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house holiday rentals in Andeok-myeon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꼭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처음 대문을 여는 순간부터 한눈에 반해서 떠나기가 아쉬운 숙소였어요. 식물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에 호스트님께서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이렇게 꾸미셨을까? 궁금해질만큼 아름답고 평화로웠답니다. 평생을 시골에서 살아서 도시로 떠나고 싶다고 줄곧 생각해왔던 저를 돌아볼만큼 아름다웠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에 그곳에서 사는 벌레마저 달리 보일 것만 같을정도로요! ㅎㅎ 날벌레가 날아들기도하고 호텔 어메니티만큼 모든 것이 갖춰지지는 않았지만, 호텔과 비교했을 때 어느 부분이 부족한만큼 또 다른 무언가가 마음 속에 분명히 충족되어서 너~무~너~무 완벽했던 숙소였어요. 저 있는 동안은 날이 좀 흐렸는데 날 맑은 날에, 겨울에, 가을에 그리고 또 봄에 꼭꼭꼭 또 다시 오고싶어요. 그 때까지 이 공간이 저를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 침구, 주방, 화장실 등등 다 깨끗하고 좋았어요!!ㅎㅎ 생활하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었음!!! 그리고 이런집을 첨봐서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ㅎㅎ동행한 분도 나중에 한달살기를 꼭 이 곳에서 하고 싶다고 전해달래요!!

The host was very sweet and gave a couple of great restaurant suggestions. The Airbnb was tucked away in a beautiful garden, and we had a great night grilling. It was a bit cozy for 3 people (1 queen bed and 1 floor mattress), but we easily made it work by tucking the floor mat away during the day. There were some cooking supplies (pots, pans, salt, oil) that made making a quick breakfast very easy in the mornings! Would stay here again!

If I could give 10 stars, I would. The place was absolutely beautiful, spotless, cosy, and thoughtfully put together. The location was perfect, and parking was very easy and convenient. What really stood out was how kind the hosts were. Even though our flight arrived late at night, they met us in person and made us feel so welcome. They also left us some lovely treats, which was such a thoughtful surprise after a long day of travelling. We truly felt at home and would love to come back. Thank you again for everything!

2박 3일로 남편이랑 엄마 모시고 갔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사진과 진짜 똑같은 집이예요!저희가 원래 바베큐 안하려다가 갑자기 부탁드렸는데 1회 무료로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집 하나를 저희끼리만 쓰니까 너무 편했어요!주변도 조용해요.바베큐장은 저녁에 전구들도 들어와서 진짜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더라구요!주방에도 왠만한 조미료 다 있고 그릇도 많아요커피드립도 있어서 아침에 나올때 한잔 먹기 너무 좋아요.1층 방사이즈도 넓게 잘되있어서 엄마가 좋아하시더라구요!거실도 큰게 있어서 밥먹기도 좋았어요!이층은 들어갈때는 층고 낮나 했는데 낮지 않고 딱 괜찮더라구요!신혼이라 남편이랑 자기에 딱 아늑하고 좋았어요!남편도 좋아 하더라구요!저희가 애기는 없어서 바베큐 뒤쪽으로 애기들 공놀이 할수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근처에 오설록이나 협재 해수욕장이 멀지 않아서 괜찮았어요!호스트분도 엄청친절하셔서 너무 좋은 제주도 여행 했어요.부모님이 합격 주셨으니까 말 다한거죠!그래서 저희는 너무 행복한 제주도 여행 했습니다!숙소가 이상하면 여행하면서 기분 상하는건데 그런거없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제주도 여행했습니다!정말 감사했습니다!!

Very kind host and came right away to let us in when we got there! Beautiful surroundings and cute cafe out front!

너무나 편안한 공간에서 3일동안 잘 지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들리던 새소리와 상쾌한 아침풍경이 계속 생각나네요

Nice & clean house with ocean view.

깨끗하게 정돈된 내부가 인상적이고 대문 없는 집이 많은데 울 강아지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대문있는 집이라 제일 좋았음 물 잘 나오고 온수 잘 나옴 구옥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보일러 잘 되고 온기가 잘 유지됨 바로앞에 주차가능해서 편하고 근처 월정리해변과 가까움 숙소근처 수카사 브런치집도 훌륭했음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시고 빠른대처 감사합니다~

제가 이용했던 에어비앤비중 단연 최고였던 숙소입니다!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는 주변이 조용하여 너무 평화로우면서 깔끔하고 아늑했어요ㅎㅎ 욕실에 있는 어메니티 이름을 여쭤본다는걸 깜빡했네요! 다음에 제주에 간다면 여기는 반드시 재방문할예정입니다 :)

The place is very near the famous bakery and convenient shops. Love the privacy and easy to find parking lot too!

너무 편하게 잘 쉬었어요! 충전기도 준비되있었고 근처에 음식점이나 맛집도 추천해주셨는데 진짜 맛있고 고깃집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너무 예쁘고 비오는 날이었는데 자쿠지도 잘 사용했습니다~

숙소가 좁긴했지만 이쁘고 자쿠지를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위치가 애매할순있지만 차가 있으면 해변쪽으로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My fiancé and I come to Jeju for the pre-wedding photoshoot. We had a wonderful stay here. The neighbourhood around this place is quiet and calm. It was so comfortable, we also enjoyed the coffee and snack the host provided 😍 If you want to visit Udo and you’re doing road trip in Jeju, you should stay here. It’s really close to the pier.

I’m currently working my way through the Olle trails and stayed at Miru’s place due to proximity to trails 10,10-1, and 11. Right across the street is the ocean, which was a nice sight to come back to at the end of each day. The place itself is wonderful. The bed was super comfortable, I slept longer than I usually do each nice and rested well- the first night I accidentally slept for 12 straight hours! This was the best stocked Airbnb I’ve ever stayed at. It had everything I needed and more. The shower was great and dried quickly. The bathroom was larger than I expected, which is a plus! I also appreciated the separate English profile in the Netflix account. It wasn’t needed - I can navigate the Korean page fine, but it was a nice touch that I haven’t seen before. House rules were also in English. Very foreigner friendly. Miru was super responsive and reached out to make sure Check in went smoothly. I had a great stay!

기대보다 더 훌륭하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정말 잘 쉬다갑니다 ^^

The best Air BnB we have stayed at - the beautiful apartment with fantastic views was perfect for our family trip with 7 adults and 2 small children. Mr. Kim lives in the building and was available to answer questions and give recommendations. Top notch amenities - the massage chair was very popular after busy days exploring lovely Jeju Island. When our daughter stayed back one day with her sick baby Mr. Kim was so thoughtful and brought her a tray with tea and treats. We highly recommend!!

반려견 동반 여행로 가게 된 숙소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하나하나 잘 챙겨주셨고 청결하고 따뜻히 잘 있다 갑니다 바베큐도 사장님이 도와주셔서 맛있기 잘 구워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Very lovely host with a very beautiful home! Bobae waited for us in the cold weather to welcome us. Everything is as per listing. The view from the home is breathtaking! She’s always around to help us if we need help. We love the constant supply of mandarin oranges too!

판포레스트에서 지낸 7박 8일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프라이빗한 독립적인 공간 안에 향기로움이 가득했습니다~~ 얼룩 하나 없는 새하얀 침구와 정갈하게 준비된 넉넉한 수건과 게스트를 배려한 모든 어메니티에 반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향기가 폴폴~ 나는 수건과 침구는 호스트님께서 열심히 삶고 세탁하신다는 말씀에 더욱 신뢰가 가고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숲속의 판포레스트에서 일출을 보고 마당냥이들이 이리저리 뛰노는 모습을 귀여워하고 있는 순간, 더 귀여운 미소를 장착한 호스트님께서 날마다 원하는 시간에 다양하고 풍성한 메뉴를 구성하여 조식을 선사해 주십니다~ 너무 예쁘고 아주 맛있어요~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상냥한 호스트님께서는 의문점이나 요구사항에 있어 응답을 매우 빠르고 정확하게 해 주셔서 소통이 아주 원활하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게스트의 편에서 귀기울이고 있으시구나 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여행 중 제주의 겨울바람과 눈보라를 만끽하다 잠시 감기기운이 있어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 때가 있는데, 호스트님께서 항상 염려해 주시고 숙소의 쾌적하고도 따뜻한 온기로 인해 잘 회복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이렇게 게스트를 위하는 마음에 한계가 없는 아름다운 호스트님께 존경을 표하며 다음 제주여행 일정에도 판포레스트가 함께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함 느끼러 판포레스트에 입장해 보세용~~^^♡♡

사진보다 더이쁜집이었어요 조용하게 우리끼리 행복한시간 보내다 갑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덕구랑 덕이도 진짜 귀여워요! 강아지랑 같이 갔는데 잔디에서 뛰어놀고 꿀잠잤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체크인했을때 주신 커피가 참 맛있었어요! 동네가 조용해서 한적하고, 마당에 예쁜 꽃과 나무가 많아서 숙소에 있는것만으로 힐링됐어요! 다음에 제주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This place was like staying at grandma’s house—super cozy and full of charm! The house has that traditional Korean vibe, made with natural materials like wood, stone, and mud. It really feels like a peaceful retreat in the Jeju countryside. we felt so at home from the moment we arrived.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 nature-filled stay, this is the perfect spot!

제주 12일 여행 중 여행시작부터 5박을 머물렀는데 숙소를 옮기는게 너무 아쉬울 만큼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내부는 사진과 일치했고 청결했으며 숙소 앞에 바로 펼쳐지는 협재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숙소 근처만 돌아다녀도 재미있었고 수시로 바다를 보러 나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거실이 넓어서 아기와 함께하기 정말 좋았고 청결도 흠잡을 때 없이 정말 깨끗했어요! 예약 날짜 뒤로 이미 예약이 차 있던 상태라서 5박 이상 하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제주도만의 정취와 주인 분의 취향이 뭍어있는 매력적인 집입니다. 또한 집 곳곳에 주인분의 손길이 모두 닿아있어, 잘 관리된 집이 주는 따뜻함과 포근함이 있습니다. 청결한 것은 물론이고 화장실 바닥까지 보일러가 들어오기 때문에 금방 물기가 말라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낮에 루프탑에 올라가면 바다전망이 보여 차 한잔 하기에 좋고, 밤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당 곳곳에 있는 의자에 모두 앉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주인분이 정원 가꾸는 데 진심이셔서 각 의자에 앉았을 때 보이는 뷰가 다채로워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에게 선물한 여행이었는데, 함께 평생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을 하나 더 만들고 온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