소는 넓고 쾌적했습니다. 통창으로 바라보는 바다뷰는 일품이었습니다. 힘든 도시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특급 처방전같았습니다. 주변 인프라도 훌륭했습니다. 당연히 몇걸음 걸으면 바닷가 모래사장에 닿을 수 있구요. 바로 근처에 편의점과 카페가 있어서 편리했고, 특히 1층에 돌짜장 숨겨진 맛집인데요. 짬뽕과 탕수육도 넘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스트님의 친절한 안내와 배려도 넘 좋았습니다. 모든 게스트들에게 추천합니다. 모두들 방문하셔서 좋은 추억 남기세요.

가볍게 바베큐로 한잔하기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숯을 정성스럽게 피워주셔서 끝까지 잘 먹었습니다 아직 모기는 없었는데...주위에 수풀이 우거져서 살짝 긴장했네요 주인님이 친절하시고 제공해주신 커피와 샌드위치가 아주 맛있고 든든했어요 겨울이 아니라서 미지근한 온수로 2인이 같이 씻어도 부족함은 없었구요 단지 세면대 배수가 약해서...안타까웠습니다 ㅎㅎ 고즈넉하게 하루 잘 쉬고 왔습니다

일단 들어오실 때 노을 뷰 부터 장난아닙니다 너무 예뻐요. 숙소 구석구석 세심한 손길을 느낄 수 있구요.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감성 넘치는 곳이에요 !!! 별을 못 본게 아쉽지만 그 핑계로 꼭 다시 또 방문 하고 싶은 곳이에요!!! 호스트 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참고로 체크아웃할 때 발길이 안떨어지는 숙소는 여기가 처음일 만큼 너무 좋고 그래서 아쉽고 더 머물다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오시면 후회 안합니다. 꼭 오세요.

한적한 숲속에서 여유롭게 쉬다 가고싶어 서칭하다 찾아낸 숙소에요. 5월의 영덕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숙소 뷰가 굉장히 좋아요. 주변은 전부 아카시아나무고, 숲과 바다뷰를 한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후기에 사진을 못 올리는게 너무 아쉽네요.ㅜ 낮에는 3시간동안 테라스에 앉아서 꾀꼬리 뻐꾸기 각종 산새소리들으면서 전자책 읽고, 오후쯤엔 모션베드에 기대서 음악 들으면서 또 경치멍했어요. 숙소 안에서는 은은한 장작냄새가 나요! 바베큐 시간좀 지날때쯤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 처마끝에 비 내리는소리 들으면서 또 운치를 즐겼습니다. 국내에서 해외여행 온 기분을 느꼈네요 ㅎㅎ * 숲이나 자연을 즐기는걸 좋아하는분들께는 아주 추천합니다. * 침구와 기본 식기등 도구들은 매우 깔끔했어요. 다만, 산속에 있는 산장이다보니 씻는게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감안하고갔는데, 돔 샤워장쪽에 온수도 잘 나오고 공간도 충분해서 딱히 불편할게 없었어요) * 산속이라 곤충친구가 많아요. 의외로 방 창문 열었을때 모기나 나방이 들어오지 않아서 오잉? 했음. 비오면 부엌 테라스 창문주변에 달팽이 친구들이 많이 모입니다. 밟지 않게 주의하세요ㅎㅎㅎ * 마당은 정말 자연 그 자체에요! 다듬지 않은것같은데 묘하게 잘 어우러져있어 그건 그거대로 좋았습니다. * 메인 사진의 해먹을 가장 기대하고 갔는데, 해먹은 따로 없더라구요. 캠핑의자에 앉아 멍때리는것도 좋아서 굳이 여쭤보진 않았습니다. 그냥 낡아서 치우셨나보다 함. * 숙소 테라스 기준 정면은 아카시아숲과 바다뷰, 좌측은 풍력발전소가 보입니다. 날 좋을때 사진이 엄청 예쁘게 나와요!! * 호스트님은 다소 무뚝뚝해보이셔도 친절하십니다ㅎㅎ 질문하면 대답 잘 해주셔요! ♡1박2일 짧은 휴가 너무 만족하며 잘 놀다갑니다.♡

5세, 7세 아이들이 원없이 뛰어 놀았어요. 특히 2층은 다락방 느낌이 나는지 자기들만의 아지트로 삼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밖에서 뛰어다니기엔 가파르고 미끄러웠지만 토끼도 보고, 그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구요. 현관문과 데크 쪽 문을 열고 실링팬을 돌리니 무릉도원 같았네요. 식기류는 넉넉하지만 조금 더러운 것들이 섞여있어 꼼꼼하게 씻고 사용하셔야 해요. 아무래도 고기 기름이 남아서 그런 것 같았어요. 양념류는 비치되어 있지만 혹시 모르니 챙겨가는 걸 추천드려요! 이불에서 냄새도 안나고 보송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초보운전이시면 아래쪽에 주차하고 힘들어도 걸어서 올라가세요~ ㅎㅎㅎ 어린 친구들 데리고 두 가족이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아참! 생각보다 벌레가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깨끗해서 그런가봐요 ^^

친구들과 5명이서 오랜만에 여행을 왔는데 너무 잘즐기고 좋은 추억 만들다 갑니다 일단 숙소 넘 깔끔하고 독채라 주변도 조용해서 편하게 놀가갔어요 차가 있으신분들이면 다들 편하게 지내다 갈 숙소라고생각합니다 구비되있는 식기 침구 다 깔끔하고 호스트님 답변도 항상 빠르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것같아요ㅎㅎ 잘놀다갑니당

정말정말 너무좋아요! 지금까지 다녀본 에어비앤비중에 당연최고입니다 아 챙겼어야하는데 놓고왔다하면 다 숙소에있습니다 너무 완벽한 숙소에요 Sns에올렸더니 다들 여기가 어디냐며 묻던,,, ㅠㅠ 진짜 너무 너무 최고에요! 1박이라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2박하고싶어요 💕

2박 3일로 여행하는 일정에서 선택한 숙소인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갑자기 여행 인원이 늘어나게 되어 예약 후에 문의 드렸는데 흔쾌히 변경해주시고 숙박 도중에 필요한 추가 용품들도 잘 구비해 주셨습니다. 숙소 거실에서 보이는 잔디밭도 정말 예뻤고 무엇보다 대관령 IC에서 나와서 숙소까지 가는 길이 정말 예쁩니다. 또 숙소가 고지대에 위치해서 공기도 좋았습니다. 차로 5-10분 거리에 편의점이나 다이소 같은 잡화점이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은편이었습니다. 다른 숙소들과 비교해서 바베큐가 무료였던 점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